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로몬 플러팅에 "이 외모·매력에 빠지는 건 당연" ('오인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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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혜윤이 로몬의 플러팅을 느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를 돌보는 강시열(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강시열이 목장도로 자신을 찌른 꿈을 꾸었다. 깨어난 은호는 강시열이 눈앞에 있자 멱살을 잡으며 "어제 그 목장도 잃어버렸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화를 냈다.
꿈꿨냐는 말에 은호는 도력도 없고, 능력도 사라졌는데 미래가 보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은호는 "이거 진짜 꿈이구나"라고 안심했지만, "꿈이라도 기분 나빠. 어디 건방지게"라며 강시열을 노려봤다.



급하게 잘 곳을 구해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방이 하나밖에 없었다. 은호는 5성급 호텔에 가자고 했지만, 강시열은 "우리가 지금 돈이 어디 있냐"라며 하룻밤만 묵자고 했다.
강시열은 평상에 누운 은호의 발에 약을 발라주며 "인간의 몸이란 건 원래 안 쓰던 근육 쓰면 아플 거야"라며 곧 적응될 거라고 말해주었다. 이에 은호는 "그럴 리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돌아갈 거다"라고 밝혔다.
은호는 다른 구미호를 본 적 없냐는 질문에 "아주 오랜 세월 둘이었다. 그래서 외롭지 않았다"라며 인간이 됐다가 죽었다고 고백했다. 은호가 추워하자 강시열은 옷을 벗어주었고, 은호는 "나약한 인간 주제에 꼴에 남자라고"라며 "이거 플러팅이구나"라고 깨달았다. 당황한 강시열은 "이건 플러팅 아니고 매너란 거다"라고 변명했지만, 은호는 "부끄러워할 거 없어. 이 외모, 매력에 네가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한 거야"라고 전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조난을 당하기 위해 산으로 향했다. 어느덧 해가 지고 추위에 떨다 결국 돌아가기로 한 두 사람. 설상가상 지도는 바람에 날아갔고, 휴대폰은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은호는 "나 죽는 거야? 인간이 되자마자?"라고 불안해했고, 강시열은 "난 여기서 못 죽어"라며 발걸음을 떼다 미끄러져서 추락했다.
포기하고 있을 때 은호의 언니 금호가 "제가 도와드릴까요?"라며 나타났다. 하지만 금호가 아닌 도 닦는 여우였고, 은호는 "내가 순진했네. 네가 언니일 수가 없는데. 이게 무슨 개수작이냐"라고 분노했다. 강시열은 여우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했지만, 현우석(장동주)과 인생을 바꿔주는 듯하다가 소원을 들어주는 데 실패했다. 여우는 "실은 제가 구미호가 아니다. 팔미호"라고 밝혔다.
이후 현우석은 은호, 강시열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우석은 "딱 일주일만 어떻게 안 될까?"라고 부탁했고, 강시열은 "네 마음대로 해. 어차피 영영 바뀌는 것도 아니잖아"라며 이해해 주었다. 그때 팔미호가 나타나 "언니가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알아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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