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해고 위기, 고경표와 이별 이유 드러났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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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신혜와 고경표가 이별한 이유가 드러났다.
1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3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 홍금보(박신혜 분)는 20살 홍장미라는 위장 신분으로 전남친 신정우(고경표 분)와 재회했다.
홍금보는 비자금 장부를 찾기 위해 한민증권 20살 말단 여사원 홍장미가 됐고, 사장으로 온 전남친 신정우와 마주칠까봐 도망가던 중에 딱 걸렸다. 신정우가 “금보야”라고 이름을 부르자 홍금보는 “아저씨 나 알아요? 남자친구 있거든요”라며 도망쳐버렸다.
이어 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의 가방 안에 있던 비자금 장부를 보려다가 도둑 오해를 샀다. 홍금보는 가방에서 쏟아진 걸 주웠을 뿐이라 둘러댔지만 고복희는 홍금보를 믿지 않았다. 차중일(임철수 분)은 고복희가 신정우의 비서로 살아남은 비결이 미인계라 소문을 퍼트렸고 홍금보는 “나잇값 좀 해라”고 일침하며 고복희 편을 들었다. 고복희는 그 일을 알고 홍금보를 다시 봤다.
홍금보는 위기관리본부에서 이용기(장도하 분)를 집중보조하며 3일 만에 인트라넷 설비를 구축하는데 성공했고 이는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 분)의 성과가 됐다. 알벗 오는 이용기와 홍장미 덕이라고 말했지만 부친 오덕규(김형묵 분)는 모처럼 아들이 낸 성과를 아들이 혼자 이뤄낸 것처럼 자랑했다.
홍금보는 죽은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과 가장 절친했던 소경동(서현철 분)을 비자금 장부를 작성한 예삐로 의심하며 그와 가까이 하기 위해 강노라(최지수 분)의 일을 돕다가 주식 작전을 막았다. 홍금보는 “미쳤나? 하한가에 얼마를 던지고 있는 거야?”라며 주문 취소를 했고, 직원은 작전이 아닌 실수였다고 변명했다.
20살 말단 여직원이 회사에 30억 피해를 끼칠 뻔한 주문 실수를 막았다는 소문이 인터넷 동호회 여의도 해적단을 통해 퍼졌다. 홍금보는 추천인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여의도 해적단에 가입할 방법을 찾았지만 이미 룸메이트 고복희, 강노라, 김미숙(강채영 분)이 서로를 추천한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추천은 1인 1회 뿐. 알벗 오가 홍금보를 여의도 해적단에 가입시켜줬다.
윤재범(김원해 분)은 남동기(한수호 분)과 함께 한민증권 주문실수 건을 조사하러 왔고, 홍금보의 잠입수사를 모르고 있는 남동기가 홍장미를 호출하려 하자 꾀병을 부려 병원에 실려 가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한민증권 직원은 계속해서 홍금보에게 잘못을 떠넘기려 했고, 사장 신정우도 말단 여사원 홍장미를 해고하는 편이 낫다고 봤다.
그렇게 징계위원회까지 가게 된 홍금보는 홍장미라는 이름으로 전남친 신정우와 마주보게 됐고, 두 사람의 과거 이별이 그려졌다. 과거 같은 회계 법인에서 일하던 신정우는 VIP 고객 한민증권의 편에서 비리를 감춰주는 일을 했고, 홍금보는 그에 반대하다가 “날 잃으면서까지 뭘 얻고 싶은 거냐”며 반지를 빼고 돌아섰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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