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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獸姦物語...^^.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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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본문

안녕하십니까?
ㅋ 사회생활중에는 한없이 모범적이고 반듯하기짝이 없는 모범생 A군(?...이제 군은 아..닌가?ㅋ)을 연기하고 있지만 뇌내망상으로 온갖 귀축도와 색지옥을 헤메이고 있는 평범한(...어,어이) 네이버3인 사메군입니다.(same이 그 쌤쌤,세임이 아니라 일본어 상어 사메입니다ㅋ 짓고 나서도 전혀 영어 same과는 연관을 못시키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모두들 사메가 아니라 세임이라 읽더군요. 덧붙이자면 상어는 제 뇌내망상속의 아이콘이랄까요?...그 왜 흉폭함과 잔인무도함, 그러면서도 전혀 감정의 기색을 내비치지 않는 천연의 포커페이스, 냉혹,냉정,비정 그 자체로서의 상징이랄까...ㅋ 제가 생각하는 돔으로서 최종완성형의 이미지?ㅋ 뭐 그런겁니다.ㅋ 외모부터도 압도적인 크기와 그러면서도 늘씬하게 잘빠진 유선형의 몸매,ㅋ 피부의 질감까지...미끌미끌 미끄덩ㅋ 그야말로 섹스라는 개념의 아이콘이란 말에 무섭게 일치하는 그....^^;;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ㅋ)
 
다들, 특히 네이버3씩이나 되는 곳을 기웃거리시는 우리 횐님정도 되시는 분들이라면, 사회생활에서의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껍질안으로 온갖 성적인 환타지를 가지고들 계실겁니다. 어떤 사람은 의자왕의 로망으로 가득차있을수도 있고, 또 다른이는 교복이라는 아이템에 푹 빠져계실수도, 뭐 가죽채찍하고 촛불쪽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도...^^;;
 
다행히 자신의 판타지를 이해하고 동참해주시는 천사같은 마눌님을 만난 복받은 분들은 원없이 실제상황에서 자신의 망상을 전개-해소하시기도 간혹은 있겠지만서도, 뭐 개인적인 망상의 수준이나 정도에 따라 아예 불가능할수도 있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말씀드리겠지만...도저히 실제화로 구현되기에는(결혼생활에서 말이지요^^) 아무리 순화시켜봐도 무리가...있겠습니다ㅋ(...라곤 해도 제목에서 이미 뽀록이군요ㅋ)
 
 
전 글쎄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기 전에는 뭐랄까 좀 험하다면 험하게 살아온 편이라서 말이죠, 다들 얌전히 학교다닐때 바이올런스한 일본학원폭력만화식의 학교생활에 대한 판타지에 가득 차(...핑계치고는 구차하군요^^) 결국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졸업도 못하고 주민등록증도 아직 없는 애송이 주제로 사회에 발가벗겨 던져졌더랬습니다. 뭐 요 시절에 딱히 망상구현이라는 개념까지 있었던건 아니지만 갱뱅정도까지는 실행에 옮겨봤었더랬죠.(패거리의식의 발로지요 뭐) 그렇다고 요새 티비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뭐 밀양등등의 갱뱅괴담같은 범죄는 아니었습니다. 잘 모르셔서 그렇지 골통에 똥만 가득찬 반반한 기집애들중에, 잘나가는 오빠"들"한테 자발적으로 대주는 아해들, 많다고는 할수 없어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좀 위험한 예단이 될수 있지만 적어도 제 경험으로 근래의 밀양류의 사건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여자애들이 그런류의 아이들일 가능성을 아주 배제할수는 없다는 느낌입니다. 담당형사의 개념없는 피해자진술상황도 아마 그런 맥락에서 빚어진 듯 싶구요. ....음, 쓰고 보니 좀 편파적이군요, 하지만 뭐 이것도 제 개인적인 망상에 불과한거니깐요^^;; 절대 밀양사건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흠흠)
 
아, 그러고 보니 얼마전 뒤늦게 대학에 들어가서 만난 여학우(?^^)중에 그런 애가 하나 있었군요. 국립사대에 들어온 아이니 절대 머리가 비었다고는 할수없는 아이였는데 말이죠, 거기다 공부잘하는 애치고 꽤나 예뻐서 입학하자마자 수많은 예벽들이 침을 질질 흘려댔던 아이였다죠. 그런데 당시 제가 학비조달을 위해 일하던 주점에서 웨이터하던 꼬마가 업무차 제가 다니는 학교에 왔다 그 애를 보고 충격적인 고자질(?)을 해주었습니다. 그 애가 중학교때 동네에서 유명한 걸레였다는...당구장 다잇대위에서 동네 양아치 여덟한테 대준적도 있었다더군요. 당연히 노콘돔생삽입(...애들이 무슨...)이었구요. 낙태만 해도 그 녀석이 아는 바로 서너번...놀랄노자였군요, 당시엔. 뭐 알고 보니 가정환경이랄까 여러 가지로 성적인 부분이 좀 고장난 아이더군요. 어린 녀석이 들쑤셨다곤 해도 저도 결국 그 아이랑 몇번 했지만, 아무튼 머릿속에 뭔가 하나가 맛이 간 애였더랬습니다. 다행히 머리가 평균이상으로 좋은 애라서(제가 교내에서 그 비밀 잘 지켜준 덕이기도...퍽) 별 탈없이 졸업했지만 글쎄요...사회생활이 순탄치는 않겠더군요. 저처럼 입 무거운 사람이 흔치는 않고 말이죠.(^^;;)
 
