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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반복된 코피 증상에 수술…영화 '시스터' 홍보 일정 불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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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 25.3. 27ⓒ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차주영이 반복적인 코피 증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수술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내고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분간 공식 일정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차주영은 오는 28일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스터'는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태수(이수혁)와 함께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하는 해란(정지소)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차주영은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와 함께 출연한 지니TV,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차주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스트 스튜디오입니다.

차주영 배우 일정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와 공개를 앞둔 시리즈 <클라이맥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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