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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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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몇년전제가부산에서생활할때입니다 
그때 당시 방을 구하려고 백방으로다니다가 이층단독주택에방을구하였읍니다 
방구조가 방3개에 욕실과 주방은 공동으로사용하였다 ......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https://www.tdosa.net) 
강아지와........

몇년전제가부산에서생활할때입니다 
그때 당시 방을 구하려고 백방으로다니다가 이층단독주택에방을구하였읍니다 
방구조가 방3개에 욕실과 주방은 공동으로사용하였다 
방하나는 할머니가 손자2명과 생활하고 방하나는 아가씨가 혼자생활한다고 하였다
몇일이 지나도 아가씨는 볼수없고 강아지(요크샤테리)만 할머니가 키워주는것 같았다
일주일쯤 지나고 회사에서 회식이있어서 술이 취하여 집으로가는데 정말 이쁜 아가씨가 뒤를 졸졸 따라오는것이 아닌가 집에 도착해보니 옆방 사는 아가씨였다
"진"이라고 29세라고 통성명을 하고 그후로 인사만 나누는 사이로 됐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속칭(다찌)라고 일본사람들 상대하는 기생과 가ㄸ다고 하였다
그여자의 특징이있다면 강아지를 매일 목욕시키고 자식이상으로 잘때밖으로나갈때나 항상 안고 있다
진이라는 여자가 없을때 강아지를 데리고 놀았는데 머리를 살살만져주면 나의 성기쪽에다 머리를 박고서 냄새을 맡는것처럼 한면서 개자지를 비벼서 죽지안을 정도로 때렸다 놀라은것이 개는 조그만한데 개자지는 성인물건 만만치 안았다 
다시 시간이 흘러서 친구들과 새벽3시까지 카드를하고 집으로 몰래 담넘어서 들어가는데 강아지가 방바닥을 박박 긁는소리가 나는것아닌가 별로 신경 안쓰고 지나치려는뎅 여자신음소리가 들리는것이아닌가
호기심에 창문을 살살열었다 불은꺼졌고 테레비젼에서 짐승들하고 십을하는것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침은 바짝마르고 용기를 내어서 창을 조금 더열었다 
이게 왠일 강아지는 여자사타구니를 빨고 이여자는 또하나의 강아지자지을 빨고있는것이아닌가 정말 스릴있고 미치겠더라고요 
여자는 흥분이 고조로 개허리를 잡더니 씹을하더라고요 말로만 들었는데 나또한 정신이 없어서옆 에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있다가 할머니한테 들키어서 다음날 그집을 나오고 말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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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1. 댓글 1

작성자 : ○○™ 첨부 : 조회 : 462작성일 : 2004-11-01 02:57:36다른 곳에서도 보신것일수도 있겠지만.. 오래된 추억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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