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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0억' 양준혁, 3000평 방어 양식장 공개.."바닥 찍고 올라왔다"[편스토랑][★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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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포항에서 양식업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을 찾은 가수 장민호, 김양, 김용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3000평에 달하는 초대형 양식장의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양식장 안에는 무려 1만여 마리의 방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양준혁은 자신의 양식장에 대해 "이렇게 된 양식장은 우리나라에 11개 밖에 없다"며 "지금 한창 시즌이라 하루에 1톤 트럭 가득 먹는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또 "방어를 양식한 지는 5~6년 정도 됐다. 양식업 자체는 25년 됐다. 줄돔, 우럭, 광어 등을 했다가 다 실패하고 바닥까지 쳤다가 방어를 만나면서 바닥 찍고 올라왔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런가 하면 양준혁은 직접 키운 방어를 잡아 4자루의 칼을 사용해 해체 쇼를 선보였다. 섬세하고도 과감한 칼질에 트로트 3인방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준혁은 또 2023년 방어로 경매 시장 1등을 차지한 일화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키우는 방어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검증받고 싶었다. 방어를 싣고 무작정 노량진으로 갔다. 그 당시에 최고가를 달성했다"며 12kg에 45만 6000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양준혁은 과거 방송을 통해 방어 사업으로 연매출 3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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