...서론이 길었군요. 넵, 제 성적망상의 궁극은 bestiality, 獸姦되겠슴다.ㅋ 갱뱅,질내사정,부카케,체내칵테일같은거야 나름 하드하긴해도 뭐 그래도 상당부분 현실성이 강해놔서 말이죠. 뭔가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궁극의 망상과는 거리가 멀다는게...ㅋ 암튼 수간, 되겠습니다.
 
특히나 K9(canine이랑 발음이 같아서 말이죠.ㅋ이런식으로 줄여쓰더군요)+F가...ㅋ당연히 +M은 절대 제 취향이 아닙니다. ^^;; 
 
한국에는 별로 이런 쪽으로 활성화되어있는곳이 없어서(당연...한가요. 애초에 포르노도 안되는데...^^) 모든 정보는 외국 유즈넷류의 포럼이 모든 정보의 원천이었더랬죠. 덕분에 영어공부 원없이 했습니다.ㅋ 이거 대한민국 도덕론자들에게 감사라도 해야되는 건가요? 덕분에 자연히 영어몰입교육이 되었으니..ㅋ 
 
어째저째해서 비슷한 취향의 외국인들과 채팅도 하고 정보교환도 하고, 뭐 아직 초고속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전화요금 수억 나왔습니다.ㅋ 하이텔로 인터넷접속하고 그런 시절이었다죠ㅋ 그러다 캐나다 사는 자칭 "여성"(예나 지금이나 이쪽세계에 진짜 여자는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귀한법이죠)과 인연이 생겼습니다. 뭐 그쪽도 퀘벡(?)-프랑스어 쪽이라 영어가 서툴러서(..라지만 어쨌든 바이랭귀얼이니까 뭐) 대충 수준이 맞았습니다. (..이런 건방진...이 아니라, 사실 영어원어민들하곤 의사소통이 힘듭니다. 그 왜 저쪽이 너무 갑갑해 하니까요. 거기다 유난히 영어쓰는 원어민들이 유세들이 심해서말이죠, 일본애들만 해도 자기네 말 써주는거 참 고마워하는데 말이죠. 도대체 감사해 할줄을 몰라요,그것들은...-.-;;...요새 쇠고기 문제까지 끼어드니 짜증 지대로군요..) 게다가 이 여성분이 또 브루스리-재키챈-사무라이 광팬이어서 동양인 남자에 대한 판타지도 강했더랬습니다. 백인여성이 이런경우는 참 드문데 말이죠. 뭐랄까 아다리가 딱 맞는 느낌이랄까? 통신상이었지만 마치 운명이랄정도로 서로의 취향도 무서우리만큼 들어맞았고요.(그 들어맞는다는게 공-수 조화로서라지요
ㅋ)
 
아무튼 일생일대의 망상을 실제구현할수 있는 찬스!! 전 대외적으로는 NBA하고 메이저리그경기를 보러간다는 관광목적속에 음험한 망상을 숨기고 거금을 들여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돈은 당연히 부족했기때문에 무려 6개국을 거쳐가는 초저렴한 항공권덕에 공항과 비행기에서만 거짓말좀 보태서 일주일은 보냈었지 싶습니다.ㅋ 결국 캐나다에 도착해 그 녀와 접선을 시도했습니다. 애초에 대외적인 목적인 NBA하고 메이저리그경기 관람 안내 역시 그 분이 약속했었구요, 라지만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 오랜 교류로 신뢰는 쌓였다곤 해도 실제로 통화 한번 해본적도 없고 사실 온라인 그것도 이른바 초슈퍼울트라변태포럼에서 만난 사이, 머릿속 한켠에서는 이거 혹시 시커먼 남자색퀴가 대충 주변 여자 사진갖고 장난깐거 아닐까...나 이역만리 와서 변태한테 그것도 남자변태색퀴한테 관광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런 번민을 하며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기다린지 어언 두시간, 빨간색 픽업트럭이 제 앞에 서더니 금발머리의 여성이 차에서 내리더군요. "다행히"도 진짜 여자는 일단 맞았고, 게다가 사진보다 더 예쁜 외모였습니다. 번뇌와 불안이 싹 가시는 그 느낌이라니...그쪽역시 사진과는 좀 다른 절 잘 못 알아보더군요. 그쪽이 좀 마른 동양남자(브루스리 판타지라죠 아마 ㅋ)를 좋아한다길래 제가 최대한 말랐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거든요ㅋ 전 당시에 0.1t을 육박하는 깍두기였습니다ㅋ 어디까지나 직업상(?) 고기가 좀 필요해서말이죠ㅋ 어지간한 백인남자보다 더 우람한(?) 체격에 좀 실망하는 듯한 모습이었다지요. 뭐 어쩝니까 그렇다고 급격한 다이어트는 몸에 아주 안좋다는게 제 지론인지라, 말이죠^^;;
 
