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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저널아티스트’ 심현희, 신곡 ‘최애에게’ 3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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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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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언론사 부장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저널아티스트’ 심현희가 신곡 ‘최애에게’를 발표하며, ‘칼럼, 노래가 되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최애에게’는 심현희의 자작곡으로, 그가 집필한 화제의 칼럼 ‘자본주의의 마지막 낭만’을 음악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모든 관계가 효율과 이해득실로 재단되는 현대 사회에서, 아무런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누군가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심’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열정임을 노래한다.

이번 곡은 아티스트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 심현희는 지난 한 해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던 중,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배우 박보영의 연기를 접하며 삶의 감각을 회복했다. 그는 “작품 속 인물을 바라보는 팬의 시선으로 누군가를 응원하는 경험이, 예상보다 큰 위로와 에너지가 되었다”며 “그 감정을 개인적인 고백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가 잃어버린 감정의 형태로 확장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음악적으로는 화려한 편곡을 배제하고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만으로 곡을 완성했다. 미니멀한 사운드는 ‘순수의 극치’를 강조하며, “지구를 뚫고 우주를 뚫는 벅찬 마음”이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대상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담아낸다.

앞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곡 ‘쇼비뇽 블랑’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최애에게’는 그 화해 이후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다. 전작이 개인의 내면을 향한 노래였다면, 이번 곡은 타인을 향해 열리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다룬다.

심현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서울신문과 블로터로 이어지는 칼럼 작업과 음악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는 ‘저널아티스트’의 서사를 확장한다. 그는 “글이 분석이라면, 음악은 그 분석이 도달한 감정의 결론”이라며 “독자이자 리스너들이 각자의 ‘최애’를 떠올리며 자본주의 속에서 잃어버린 낭만을 잠시나마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심현희는 오는 30일 신곡 ‘최애에게’를 발표하고, 5월 1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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