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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델룰루 팩', 정말 열심히 준비…소원 빌듯이 만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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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키가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키키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 쇼케이스를 열고 "소원 빌듯이 앨범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키키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왔다. 지유는 "이번 앨범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예쁘게 봐달라"라고 밝혔다.

키키는 신보를 통해 현실은 흐릿해도 나는 나답게 선명해진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404(뉴에라)'를 비롯해 '델룰루', '언더독스', '멍냥', '디지', '투 미 프롬 미'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404'는 웹사이트 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낫 파운드'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곡이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일부러 길을 바꿔보고, 틀 안에 들어가기보다 밖에서 더 잘 노는 것.

지유는 신보에 대해 "인터넷 밈 용어인데, 밈 용어를 활용해서 키키만의 유쾌한 망상을 담았다"라고, 수이는 "새해를 맞아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인만큼 소원을 빌듯이 만든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솔은 타이틀곡 '404'에 대해 "키키만의 당찬 매력과 뉴이어, 뉴키키에 걸맞는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키키는 정해진 답만을 추구하는 팀이 아니라 저희만의 색으로 정답을 만들어낸다는 뜻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키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델룰루 팩'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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