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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오은영 리포트' '풀세팅 부부' 남편에 극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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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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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154회에서는 '풀세팅 부부'의 남편에 관심이 쏠렸다.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154회에서는 출산을 일주일 앞둔 만삭의 아내와 24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 사는 '풀세팅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만삭 임산부가 출연한 것은 프로그램 사상 최초였다.

부부는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려 결혼에 골인했다. 남편은 아내를 '아기'라 부르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만삭 아내를 위해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것은 물론, 하루 16알에 달하는 영양제를 챙기고 귤의 하얀 껍질을 일일이 제거해주거나 코털까지 정리해 주는 등 과한 사랑을 쏟았다.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남편은 아내가 스스로 잘 챙겨 먹지 않아 자신이 돌봐줘야 마음이 편하다며 이러한 성향이 태어날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까 우려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관심이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럽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행동이 '통제형 사랑'으로 변질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지나친 확인과 점검은 받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남편에게 아내를 독립적인 엄마로 인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남편의 또 다른 문제는 과도한 '부캐' 활동이었다. 대기업 직장인인 그는 유튜버, 행사 MC, 아파트 동대표까지 맡으며 퇴근 후에도 작업실에 틀어박혀 지냈다. 아내와의 출산 준비나 병원 검진보다 자신의 스케줄을 우선시해 아내를 서운하게 만들기도 했다. 남편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 이유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부재로 겪었던 결핍과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강박 때문이었다.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아픔에 공감하면서도, 아이가 태어나면 크리에이터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할 것을 권유했다. 타인의 인정보다 눈앞의 가족이 훨씬 중요하다는 진심 어린 조언이었다. 부부는 출산 후 남편의 작업실을 아이 방으로 바꿨고, 모든 부캐 활동을 내려놓은 남편은 아이와 함께 진정한 쉼과 행복을 되찾은 모습으로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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