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못지않아" 기안84, 어르신들 프린스 등극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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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김종민 못지않은 어르신들의 프린스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어르신들의 프린스로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도운과 함께 청계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보기로 했지만 제대로 된 일출은 보지 못한 채 하산했다.
기안84는 도운을 참숯 불가마로 데려갔다. 기안84는 도운이 입장료를 계산하려고 카드를 꺼내자 자신이 계산한다고 나섰다.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기안84와 도운은 식혜부터 마시려고 했다. 도운은 재빨리 식혜를 계산했다.
기안84는 도운에게 자꾸 계산하려고 하지 말라고 말했다.
기안84와 도운은 불가마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찜질을 시작, 땀을 뺀 뒤 다음 방으로 이동했다.
기안84를 알아본 어르신들은 악수 요청을 하며 "마라톤을 엄청 잘하잖아", "어머니도 멋지더라", "미역국 끓이는 것도 봤다"고 얘기했다.

기안84는 자신이 나온 에피소드를 다 알고 있는 어르신을 두고 "사촌고모인 줄 알았다. 다 알고 계시더라"라며 신기해 했다.
도운은 기안84가 어르신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을 보면서 "보기 너무 좋았다. 어르신들의 프린스였다. 엄청 좋아하시더라. 옆에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기안84에게 "저희 큰아들하고 닮았다. 큰아들 여자친구가 기안84를 닮아서 아들과 사귀었다고 했다"는 얘기도 했다.
기안84는 자신을 향한 어르신들의 관심이 고마우면서도 쑥스러운 기색이었다.
기안84와 도운은 찜질을 마치고 식당이 있는 2층으로 향해 삼겹살을 주문해서 먹었다.

기안84는 도운이 동생들이랑 잘 지내는지 궁금해 했다. 도운은 동생들보다는 형들이 편하고 좋다고 했다.
기안84는 "난 동생들이 편하던데"라며 도운과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안84와 도운은 식사를 마치고 쫀드기를 숯불에 구워먹었다. 그때 어르신들이 "기안84 옆에 앉고 싶어서 왔다"면서 기안84 주위로 모였다.
기안84는 어르신들에게 "도운이 예쁘죠? 음악하는 친구다. 유명한 한류밴드다"라고 도운을 홍보했다.
도운은 기안84와 하루를 보내고는 "형의 매력은 편안함인 것 같다. 함께하는 매 순간이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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