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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군 복무 중 '드라우닝' 역주행, 간부들 덕담에 실감"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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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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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우즈(조승연)가 역주행 인기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1부가 펼쳐졌다.

이날 김준현은 '오 마이 스타' 특집 출연진들을 보며 "왕중왕급 이상의 라인업이다. 축제로구나"라며 기뻐했다. 먼저 김광진과 우즈가 등장했다.

이찬원은 우즈가 일명 군복 '드라우닝'으로 역주행한 걸 언급하며 "우즈와 군대 동기는 아니지만, 전우애가 느껴진다. '불후의 명곡 2024 국군의 날 특집에서 불렀던 노래가 '드라우닝' 아니냐"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그때 당시 음원 차트 1위는 물론이고,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와중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고 했고, 우즈는 "어제도 1위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연간 차트 1위를 하게 됐다. 덕분에 인생에서 경험해 보지 못할 순간들을 맞이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이 "군 복무 중이라 더 얼떨떨했을 것 같다"고 묻자 우즈는 "다시 군 생활을 하지 않냐. 주변에서 간부님들이 잘 보고 있다고 해주셔서 실감했다. 전역하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할 수 없는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요즘 많이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광진은 역주행 공통점을 언급하며 "'마법의 성' 1위 했을 때 증권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1위 하니까 여기저기서 출연 요청이 오고, 아침에 메일이 천 개가 와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두 사람 모두 30세에 히트한 곡이라고.

우즈와 함께 국군의 날 특집에 출연한 정승환은 "저와 같이 무대를 했다"라며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이 있을 줄은 몰랐다. 기쁘면서도 저는 덕분에 너무나 묻혀서"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정승환은 "기쁜 마음으로 응원했다"라며 "부럽진 않았다. 부럽다고 하면 정말 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승환은 "부럽지 않은 한 가지 이유가 있었다. 제가 한참 먼저 전역을 했다"고 자랑했다. 우즈는 2024년 1월, 정승환은 2023년 7월 군번이라고.

우즈는 먼저 전역한 정승환이 '더 시즌즈'에 출연한 걸 언급하며 "전투복을 입고 아이브 춤을 추는데 왜 이렇게 약이 오르던지"라고 했고, 정승환은 "그날 카메라를 보며 얘기한 게 우즈를 보며 얘기한 것"이라고 약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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