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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신인상→벽 잡고 걸음마까지…"이렇게 오래 서있는 건 처음" 감동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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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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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엄청난 성장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하루가 생활 한복을 입고 모델 자태를 뽐냈다. 두 MC는 하루의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되기 전, 심형탁과 하루의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을 언급하며 "상 받았다고 회식도 쏘셨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생활한복을 입고 등장한 하루의 모습에 두 MC는 "화보다, 화보"라며 감탄을 전했다. 이날 하루와 첫 새해를 맞은 심형탁은 하루의 일일 세배 선생님을 자처했다.

심형탁은 세배 시범을 보이며 하루의 눈길을 끌었지만, 하루는 그런 아빠를 보고 헤헤 웃기만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심형탁은 곧 있을, 평생 딱 한 번뿐인 하루의 돌잔치 예행 연습에 나섰다. 심형탁은 하루의 귀에 속삭이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시면 그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거다"라며 하루의 인사를 유도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하루는 깜찍한 옹알이를 하며 '옹알이 새해 인사'를 한 후, 두 팔을 번쩍 들며 마치 세배를 하는 것처럼 아빠를 따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심형탁은 인생 첫 세배를 한 하루를 위해 세뱃돈을 나열하며 조기 경제 교육에 나섰다. 심형탁은 한국 돈, 일본 돈을 나열해 놓고는 하루의 선택을 유도했고, 하루는 지폐 중 가장 비싼 만 엔을 고르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벽을 잡고 조금씩 걷는 하루의 모습에 "요새 하루가 벽을 잡고 한 발짝씩 움직이더라. 그래서 '혼자 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습을 시켜 볼 거다"고 말했다.

과연 하루가 혼자 설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하루는 약 10초 간을 아무 도움 없이 서 충격을 자아냈다. 359일 만에 10초 이상을 선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하루를 번쩍 들어올리고 "우리 하루!"라며 기뻐했다.

심형탁은 "스스로 자립한 거지 않냐. 내 눈 앞에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부모 마음이 이런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오래 서 있는 건 처음이었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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