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최애 제니 팬심 폭발...언더커버 산타 변신(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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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의 이수지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산타로 변신한다.

특히 이수지는 랜덤 라이브로 결정된 자신의 마니또가 제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열렬한 팬심을 감추지 못한다고. 이수지는 “나 못 해. 스타 울렁증 있어”라며 마니또 활동을 망설이다가도, 이내 제니의 이름을 검색하며 최애 덕질 모드로 전환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수지는 헬멧과 선글라스, 흰 수염까지 동원해 언더커버 변장을 시도하지만, 감춰지지 않는 본캐 존재감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조차 금세 정체를 알아본다. 급기야 “싸이 아니야?”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결국 이수지는 산타로 변신해 최애 제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다. 제니의 사옥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위기들이 연이어 발생한다는 전언.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도심 한복판 속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노홍철 역시 마니또 이수지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전략을 펼치며 본격적인 언더커버 미션을 이어간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마니또 정체 파악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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