일단 실제 만남은 온라인에서의 적나라한 변태성향을 완전히 숨긴채 겉으로는 매우 평온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명목상의 입국목적인 nba경기 관람이 제 저렴한 비행스케쥴(?)덕에 좀 촉박해서 말이죠, 게다가 경기는 무려 당시 세계최강 시카고불스의 원정경기인지라 제일 싼 티켓도 웃돈주어가며 간신히 구했다는 그녀의 전언이었습니다.ㅋ 암튼 72승 시절의 시카고와 루키팀 토론토의 경기...뭐 아시는 분은 다 아실 엄청난 경기였더랬습니다, 그날 경기는. 저~~~~언혀 기대도 않고 그저 슈퍼히어로 조던님의 에어워크나 슬슬 구경해야겠다라는 그런 김빠지는 매치업이었는데 말이죠, 그 날 경기 이후 토론토 팬이 전세계적으로 한 명 늘었다죠.ㅋ 아, 그녀도 경기끝나고 엄청 흥분했더랬습니다. 뭐 그 날 밤의 플레이(?)에 매우 도움이 되는 전희(?)이기도 했습니다ㅋ(2002월드컵때의 그 수많은 원나잇스탠드와 비슷한 거시기랄까요 ㅋ) 에구 또 삼천포군요^^
 
암튼 경기가 끝나고 근처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그녀 삼촌이 하신다는 목장으로 갔습니다. 어디까지나 모든것은 변태망상의 충족을 위해서.^^;; 평범한(음,평범하진 않군요. 백인여성과 동양인남성 커플이라...흔치 않은 조합인지라 꽤나 많은 시선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일반인에서 엽기적이고 잔인한 사무라이 돔-불쌍한 백인여자노예 컨셉이였지요,아마. 그 목장이란 곳에서 제 인생 한점 미련없이 모든 망상을 불살랐더랬습니다. 아, 그러고보면 저라는 놈 은근히 운이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운좋게도 취향이 일치하는 상대를, 그것도 이역만리에 사는 금발벽안의 미녀(?...까지는 아니지었지만, 뭐 평범수준이상은 되었더랬죠. 제 외모는 뭐 생각도 안한답니까ㅋ )와 만나 온갖 지저분한 망상을 맘껏 실제화할수 있었다니...게다가 아무 생각없이 찾은 nba경기는 정말이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였고 말이죠.ㅋ 사실말입니다. 귀국후에 기념으로 그 경기 녹화테입을 구해봤는데요, 관객잡는 장면 도중에 그녀와 제가 응원하는 모습이 나와서 꽤나 당황했던(이라 쓰고 우쭐했던이라 읽는다^^;;) 기억이...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더랬죠. 그날밤에 그녀와 제 사이에 벌어진 일까지 알았다면 녀석들 아마 기절했을지도ㅋ 아, 혹시 그 경기 구해 보실수 있으시다면 경기 막판에 쉽게 제 모습 발견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ㅋ 애초에 동양인 남자와 백인여자커플이 특이해서 잡힌 컷일듯 하니까 말이죠. 어쩌면 제 모습이라 저만 쉽게 찾았던것 일지도ㅋ...그러고 보니 좀 위험할수도 있으려나...^^;;
 
