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라인 타는 허경환에 분노 폭발…"둘이 있을 때만 내편" (놀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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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하하가 유재석의 편을 드는 허경환에 분노를 표출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강원도 홍천의 한 산골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을 보던 중 하하와 허경환이 주전부리로 산 메론맛 과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 유재석은 "맛은 있는데 어르신들은 잘 안 드신다"며 해당 상품을 빼자고 주장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오리지널 맛이랑 메론 맛, 두 개 하자"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경환이가 그래도 역시..."라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하하는 "너 왜 갑자기 또 꺾어? 뭉쳐야지"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뭘 뭉쳐요. 할머니 모셔야 되는데"라고 받아쳤다. 이에 하하는 "벌써 라인을 탄다"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은 장을 마친 뒤 배달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 중 주우재는 "재석이 형, 다 좋은데 하하 형이 자꾸 유치한 편 나누기를 한다"고 고자질을 했다.
이에 하하는 "편 나눈다니?"라며 정색했다. 주우재가 "여기 붙을 거냐, 저기 붙을 거냐를 왜 하냐"고 하자, 유재석은 "하하야, 너 나이가 몇이냐. 50 가까이 먹어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하는 "50 가까이 먹었으면 대우를 해주든가"라며 "애들 앞에서 자꾸 쪽팔리게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옆자리에 앉은 허경환을 보며 "경환이는 또 못 들은 척한다"고 말하자 하하는 "그리고 이 녀석도"라며 허경환의 머리를 툭 쳤다.

억울해진 허경환이 "형, 저도 마흔여섯 살이다"라고 항변하자, 하하는 "둘이 있을 때는 엄청 편들어주다가 재석이 형만 오면 바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아, 유치해. 진짜 유치해. '너 저기 붙을 거야, 여기 붙을 거야'라는 말을 얼마 만에 듣는 거냐"며 혀를 찼다.
이에 유재석이 "조용히 좀 가자, 조용히"라고 말하자, 하하는 "서운해서 그래요. 서운해서"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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