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키 나가고 실세된 기안84 ‘나혼산’ 세대교체 선언→도운 데리고 산행[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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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안84, 박나래-키 없는 '나혼산' 살리기 나섰다…도운 박지현 후임 낙점'
웹툰작가 출신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혼산' 세대교체를 위해 나섰다.
1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2회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이 새해맞이 등산을 함께하며 우정을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스튜디오를 채운 최근 들어온 회원들 샤이니 민호, 데이식스 도운, 트로트 가수 박지현에 "정말 풋풋하다. 대학생 느낌도 난다"며 이들을 의식해 일부러 산뜻한 대학생룩을 입고 왔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누구도 멘트를 받아주지 않자 이내 "대학생이라곤 했지만 옛날 내무반 느낌이 나긴 한다"고 인정, "계급으로만 보면 기안이 제일 무서운 계급"이라고 비유했다. 코드쿤스트에 의하면 말년 병장인 전현무는 "이가 다 빠졌다"고.
"불만 있으면 나한테 먼저 얘기하라"고 내무반 상황극을 살짝 한 기안84는 도운과 박지현이 95년생 동갑내기에 초면이라는 말에 말을 놓고 친하게 지내라며 붙여주려고 했다. 두 사람의 낚시라는 공통점을 찾아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이제 너희들이 '나혼산'을 이끌어가야 한다. 너희가 할 일이 많다"고 상당히 뼈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VCR을 통해서는 새해 청계산 기운을 함께 받으러간 기안84와 도운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박지현은 "저는 왜 안 부르셨냐"고 물으며 섭섭함을 표출했다. 기안84가 "내가 한번에 두 명 이상 상대를 못 한다. 갈아탔다기보다는 한 명씩밖에 내가 케어를 못 한다"고 해명하자 박지현은 "좀 열심히 하겠다"고 소심하게 다짐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기안이 대장이네 완전"이라고 말했다. 이에 "내 세상이 왔나 이거?"라며 껄껄 웃은 기안84는 "그러지 말고 너희 둘이 좀 친해져"라며 다시 한번 도운과 박지현을 이어주려 노력했다.
한편 VCR 속 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날씨에 새벽 등산을 감행, 얼어붙은 몸으로 겨우 일출을 본 두 사람은 참숯 불가마로 이동했다. 사우나를 통해 땀을 낸 두 사람은 삼겹살 구이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숯불에 쫀드기도 구워먹었다. 이때 기안84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어머니 팬들은 기안84에게 악수를 청했다.
기안84는 중간에서 도운이 멋쩍은 미소만 짓고 있자 어머니들에게 "(도운이) 예쁘죠?"라며 도운을 인사시켰다. "음악하는 친구다. 유명한 한류 밴드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스윗한 기안84덕에 어머니들과 대화를 트게 된 도운은 "형님 매력은 편안함 같다. 안 맞을 게 없다. 서로의 부분을 다 존중해주는 스타일이니까. 저에 대한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봐주셔서 얘기가 편하게 나왔다. 기안84 형과 함께하는 매순간이 좋았다"며 기안84와 함께한 하루에 만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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