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수컷이 수작 부리는 거구나!”…김혜윤, 로몬과 로맨스 시동 (‘오인간’)[T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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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김혜윤과 ‘운명이 바뀐’ 로몬의 로맨스에 시동이 걸렸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에서는 인간이 된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강시열(로몬)이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구미호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등산에 실패하고 강시열과 민박집에 머물게 됐다. 은호는 강시열이 자신을 찌르는 꿈을 꿨다고 고백하고, 강시열은 “네가 나한테 한 짓이 있으니까 괜히 꿈자리가 사나운거 아니냐고”라며 “죄책감 느끼는 걸 보면 니가 진짜 인간이 되긴 했나보다”라며 티격태격했다.
그러면서도 강시열은 은호에게 사과를 깎아주거나, 다리에 파스를 발라줬다. 강시열은 “인간의 몸이라는 건 원래 안쓰던 근육 쓰면 아픈거야. 곧 적응될거야”라며 위로했다. 은호는 “그럴 일 없다”면서도 다리를 맡겼다.
그런가 하면 축구 스타였을 적은 못해본 맥주 한 캔을 기울이던 강시열은 은호를 궁금해했다. 그는 “너 말고 다른 구미호는 없어? 그건 좀 외롭겠는데”라고 애틋하단 듯 바라봤다.


찬 공기에 강시열은 은호에게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줬고, 은호는 “나약한 인간 주제에 꼴에 남자라고”라며 비웃었다. 강시열은 “자꾸 잊어버리나 본데, 너 지금 인간 여자거든”이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은호는 “이거 그거구나. 인간 수컷이 인간 암컷한테 수작부리는 거, 플러팅”이라고 눈을 빛냈다. 강시열은 “너 미쳤어?”라며 “이건 플러팅이 아니고 그냥 매너라는거야 매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은호는 “이 외모에, 이 매력에 네가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한거야. 알다시피 내가 구미호 잖아?”라며 싱긋 웃었다. 강시열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진짜”라면서도 속이 타는 듯 맥주를 들이켰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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