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환승연애' 나가보고 싶다" 깜짝 고백… 장윤주 "너 연애 너무 오래 했니?"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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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애 예능 '환승연애'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새롭게 단장한 전종서의 집을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전종서는 해보고 싶은 역할이나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환승연애'나 '흑백요리사'에 나가보고 싶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현재 이충현 감독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전종서에게 장윤주는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전종서는 즉각 "내 연애 대상으로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다. 그 프로그램 정말 미친 프로 아니냐"라며 열렬한 시청자로서의 팬심임을 해명했다. 또한 '환승연애'를 보지 않았다는 장윤주에게 "언니가 지금 탑승하기엔 너무 끝나간다"며 시청을 만류하는 등 '과몰입러'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기 넘치는 대화뿐만 아니라 뭉클한 가족사도 공개됐다. 전종서는 현재 거주 중인 집이 원래 부모님과 함께 살던 곳이라고 밝히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했다. 그는 "아빠가 희귀병을 앓기 시작하면서 집에 보조기구들이 설치됐고, 결국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집으로 급히 이사해야 했다"며 아버지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의 가슴 아픈 이별 과정을 담담히 털어놓아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과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21년부터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은 대세 배우 전종서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와 솔직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 유튜브 '윤쥬르 장윤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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