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조연상 받고 10년 인연 유지태 찾아갔다‥축하에 눈물(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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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범준이 조연상을 받고 배우 유지태를 찾아갔다.
1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2회에서는 서범준과 그의 롤모델 유지태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서범준은 유지태가 "상 받았지. 너무 축하한다"고 악수를 건네자 황송해하더니 "선배님 처음 뵌 게 16년이다. 딱 10년 지났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10년 뒤 모자고 했는데 이렇게 기적같은 일이, 참 대단하다"며 서범준을 대견해했다.
유지태는 "선배님 덕분"이라는 서범준에게 "아니다. 다 자기가 이룬 거다. 너무 대단하다.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인 거 같지 않냐"고 말했고 이에 서범준은 눈물이 터졌다. 이에 함께 울컥한 유지태는 "내가 네 마음 잘 안다. 나도 뭐가 있어서 배우 활동하는 게 아니다"라고 서범준을 위로했다.
서범준은 "선배님이 10년 후에 만나 축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주마등처럼 다 스쳐가더라"고 당시 눈물을 보인 이유를 전했다.
한편 서범준은 배우 지망생 시절인 2016년 웹예능 '수고했어, 오늘도'를 통해 존경하는 배우 유지태를 만난 바 있다.
서범준은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우주메리미'로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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