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과연 남성의 크기가 중요한 요소인가?.

컨텐츠 정보

  • 조회 329
  • 댓글 1

본문

아래 어떤 분이 비슷한 글을 쓰셨는데, 제 관점에서는 Yes라는 겁니다.
두가지의 이유를 들어보죠.
 
여기의 잡지중에 Picture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독자들 투고에 의해 꾸미는 비중이
높은 잡지인데, 이 잡지에 사진이나 글을 보내는 사람들은 주로 호주, 뉴질랜드의
여자들입니다. 누드댄서도 있고, 학교 선생도 있고, 학생도 많고, 주부도 많고.
누드댄서등 에로틱한 일에 좋사하는 사람 비율이 30%,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여자.
그런데 여기에 남성 사이즈에 대한 글이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나오는 글,
 
"The bigger, the better" - 클수록 좋은겨,
"Size does not matter, 7 inch is enough" - 크기는 상관없는겨, 7인치(18센티)면
충분하지, 뭐.
"I dont like huge cock, it hurts me. 7 inch is good" 나는 큰 좆은 싫어, 내 보지
다치게 하지. 7인치면 아주 좋아.
 
이 잡지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여기에 이런 글과 사진을 보낸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이고
실제로 직접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런 글을 남긴다는 거죠. 어떤 여자애는 18살 갓 넘긴
애가 큰게 좋다고 까발리고. 어떤 여자는 큰건 싫다는데, 18센티가 좋다는데, 18센티가
작은 좆인가요?
 
그리고, 또 하나 이유. 이건 우리 마눌님과 내가 아는 다른 여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는데.
우리 마눌도 다른 남자 경험이 있습니다. 내가 다른 여자 경험이 상당한데 우리 마눌에게
수절(?)하고 살라고 하면 내가 도둑놈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불속에서 서로 관계했던
상대방 얘기도 가끔하는데. 그리고 내가 상대했던 여자들과도 비슷한 얘기를 나누는데.
 
다들 공통적인 얘기가 큰 게 확실히 좋다고 합디다. 기분이 다르대요. 뭐랄까 귀를 후빌때도
저 안쪽이 간지러운데 거기까지 면봉이 들어가지 못할때, 누가 길다란 면봉으로 시원하게
후벼줬으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 후련하게 후벼주는 그런 기분이랍니다. 와이프도
18센티가 넘는 거대자지랑 해봤다는데 죽인다는군요. 물론 내 섹파들도 해봤다는데 정말
죽인다는군요. 나랑 관계한 여자중에 백인여자도 있는데, 물론 이 백인여자는 많은 백인
남자랑 해봤겠죠? 그 여자가 얘기하는데 큰게 좋긴 더 좋답니다. 같은 조건에서.
 
여기서 모든 여자들이 전제가 하나 있더군요. 같이 상대하는 남자가 싫지 않아야 한다는 것.
좋고 사랑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싫지 않은 감정. 제가 아는 한국여자 한 명은 남편 자지가
18센티에 엄청 단단한데, 그 남자랑은 섹스를 하면 재미가 없다고. 자지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싫어서랍니다. 결국은 이혼했지만.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아무리 좋은
물건이래고 그래도 사람의 감정이 있어야 더 맛있다는거죠.
 
오늘의 결론, The bigger, the better.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무제재 가입첫충 100% 벳위즈&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s://b-wiz.com/affiliates/?btag=todosa"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3/6fe46fbc6c578cc192a09a5b6a5aea12_1680084705_1286.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3/6fe46fbc6c578cc192a09a5b6a5aea12_1680084705_1286.gif" alt="무제재 가입첫충 100% 벳위즈" class="img-tag " title="무제재 가입첫충 100% 벳위즈"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978 / 5 Page
RSS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62 - 할렘의 추억. 댓글 1

며칠 전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좇나 할 짓 없다고 글 올렸던 폴라베어입니다. 돈 주고 떡이라도 한번 칠까 하는 생각에 좀 찾아보기는 했는데 Yel…

동방동생 댓글 2

누구의 소개루 30대 동방에 가입했읍니다,... 가입하자마자 유머방에 이곳 성인유모와 유모를 복사해서 올렸더니만 열화와 같은 성원과 리플...그…

잊을 수 없는 경험

​​​잊을 수 없는 경험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저는 현재 대학 4학년입니다.이렇게 글을 쓰…

예전...여친의 특별한 트림. 댓글 1

안녕하세요...밑의 글에대한 리플이 많아 또다른 경험담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이번경험담도 아래 항문털 뽑히던 여친(가명:윤경.당시21세)와…

야팬이의 탐방기.. 제 3푠.. 두둥~ 댓글 2

아핫~ 3편 임돠.. ^^아참.. 이전꺼 보실라문.. 검색란에.. " 야시시팬 " 이라구 치면 나와염.. ^^에또.. 1편의 무대였던 신길동에 …

브라질탐방기

​​​브라질탐방기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2000/2/27향기로움의 끝을 달리는 춤의 나라 …

아우디 타는 유부녀 2탄 입니다.. 댓글 1

광복절 날 드디어 다시 만났습니다. 신랑은 골프 하러 갔다고 하던구요..금요일에는 시간이 좀 한가하다고 합니다. 애들 보는 아줌마가 오는 관계로…

첫 데이트 댓글 1

네이버3을 안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렣게 저의 글을 처음 올립니다이제 저의 경험담부터 시작해야겠지요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다 보니 주변의 선 후배 역…

어느 다방에서 생긴일...(연상의 여인)

​​​어느 다방에서 생긴일...(연상의 여인)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어느 다방에서 생긴일…

야외 노출의 경험에 관한 기억들 2. 댓글 1

야외 노출에 관한 경험을 연재를 하기로 해놓고...시간을 하염없이 보내고 있는 darkchoi입니다... -_-;;;;계속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특이한 거 봤습니다. 댓글 1

님들이 경험 하신거에 비하면 특이한거라고 해야할지...몇일전 삼성역에서 역삼역 쪽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아마 그때가 7시 30분 쯤 될거에요 …

신조선의 인생극장

​​​신조선의 인생극장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제가 중학교 1학년 때의 일이엤습니다.그 때는…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