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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외식업에서 드문 일" 데이비드 리, 직원들 위한 통큰 배려 '성탄절·연말연시 휴무'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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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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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데이비드 리가 성탄절, 연말연시에 식당 영업을 안 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데이비드 리가 캠핑장 테이스팅 이벤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이비드 리는 제자 김필중과 함께 캠핑장을 방문했다. 이어 800만 원 상당의 우드 파이어 그릴이 등장했다.

데이비드 리는 캠퍼들한테 특별한 음식 만들어달라는 제안이 와서 캠핑장 테이스팅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캠핑 행사 담당자는 데이비드 리에게 에드워드 리를 섭외하려고 했다는 얘기를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

그때 데이비드 리의 뉴욕제자 박재현이 나타났다. 데이비드 리는 박재현에 대해 자신의 요리인생 첫 제자라고 소개했다.

박재현은 직접 가져온 모카 포트로 커피를 내려줬다. 

데이비드 리는 테이스팅 이벤트에 앞서 티타임을 가지며 현재 3개 업체를 운영 중인 박재현의 사업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샤부샤부, 수제 버거, 이탈리안 식당까지 음식 브랜드 사업을 진행 중인데 3개 업체의 연 매출이 50억에 달한다고 했다.

데이비드 리는 "그럼 직원들 엄청 고생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재현은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김필중은 박재현이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을 알고 싶어 했다. 박재현은 자신의 경우 직원들에게 소속감을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얘기를 했다.

식당 경영을 꿈꾸고 있다는 김필중은 박재현이 얘기하는 것들을 수첩에 필기까지 해가면서 들었다.

데이비드 리는 티타임을 마치고 본격 캠핑 요리에 돌입, 치오피노 수프와 삼겹살을 만들겠다고 했다.

데이비드 리는 치오피노 수프는 제자들에게 맡기려고 했다. 박재현이 치오피노 수프 헤드셰프, 김필중이 수셰프를 맡았다.

데이비드 리는 제자들에게 "내 이름에 먹칠 안 하게 잘 하라"는 말을 남기고 삼겹살 준비를 했다.

박재현은 김필중한테 잘해서 데이비드 리를 한 번 감동시켜 보자고 했다.

데이비드 리는 고기를 굽기 위한 첫 단계로 장작 점화를 하면서 고기에 곁들일 쪽파 치미추리도 만들 것이라고 했다.

데이비드 리는 요리 도중 김필중에게 새우젓을 가져오라고 했다. 새우젓을 찾던 김필중은 데이비드 리에게 새우젓을 두고 온 것 같다고 보고했다.

데이비드 리는 "미쳤던 거야?"라고 한마디 한 뒤 가져온 식재료들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데이비드 리는 "밖에서는 화내는 게 소용이 없다. 먼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김필중은 박재현과 요리를 하면서 지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데이비드 리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라면서 식당 영업을 쉰 사실을 전했다.

박재현은 "외식업에서는 없는 일이다. 제일 매출이 높은데"라고 놀라워했다.

알고 보니 직원 사랑이 남달랐던 데이비드 리는 스튜디오에서 "평상시에 매출 잘 찍으니까 쉬어도 돼 이런 거였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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