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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대신 너에게 돈 쓴 것" 김영희, '말자쇼'가 맺어준 핑크빛 기류에 파격 제안 ('말자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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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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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말자쇼'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는 '개그콘서트'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고민 상담을 받았던 남성이 등장해 고민 애프터 신청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민 애프터의 주인공은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가 많이 없다. 이사를 자주 다녀 동네 친구도 많이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었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일산쪽 친구를 구해보겠다"라고 말했던 상황.

이날 김영희는 "이 친구가 친구랑 같이 왔는지 혼자 왔는지 궁금하다"라고 고민 애프터의 주인공을 찾았다. 하지만 객성에서 등장한 남성은 "예상하셨겠지만 혼자 왔다"라고 밝혀 탄식을 자아냈다.

"그 사이에 뭐했냐"는 질문에 남성은 "중국 유학 중이다. 유학생이라 방학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 있다"라고 답했다. 김영희는 남성에게 "갔다가 졸업하면 이제 한국에 올거냐"라고 물었고, "그렇다"라고 답하자 "내가 실컷 한국 친구를 만들어주고 네가 또 유학가면 친구가 없는 거잖아"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 사이에 친구를 만들려는 노력은 해봤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성은 '말자 할매'와 고민 상담을 했던 또 다른 여성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이 만났다는 여성은 아이돌 그룹 DAY6(데이식스)의 팬으로 덕질에 돈을 많이 써서 고민이라고 밝혔던 인물이었다. 당시 김영희는 한달에 100만원 넘게 덕질 활동에 쓴다는 여성의 말에 "넌 좀 맞자"라며 "그 돈을 챙겨 놓고 현실 남자를 만나라"라고 조언한 바 있다.

남성은 "그 분과 생일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생일날 혼자 밥 먹으면서 보낼 것 같다'라고 얘기하니까 '괜찮으시면 본인 동네로 오실 수 있냐'라고 하더라. 생일날 혼밥할 뻔 했는데 그 하루를 그 분과 보냈다"라고 밝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남성은 "점심을 그 분이 예약하셔서 사고, 식사 후 티 타임 후 저녁 시간이 되서 저녁을 제가 샀다. 얘기를 나누다가 집까지 데려다줬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김영희는 "그 사람은 이제 데이식스에서 너한테 돈을 쓴거냐?"라고 놀라며 "데이식스에 쓰던 돈을 너한테 점심 예약해서 쓴 거다. 너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김영희는 "그 친구 괜찮다. 유학 갔다 오면 그 친구랑 계속 만나라. 그리고 나한테 DM를 줘라. 너무 재미있다. 우리가 그 둘을 연결하진 않았었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이 된 두 사람의 모습에 뿌듯함을 전했다.

옆에 있던 정범균은 "혹시나 '말자쇼'를 보시다가 사연을 저희끼리 이야기 하셨던 분들 중에 연인이 되신 분들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 결혼하신다면 사회를 보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2 '말자쇼'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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