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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최홍만 ‘놀뭐’ 고정 위협에 허경환 초조, 알파카 침샤워까지 수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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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광규, 허경환 밀어내고 고정 꿰찰 욕심‥기회의 땅 제주서 폭풍 견제'

배우 김광규와 격투기선수 최홍만이 '반고정' 코미디언 허경환을 위협했다.

1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14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김광규가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이날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마주한 최홍만은 "멤버들하고 제주에서 같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같이 놀고 싶어. 좀 불러줘"라고 소원을 빌었다. 최홍만이 구체적으로 바라는 건 웨이팅 대란을 불러일으킨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먹기, 함께 단골 맛집 가기, 알파카 농장 가기, 오름 오르기였다.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다섯 지니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김광규는 제주도로 향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문제가 생겼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탄 5분 늦은 비행기가 한 시간 가량 딜레이 된 것.

이에 유재석과 단둘이 먼저 일정을 소화하게 된 김광규는 "이렇게 (내가) 고정 되는 거야?"라며 반색했다. 유재석은 "위험하지 않냐. 이렇게 '놀뭐'가 큰 위기가 오나"라며 불안해했으나 김광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드디어 고정이 왔습니다"라며 설레발을 떨었다. 김광규는 유재석과 국수를 먹고 두쫀쿠 웨이팅을 하며 끊임없이 기세 좋게 본인을 '고정'으로 칭하며 서동요 전략을 썼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약 2시간 늦게 제주도에 도착해 일정에 합류했다. 이런 허경환에게 유재석은 "앞 부분 광규 형이 책임졌다고 봐도 된다. 경환이 이번 편 40분 정도 남았다"고 장난스레 경고했고 김광규는 "재석이랑 나랑 오늘 둘이서 끝까지 촬영할 뻔했다"고 거들먹거렸다.

이때 주우재는 "저도 오늘 기념비적인 날이다. 3년 전쯤 제가 '놀뭐' 처음 출연한 게 제주도다. 최초로 출연했다. 그 편으로 절 눈여겨보시고 바로 몇 주 있다가 (합류하게 된 것)"이라며 "여기가 고정되는 땅"이라고 해 김광규, 허경환이 더욱 흥분하게 했다. 주우재가 여기에 "후보가 지금 3명이나 있는 거 아니냐"며 최홍만까지 고정 후보로 입후보시키자 허경환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며 초조함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타 프로그램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놀뭐'와 녹화일이 겹치자 "안 갑니다"라고 밝히며 '놀뭐'에 모든 걸 걸었음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경환의 수난은 계속됐다. 식사 후 찾아간 알파카 농장에서 허경환이 무서워하며 간식을 주지 않자 알파카는 침을 뱉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알파카는 이후 허경환만 보면 거의 자동으로 침을 분사했고 허경환은 어느새 침으로 축축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의 수난 속 알파카의 귀여운 외모에 반한 최홍만은 마치 아이처럼 즐거워했고 유재석은 이런 최홍만에게 알파카 인형을 통크게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의 제주 스케줄은 최홍만이 자주 오른다는 오름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마무리됐다.

예고편에서도 '반고정' 허경환의 고군분투는 이어졌다. 오랜만에 찾은 홍천. 주우재는 처음 뵙는 염희한 여사님이 본인을 알아보자 크게 기뻐했으나 허경환은 여사님의 남편에게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라는 말을 들으며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고정됐다 치고 계속 '놀뭐'에 출연 중인 허경환이 정식으로 고정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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