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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주우재, 혹한 홍천 일손돕기 중 염화칼슘 들다 주저앉아 '눈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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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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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얼어붙은 길 위에서 염화칼슘을 옮기던 주우재는 결국 주저앉았고, "힘든 사람 처음 보냐?"며 웃음을 남겼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영하 17도의 날씨 속에서 멤버들이 홍천 일손돕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홍천에서는 마트에 나오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린다"며 "부탁받은 물건을 사서 가고 염화칼슘도 나눠드리고 가겠다"고 일정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배달할 물품과 염화칼슘을 싣고 흑염소 집으로 향했지만, 얼어붙은 도로 탓에 차량이 목적지까지 진입하지 못했다. 결국 제작진을 포함한 모두가 염화칼슘을 하나씩 짊어진 채 직접 옮기기로 했다.

염화칼슘을 들고 산길을 오르던 허경환은 "키 줄어든다, 키 줄어들어"라면서도 "강원도 누가 춥다 그랬냐, 덥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두에서 빠른 걸음을 이어가던 유재석의 모습에 주우재는 "저 형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며 감탄을 드러냈다.

이후 하하와 허경환은 나란히 염화칼슘을 옮기며 끝까지 함께했다. 그러던 중 주우재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유재석은 "북한산 지게꾼 어디 갔냐?"고 물었고, 화면은 주우재를 비췄다. 주우재는 주저앉아 "뭘 보냐, 힘든 사람 처음 봐?"라고 말했고, 눈물도 흘러 웃음을 더했다. 결국 주우재 역시 다시 일어나 배달을 마쳤고, 흑염소 집 배달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하하는 "이렇게 뿌려놓고 눈 오면 또 뿌려야 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흑염소집사장은 멤버들에게 커피를 건넸고, 하하는 "저희 다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장은 "유재석 씨랑 하하 씨는 안다"고 답했고 허경환은 알아보지 못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인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을 꺼내 들었지만, 사장은 이를 몰랐고 이후 여러 차례 유행어를 이어갔음에도 반응은 없었다. 홍천에서의 낮은 인지도에 허경환은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돌아오는 길에도 허경환은 유행어를 멈추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경환아, 유행어는 지속해서 해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

hyj07@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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