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강균성 “혼전순결 못 지켜” 불결한 집공개 서장훈 질색 (미우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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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균성이 혼전순결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불결한 집 상태까지 공개했다.
1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혼전순결의 아이콘 가수 강균성(45세)이 합류했다.
훈전순결 서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균성이 ‘미우새’에 합류하며 집부터 공개했다. 순결서약과 잘 어울리는 새하얀 침대에 거실에는 오렌지색 소파가 눈에 띄었다. 강균성은 20개가 넘는 영양제를 자랑하며 아침부터 산소 충전을 했고 서장훈은 “저건 어디가 안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건강에 좋다고 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신선한 산소를 마시는 거”라고 설명했다.
강균성은 이태원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도 산소를 충전했고, 눕혀져 있던 테니스 심판대를 세워 더 높은 위치에서 이태원의 경치를 즐겼다. 모벤져스가 “저기도 높은데”라며 탄식했고, 강균성은 심판대에 앉아 있다가 내려와서는 다시 심판대를 눕혀두며 사서 고생했다.
이어 강균성이 계단을 내려오자 더 넓은 공간이 있었다. 1층은 어머니와 함께 사는 공간. 어머니가 깔끔하게 정리한 화분과 빼곡한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 하나에는 신발과 다양한 잡동사니가 가득했고 서장훈이 질색하며 “저 안이 균 저장소도 아니고. 산소 마시고 영양제 먹는 건 너무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강균성은 그 방에서 뭔가를 찾으며 계속 기침을 해서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김희철이 강균성의 집으로 찾아와 신발 방을 보고 경악하며 “이걸 다 신냐”고 물었고, 강균성은 “샀는데 잘 안 신게 되더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형이 동생이었으면 나 못 참았을 것 같다. 그리고 냄새가. 냄새 때문에 안 되겠다”며 방을 나와서 문을 닫아버렸다. 강균성은 김희철에게도 다양한 영양제를 권했고, 서장훈은 “신발이나 버리고 영양제를 먹어라”고 탄식했다.
김희철은 강균성의 혼전순결 서약서를 궁금해 했고, 강균성은 선뜻 공개하며 “2011년에 했다. 못 지켰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균성은 “이거 서약할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였다. 내가 이런 걸 하게 됐다. 우리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해하는 거다. 헤어진 게 아니라 서약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 뒤에 만난 여자친구는 자신과 생각이 같아서 2년 동안 혼전순결 서약을 지켰다고. 강균성은 “그 후에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켰던 분도 있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김희철에게 “사랑하게 된 사람이 순결 서약을 한 사람이면 어떠냐”고 질문했고, 김희철은 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며 혼인 신고서를 가지고 올 것 같다고 묘안을 냈다.
김희철은 “난 못 지킬 것 같다. 완전히 내 이상형이냐. 난 복숭아뼈가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히며 강균성의 외적인 이상형도 질문했다. 강균성은 “난 골반이 너무 예쁜 것 같다. 골반라인이 있으면 너무 아름답지 않냐”고 답했고, 김희철은 혼전순결 서약과 거리가 먼 대답에 서약서를 찢으라고 성화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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