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한예종 동기' 30대 남배우에 극찬 쏟아졌다…"5살부터 95살까지 맞춰줘" ('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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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곽동연이 이상이를 칭찬했다. 1991년생인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배우 김고은과 10학번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담당하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맡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이상이는 "고객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예능이지만 우리는 실제로 영업했고, 그때만큼은 배우가 아니라 정말 이발사로서, 요리사로서 임했다. 고객의 니즈를 빨리 알아차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곽동연은 "상이 형의 고객 응대 강점은 5세부터 95세까지, 고객분들 나이에 맞춰 편안하게 대해준다는 점"이라며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메소드가 있더라"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이는 또 "그간 캐릭터로서 대중 앞에 섰다면, 이번에는 본인으로서 24시간을 보냈다. 그 점이 재미있었다"며 "본인으로서 위로받고, 큰 감동과 재미를 얻은 만큼 잘 전달될 것 같다. 나도 예능을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들으며 할 일을 하는 편인데, '보검 매직컬'은 생활 밀착형 예능이 아닐까 싶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요리를 담당한 곽동연에 대해서는 "나는 아침마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곽 셰프가 잘 챙겨줬다. 사실 정신적 지주라고 말하기는 민망하다"며 "다들 각자 맡은 일을 너무 잘했고, 분위기도 따뜻하고 유쾌했다. 형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기보다는 서로 편하게 잘 지냈다"고 덧붙였다.
'보검 매직컬'은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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