...그녀와 했던 놀이(?)를 세세하게 묘사하는 건 음...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무리군요. 솔직히 너무 흥분해서 세세한 건 애초에 기억도 잘 안나고 말이죠. 인상적이었던 기억이라면 역시나 수간망상을 실현했던거, 일텐데요. 제가 노예를 괴롭히기 위해 농장에서 키우는 목양견인 콜리와 교미를 시킨다,라는 컨셉이었습니다. 저는 이론만 알았을 뿐 첫경험이었고, 그 녀는 어렸을때부터 꽤 경험이 많았다지요. 음, 지금 생각해봐도 대단한 변태였군요, 그 여자.ㅋ 어쩌면 생판 이역만리의 동양인 남자가 그런 플레이를 같이 하기에 최고적임자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 주변에 알려질 일도 없고, 일본-동양문화에 대한 판타지도 있는 여자였고 말이죠. 그러고 보면 서양사람들, 동양인이라면 다들 대단한 무술고수쯤으로 아는 경향, 없지 않은것 같군요. 흑인들은 죄다 경망스러운 힙합랩퍼 내지는 말근육 스포츠맨일거라는 선입견-스테레오타입과 비슷한 걸까요?^^;;
 
그 중에서도 압권이라면, 이론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 왜 개의 성기뿌리부분, 그 부분이 공처럼 부풀어 올라 커지는 그 것, 이었습니다. 그 혹같은 부분때문에 개들이 교미할때 궁둥이 붙이고 안떨어지고 하죠. 그런데 흔히 보는 동영상에서는 그런 장면을 볼수가 없죠. 또 그게 제 망상의 끝이었기 때문에, 음...(말로는 어쨌든) 그건 한번도 넣어본적 없다는 그녀를 윽박질러 실행에 옮겨보았습니다....-.-;;; 진짜 안빠지더군요. 얼마나 혹이 크게 부풀어올랐는지 암만 땡겨봐도 빠질 생각...안합니다. 그 장면, 그 상황,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얼굴이 터져버릴정도로 불끈불끈 흥분되는군요. 웅.... 그 장면을 캠코더, 아니 최소한 사진이로라도 한장 못 담은 게 천추의 한입니다. 그 녀가 촬영만은 극구 거절했기때문이지만서도...이렇게 아쉬울줄 알았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진 한장이라도 찍었을걸 하는 후회로 심신이 녹아나는군요...에궁..-.-
 
결국 귀국하고 나서 다시 온라인으로 재회한 그녀, 무리한 플레이의 후유증으로 산부인과 신세를 졌다더군요.ㅋ 하긴 주먹부터 해서 벼라별것을 다 집어넣었으니...아마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절대 그런 짓 못할겁니다.^^;; "애널라이즈 디스"라는 영화 보면 로버트 드 니로가 바람 피우는 이유가 걸작이죠, "내 거시기를 빤 입으로 내 아이들에게 키스를 하는꼴을 어떻게 보냐"구...ㅋ 그니까 마누라한테는 펠라치오도 안 시킨다,라는 뜻이겠죠ㅋ 뭐 보수적인 카톨릭교도다 보니까 한계가 좀 높은 감이 있지만... 저역시 제 망상의 수준으로 봤을때 제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실현불가능입니다,네...
 
그러고 보면 여성비하라고 지적하시는 분도 계실수 있겠군요. 여성이 본다면 굉장히 불쾌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망상이고, 또 실행에 옮길수 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제 어두침침하고 불쾌한 욕망을 받아내고 싶어하는 망상을 지닌 파트너에게 뿐인 그런 겁니다. 세상엔 정말이지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거든요. 특히나 유교문화로 찌들지 않은 바다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은 더 하구요.^^;;
 
음...굉장히 마이너한 제 망상실현담을 한 번 끄적거려봤습니다. 제 망상과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에겐 믿고 싶지 않은 염장글(?)이 될 수도 있겠고ㅋ, 이런 취향에 혐오감을 가진 분들께서는 뭐 여기까지 읽지도 않으셨겠지만요.^^;; 피해를 끼치지 않는한 개인의 취향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고 재단하려는 그런 도덕주의가 좀 사라지는 그런 날이 왔으면...더 이상 평범한 일반인 A씨를 연기하지 않아도 되었으면...하는 바램, 가져보면서 대충 허접글 마칩니다. 그럼 횐님들 즐거운 성생활 기원하면서...이만 ^^
 
 
 
 
 
 
 
 
....앗, 피에쑤가 하나 있군요, たいらはじめ라는 일본 동인작가 아시는 분...수간계열에서는 山文京傳이라는 분과 함께 쌍두마차를 이루는 만화가인데...nise dragon blood라고 매년 코미케에서 발표하는 동인지가 있습니다. 이 물건이 국내에선 12권까지 많이들 돌아다니는데 말이죠, 현재 15권까지 나온 상태라는데, 13권 이후가 구해지질 않는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떤 고마우신 분이 12권 이후 몇권을 보내주셨다는....큭, 뭐 통신회선의 문제인지 압축화일이 좀 깨져서 몇장이 소실되긴 했지만요...-.-;;
암튼 혹시나 이글 보신 분 중에 요거 구하셨던 분 계시면 네이버3내에서만 함 공유해보겠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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