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태원석, 박희순 부하 조상기 잡으려다 검거 위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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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조상기를 상대로 투자 사기를 벌인다.
30일 방송된 MBC ‘판사 이한영’ 9화에서 이한영(지성)은 송나연(백진희)를 찾아가 아들의 채용비리를 빌미로 황남용(김명수) 대법관을 잡을 계획을 전한다. 그러면서 이한영은 송나연에게 아버지의 억울한 옥살이를 설명했다. 이한영은 황남용과 에스쇼핑 장태식(김법래)이 당시 형량거래를 했다며 그 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한영은 유세희(오세영)를 만나 해날 로펌에서 대법원장을 만들어볼 생각이 없냐며 해날 로펌을 갖게 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유선철(안내상)을 만난 이한영은 백이석(김태우) 법원장을 대법원장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한영은 “그래야 대표님이 백이석 법원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한영은 과거 유선철이 백이석 법원장을 고문 변호사로 영입하려다 실패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유선철은 전흥우(박경근) 대법원장이 임기를 시작한 지 한달도 안 됐다고 말하지만, 이한영은 황남용도 전흥우 공격에 가세한 기사를 보여주며 강신진(박희순)이 밀어주고 있다고 귀뜸한다. 유선철은 자신이 백이석을 밀면 강신진과 싸워야하는 거 아니냐며 해날 로펌을 걸고 도박을 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한영은 황남용은 자신이 치울 것이라며 대통령 추천만 받아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치울 기회는 이번 뿐이라고 한다.
송나연은 이한영을 찾아가 도대체 정체가 뭐냐며 알기 전까지 기사를 쓰지 못하겠다고 하다가 자신의 추리를 늘어놓는다. 이한영은 완전히 헛다리를 짚은 송나연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송나연은 이한영의 과업을 돕겠다며 정의감을 불태운 채 데스크도 무시하고 기사를 쓴다.

강신진은 사무실에서 김진한(정희태)와 함께 황남용의 채용비리 뉴스를 본다. 김진한는 황남용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지만 강신진은 “황남용은 대법원장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황남용의 아들이 검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강신진은 황남용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한영은 백이석을 찾아가 대법원장이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이한영은 강신진 수석이 황남용 대법관의 추천을 받아낼 것이라며, 황남용이 대법원장이 되면 앞으로도 버스 기사는 커피값 몇 백원 때문에 해고되고, 비리 검찰은 계속 잘 살거라고 말한다. 이에 백이석이 이한영이 강신진에게 간 이유를 유추하는 가운데, 유선철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이한영은 백이석 앞에 서류를 내려놓고 사무실을 떠난다.

백이석은 유선철과 술자리를 가진다. 유선철은 이한영의 말을 믿는다며 백이석에게 대법원장 추천을 받아다 주겠다고 제안한다. 임정식(김병준)은 김윤혁(장재호)가 김진한의 명대로 판결을 내리는 것을 본다. 백이석은 이한영이 가져온 서류와 임정식의 확인을 통해 해날과 강신진의 커넥션을 알게 된다.
김진아(원진아)는 이한영을 찾아가 “목숨만 걸면 되냐”고 묻는다. 이한영은 김진아에게 같이 하자며 강신진을 잡아야한다고 밝힌다. 이한영은 김진아를 태우고 부모님 고물상으로 가며 강신진에 대해 설명한다. 김진아는 고물상을 보고 당황한다. 그는 과거 이한영의 부모가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만든 가해자 측의 딸이었다. 김진아는 그때부터 장태식을 잡고 싶어했던 것.

이성대(조상기)는 강신진에게 황남용 대법관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돌아가던 중 김진아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코인 투자 사기로 돈 벌 굴리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엿듣는다.이한영은 박철우(황희)에게 강신진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며 도움을 청한다.
이성대는 주식 투자가 떡락하며 힘든 상황이었고, 박철우까지 가세해 이성대를 감기 시작한다. 박철우는 김진아가 해외 코인 투자 사기꾼이 들어왔는데 투자를 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한다. 박철우는 사기꾼들이 3개월 동안은 수익을 꼬박꼬박 내준다며 그전에 정리하면 된다고 방법을 알려준다.

이한영은 강신진의 단골 중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황남용 대법관의 취업 비리를 알려준 이유를 궁금해한다. 이한영은 중식집 안으로 들어가는 김상진(배인혁)을 목격한다. 강신진은 이한영을 형사부에 배정하고 황남용 아들의 재판을 직접 하라고 말한다.
이한영은 석정호(태원석)와 함께 순대국집 아르바이트를 한다. 마지막으로 이성대를 감는데 석정호와 송나연까지 합세한다. 이상대는 투자 간담회에 참석한다. 유세희가 투자 간담회에 등장하자 관객은 “해날 로펌 유세희 아니냐, 법적으로 문제 없겠다”고 말한다. 유세희는 이한영의 부탁으로 해당 행사장에 온 것이었다. 이 가운데 기자들이 앞다퉈 사잔을 찍는다.

황남용 아들의 재판이 시작되고, 황남용은 불안한 마음에 강신진에게 전화를 걸지만 강신진은 받지 않는다. 송나연은 황남용의 뒤를 밟는다. 그 시간 장용현(김병기)은 박광토(손병호)를 찾아가 광물 회사를 받치고 환경부 장관 자리를 약속받는다. 송나연은 황남용을 기다리다 장용현의 트럼크에서 나오는 수많은 서류 가방을 목격한다.
김윤혁은 이한영을 찾아가 “황남용 대법관 아들이 네 손에 있는 거 아니냐. 완전 로또네 로또. 전화 안 왔냐”고 묻는다. 이한영은 강신진의 속셈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한다.

이성대가 투자한 태경 바이오는 상장 폐지되고, 이성대는 투자금 4억을 잃는다. 이한영은 석정호에게 연락해 이성대에게 천만 원을 보내라고 말한다. 이성대가 아내에게 생활비 독촉 전화를 받은 가운데, 석정호가 이성대에게 천만 원을 입금한다. 이성대는 박철우를 찾아가 해외 코인 투자 사기에 대해 물으며, 나중에 덮치기 전에 문자 한 번만 보내달라고 말한다. 박철우는 이성대의 부탁을 이한영에게 전한다.
이 가운데 이한영은 송나연에게 수호제에 대해 알게 된다. 송나연은 장용현 회장이 박광토 전 대통령의 거주지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이한영은 강신진 뒤에 있는 사람을 알게 되고 송나연에게 당분간 비밀로 하자고 말한다.

이성대는 황남용의 기부금을 코인 투자에 넣을 생각을 한다. 김진아는 우교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우영희를 잡아 넣은 공을 칭찬하며 사건보고서에 이름을 넣어주겠다고 데리고 나간다. 김진아는 이한영이 만든 ‘미라클 아시아’가 검찰에게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한영에게 이 사실을 전달한다.
이한영은 석정호에게 이 사실을 전한다. 석정호는 이성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한영은 김진아의 차 앞을 얼쩡거리고, 김진아는 이한영의 차에 박아 교통사고를 낸다. 김진아와 이한영은 시간을 끈다.
석정호는 이성대에게 30억을 받고, 정리하려고 하지만 이성대가 다음달 수익에서 재투자가 가능한지를 물으며 시간을 끈다. 1층에 검찰들이 도착하고 석정호는 이성대에게 급한 미팅이 있다며 보내려한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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