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침 세례에 멘붕…제주 집결, 최홍만 소원 대환장 파티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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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최홍만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제주에 모여 알파카 목장까지 함께하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제주 일정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식사 후 알파카 목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소원 실현 코스'에 나섰다.
드넓은 목장과 울창한 숲길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남자 여섯이 알파카 농장 오는 건 또 처음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주우재는 멀리 보이는 알파카를 발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알파카를 직접 보고 싶다는 최홍만의 바람에 멤버들은 한껏 기대에 찬 모습이었다.
최홍만은 알파카를 보자마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성큼성큼 다가갔다. 특유의 '홍만어(?)'로 알파카와 교감을 시도하자 알파카 역시 반응하듯 다가왔고, 이를 본 주우재는 "알파카가 너무 귀엽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광규는 알파카를 보며 유재석을 떠올렸고, "어? 재석아?"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알파카는 갑자기 허경환을 향해 침을 뱉었고, 예상치 못한 공격에 허경환은 "손가락 물면 안 된다"며 당황했다. 이어 알파카의 침 세례는 유재석에게도 이어졌다. 유재석은 "다른 애 주려고 했더니 왜 나한테 침을 뱉어"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허경환은 "누구야, 침 뱉은 애 같이 뱉어주게"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알파카는 지지 않겠다는 듯 다시 한번 침을 뱉으며 기강을 잡았다. 특히 허경환만 보면 연이어 침을 뱉는 모습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멤버들은 알파카 유치원으로 이동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새끼 알파카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김광규는 "인형 아니냐?"며 감탄했고, 멤버들 역시 치명적인 귀여움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알파카 침 세례로 웃음을 안긴 목장 체험은 그렇게 훈훈한 힐링으로 마무리됐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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