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장 그리워" 김재원, 영하 15도에 집짓기라니 (1박 2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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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재원이 영하 15도에 집을 지으며 드라마 촬영장을 그리워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게스트 붐, 김재원과 혹한기 캠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붐, 김재원과 함께 강원도 인제에 도착, 이번 여행이 혹한기 캠프임을 알고 당황했다.
멤버들은 야생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첫 미션으로 생존 물품 확보를 위한 단체 줄넘기를 준비했다.

주종현PD는 소품차에서 가져온 물건들로만 생존이 가능하고 제한시간은 3명의 멤버가 단체줄넘기를 하는 동안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단체줄넘기 에이스인 딘딘, 유선호와 함께 줄넘기를 할 게스트를 선정하고자 줄넘기 오디션을 시작했다.
붐과 김재원은 모두 줄넘기를 잘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젊은피 김재원이 점프가 더 가벼워 보인다며 김재원을 줄넘기에 투입시키기로 했다.
김종민과 문세윤, 이준과 붐은 각각 물품 하차, 물품 배달을 맡아서 움직이는 것으로 작전을 짰다.
딘딘, 유선호, 김재원이 단체줄넘기를 시작한 후 물품 획득도 시작됐다.
김종민은 줄넘기 팀에서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자 아직은 안 된다고 소리치며 물품 배달에 합류했다.

줄넘기 팀이 1분 25초를 돌파한 시점에서 딘딘의 발이 줄에 걸리고 말았다.
멤버들은 침낭, 토퍼, 담요, 박스 등의 물품을 확보, 집 짓기에 돌입했다.
'혹한기 베테랑' 김종민은 "장작을 얇게 패야 불이 붙는다"고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불 붙이기에 주력했다.
멤버들은 혹한기 캠프 현수막까지 활용해 집 천장을 만들었다.
김재원은 여기저기 불려다니느라 바빴다. 김재원은 딘딘이 "여기 있으니까 연기하고 싶지?"라고 묻자 "현장이 그립긴 하다"고 털어놨다.

유선호는 현장 날씨가 영하 17도데 육박하면서 땅이 실시간으로 얼어붙는 것을 보더니 "여기서 자면 우리 죽을 것 같은데"라고 걱정을 했다.
붐은 땅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고자 방수포를 바닥에 깔아놓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자고 했다.
주종현PD는 너무 추운 상황이라 오프닝 때 빼앗은 붐의 휴대폰, 스피커를 잠시만 허락하기로 했다. 붐은 지친 멤버들을 위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곡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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