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안보현 수트핏에 반했다…첫 데이트에 마지막 포옹 '애틋' ('스프링피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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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데이트를 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화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데이트를 약속한 윤봄(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결이 엄마는 과거 선재규에게 아이를 맡기며 "꼭 데리러 올게"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한결이 엄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선재규는 "이제 넌 나한테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연을 모르는 윤봄은 선재규가 한결이 엄마와 만난 걸 보고 오해,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에 선재규는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라며 윤봄에게 키스했다.
화들짝 놀라 집으로 도망친 윤봄은 "사람이 왜 그렇게 인내심이 없어?"라면서도 "불붙인 사람한테도 연대책임은 있는 거니까. 우리 더 이상 얘기하지 말기로 해요"라고 밝혔다. 윤봄은 그 여자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고, 당황한 선재규는 "보험?"이라고 거짓말했다. 선재규는 "오해는 풀린 거죠? 난 약속한 대로 2년 기다리면 되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대로 가긴 아쉬웠던 선재규는 "우린 휴가 같은 거 없냐. 딱 하루만이라도 봄이 씨랑 데이트하면 2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제안했고, 윤봄은 "딱 하루만이죠?"라고 허락했다. 선재규는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날아갈 듯 발걸음은 가벼웠고, 입꼬리는 내려오지 않았다. 한결이는 선재규에게 "이러고 다니다 선생님이 정떨어질까봐 그런다. 오늘 세진이 오빠(차서원) 왔다갔다. 수트 차려 입고, 다 기립박수쳤다"고 알려주었다.
자극받은 선재규는 윤봄의 견학날, 하늘에서 멋지게 등장했다. 선재규를 무조건 적대적으로 대하자고 다짐했던 윤봄은 자신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올렸다가 급하게 내렸다. 윤봄은 최대한 대충 대답하며 "대표님도 만나볼 수 있냐"고 했다. 대표실에 있는 건 다름 아닌 선재규로, 수트까지 차려입고 나타났다. 선재규는 "JQ 에너지 대표"라고 소개했고, 윤봄은 "삼촌이 사장이셔?"라고 충격을 받았다.
윤봄은 선재규에게 서혜숙(진경)이 의심한다고 말하며 "우리 데이트하기로 한 거 없었던 걸로 하자"고 했고, 선재규는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다. 선재규는 "나한테 얼마나 잔인한 말인 줄 아냐. 걱정하는 일 없게 최선을 다해 동선을 짜겠다"고 약속했다.



다음날 선재규는 새벽 4시 반부터 윤봄을 데리러 갔다. 첫 일정은 일출로, 최대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윤봄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운동하는 친구들이 왔고, 윤봄은 급하게 담요 안으로 숨었다. 도시락도 털린 상황. 음식점에선 교장이 밥을 먹고 있었고, 놀이공원엔 서혜숙이 있었다. 선재규는 아쉬워하는 윤봄을 놀이터로 이끌어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선재규는 헤어지기 전 윤봄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선재규는 "다시 만나는 날까지 밥 잘 챙겨 먹고, 주눅들지 말고 지내라. 제가 너무 보고 싶으면 그때 풀어봐라"라며 선물을 건넸다. 윤봄은 "좀 비겁하게 살아라. 다른 여자 앞에서 양복 입지 말아라"고 당부했다. 윤봄은 "마지막으로 나 한번만 안아주면 안 되냐"고 했고, 선재규는 바로 달려가 윤봄을 안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 사진=tvN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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