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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세 연하 러브스토리→3000평 방어 양식장 근황 공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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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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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와의 인연부터 포항에서 이어가고 있는 ‘방어 양식장’ 근황까지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김양, 김용필과 함께 포항 미식 투어를 이어가던 중,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메기, 구룡포 대게 거리 등 포항의 맛을 즐긴 뒤 ‘야구의 신’으로 불렸던 양준혁의 제2의 삶 현장을 찾으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양준혁은 현재 운영 중인 양식장 규모를 전하며 달라진 일상을 소개했다. 방어 1만 마리를 키우는 만큼 사료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루 먹잇값만 200만 원 수준이며, 시즌에는 사료를 확보하기 위해 새벽부터 항구로 나가 입찰에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본인이 운영하는 양식장에 대해 축제식 양식장이라고 설명하며, 국내에 많지 않은 형태라고도 덧붙였다.

양준혁은 줄돔, 우럭, 광어 등 여러 양식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겪은 뒤 방어로 성과가 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방어 양식에 쏟아온 시간이 길었던 만큼, 최근 들어 노력의 결실이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족들 역시 포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밝혀 ‘방어에 진심인’ 근황을 더욱 실감하게 했다.

현장에서는 양준혁이 직접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며 겨울 방어회를 대접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여기에 양준혁은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을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앞서 양준혁은 2021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또 양준혁은 방송을 통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함께 전했다. 아내가 원래 자신의 야구 팬이었고, 원정 경기지였던 광주에서 어린 팬이 사인을 요청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당시 사인을 해주지 못했던 장면이 오히려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고 덧붙이며, 인연이 이어진 과정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네티즌들은 “야구 레전드가 진짜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새벽 입찰까지 직접 간다는 게 대단하다”, “가족 소개 장면 훈훈했다”, “아내가 팬이었다는 러브스토리도 따뜻하다”, “제2의 인생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메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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