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폐섬유증 투병, 체중 40kg…母 부고 병상에서 접해" 눈물 (불명)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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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폐섬유증 투병을 한 유열이 어머니의 부고를 접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유열이 레전드 가수로 등장한 '아티스트 유열' 편이 전파를 탔다.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의 김지훈 진원이 유열의 명곡으로 무대를 펼쳤다.
1980년대 한국 발라드 대표 주자였던 유열. 그는 지난 2023년 폐섬유증을 앓고 생사의 기로 속에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건강을 화복하고 방송 활동을 재개, 그의 투병 스토리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유열은 "9년 전부터 폐섬유증이 진행되다가 재작년 5월 독감으로 입원했다. 그 길로 6개월 정도 중환자실에 있었다. 나중에는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체중은 40kg까지 빠졌었다고.
특히 유열은 입원 당시 모친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안타까운 것은 돌아가시기 전에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어머니를 못 뵌 것"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유열은 폐 이식 수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병상에서 일어섰다고. 유열은 "지난해 7월 폐 이식 수술이 잘 돼서 회복이 잘 됐다. 병원에서도 많이 놀랐다.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라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를 받았다. 무엇보다 폐를 기증해주신 그 분과 그 가족 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또한 투병 당시 아내, 아들을 생각하며 힘을 냈다고 밝혔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지금, 자신의 노래인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열창하며 기적과도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불후의 명곡 |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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