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머리 많이 길렀네.."체력 많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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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 진짜 많이 올라왔다고 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다. 신기하다"라며 더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개그우먼 후배 권진영과 셀카를 담았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했다. 특히 모자로 가려졌지만 제법 길어진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그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개그맨이자 남편 이봉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박미선이) 지금은 치료가 다 끝났다. 최근에 같이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며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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