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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결혼 안 합니다" 박세리·김승수, 800만 뷰 가짜 뉴스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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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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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 골퍼 박세리(49)와 배우 김승수(55)가 결혼을 발표했다는 가짜 뉴스가 확산된 가운데, 두 사람이 직접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박세리와 김승수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SBS 뉴스에 출연해 결혼을 알렸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담겼다. 이 영상은 8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퍼졌다.

그러나 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 실제 방송과 유사한 자막과 화면 구성으로 사실처럼 보이게 만들어 혼란을 키웠다.

박세리는 27일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에 '여러분 저 결혼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가짜 뉴스에 대해 "가짜인데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더라. 그걸 누가 만드는 거냐.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심지어는 인사를 받는다. 주민분들이 축하 인사하고 진짜냐고 연락 오고 팬분들도 놀라신 분이 많다. 여러분 믿으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 "걱정하지 말라. 남자친구 생기면 뉴스에 뿌려서 완전 각인시켜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개인 SNS를 통해서도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고요?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며 "정말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 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릴게요"라고 밝혔다.

김승수 역시 2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가짜 뉴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유부남 이미지 조금 벗고 나니까 이제 방송에서 결혼까지 시켜주신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요즘 가짜 뉴스를 너무 정교하게 만든다. 가짜 뉴스라고 말씀드려도 믿고 싶은 대로 믿으시더라. 완전 가짜 뉴스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승수는 같은 날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안 믿어주실 거라 믿는다"고 다시 한번 해명했다.

[사진 = OSEN, 박세리 SN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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