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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미용사 자격증 떨어졌다 "모두 나만 봐…혼자 미완성" ('보검매직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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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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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보검이 결국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불합격했다.

30일 첫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 오픈 전 한자리에 모였다. 박보검은 "이용사 자격증은 군대에서 땄다. 이번 기회에 미용사 국가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을 앞둔 박보검.

이상이는 자발적으로 네일 국가자격증을 준비 중이라고 고백했다. 박보검은 "이 크고 거친 손으로?"라고 놀랐고, 이상이는 "붓이 너무 작아"라고 토로했다. 이상이는 인터뷰에서 "저희 어머니 연세가 63세이신데, 아들이 손잡고 있는 그 자체를 좋아하시는 느낌이었다. 우리 촬영할 때도 어르신들이 이런 걸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곽동연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제가 뭘 하길 원하시는 걸까. 박보검 형 졸병을 하란 건가"라며 "뚜렷한 역할이 없으면 하차하는 것도 생각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동연은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 간식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후 이발소 오픈 하루 전 이발소에 도착한 박보검은 "아직 실감은 안 난다. 어르신들 머리를 잘 커트해 드릴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등장한 이상이는 박보검의 이용사면허증을 보고는 "나도 걸어도 될까?"라며 "나 네일리스트 됐어"라고 뿌듯해했다. 이상이는 "기분이 이상하다. (영업 신고증) 거니까 마음이 진지해지는데"라며 바로 샴푸대 테스트에 들어갔다.

두 손 무겁게 등장한 곽동연은 주방을 보고는 "저한테 너무 과분하다"라고 감탄했다. 다 모인 세 사람은 직접 만든 애칭 '검동이'를 외치며 개업을 축하했다.

박보검은 미용사 실기시험에서 결국 탈락했다고 고백했다. 박보검은 "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제한 시간 안에 시험을 봐야 한다. 결론은 사실 떨어졌다"고 털어놓았다. 곽동연과 이상이는 크게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보검은 "선생님이 미작만큼은 되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막 말았는데, 옆 사람은 이미 다 끝나있었다. 근데 난 한 섹션이 남아서 1분 남았는데, 그냥 말았다. 한 머리당 로드가 55개 이상이어야 하는데, 45개라고 하셨다"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박보검은 "'손 놓으세요'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만 봤거든. 내가 누군지도 아실 테고"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나만 시간 내에 못 끝냈다"라고 밝혔다. 이에 곽동연은 "고생했다. 형이 원장인 건 변함이 없다"고 위로했고, 이상이는 "계속 시험 봐봐"라고 조언했다. 박보검은 "사실 아쉬웠다. 붙을 줄 알았고, 붙고 싶었거든요"라며 "열펌처럼 보일 수 있는 드라이는 자신 있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보검매직컬'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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