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로몬, 팔미호 만났다… 장동주 앞에서 "구미호 되는 방법 찾았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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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은호(김혜윤)이 강시열(로몬)이 팔미호를 만나 운명을 바꿀 가능성을 알게 된 가운데, 현우석(장동주)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30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은호와 강시열이 조난을 당해 구미호를 만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미호를 만나기 위해 산으로 향한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밤이 되도록 기다렸지만, 끝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산을 내려가기로 했으나 길을 잃고 말았고, 그 과정에서 강시열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때 한 여성이 나타나 도움을 제안했고, 은호는 그녀의 얼굴을 보자마자 "언니"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여성은 은호를 알아보지 못했고, 자신을 "산에서 도를 닦는 여우"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은호는 과거 인간이 돼 생을 마친 구미호 언니를 떠올리며 분노했고, 홀로 자리를 떠나 감정을 쏟아냈다. 강시열은 여우의 도움으로 발목을 치료 받고, 함께 은호를 찾아왔다. 이후 강시열은 여우에게 "사실 조난을 당한게 아니다. 일부러 찾아왔다"며 소원을 빌었지만, 구미호는 "해봤지만 안 된다"고 답했다.

이에 은호는 "너 몇 년 묵은 구미호야. 이건 도력이 모자라서 안 되는 거다.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술법은 잔재주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여우는 "저는 구미호가 아니다. 저는 꼬리가 여덟 개인 팔미호다"라고 설명했다.
은호는 강시열에게 팔미호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여우는 "제가 기다렸던 분이시구나. 산신이 저를 돌봐줄 사람이 올거라고 했다"면서 자신은 인간이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은호는 과거의 언니 구미호가 떠올라 여우를 향한 격한 분노를 드러냈다. 여우는 상처를 받아 자취를 감췄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은호와 강시열 앞에 현우석이 찾아와 과거 행동을 사과하며 "일주일만 더 운명을 바꾼 채로 살면 안 될까. 다음주에 A매치 한 경기만 뛰고 싶어"라고 부탁했다. 강시열은 이를 받아들이며 잠시 이 상태로 지내자고 말했다.

하지만 그 순간 팔미호가 나타나 "언니가 인간에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를 들은 현우석은 혼란에 빠졌고, 은호와 강시열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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