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구리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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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서른중반에 만난 구리유부녀입니다. 
 
이 유부년는 만난장소가 특이합니다. 어느날 경기도 외곽으로 빠질일이 있어서 구리톨게이트를 나가는데 요금을 내고 잔돈을 받는데 순간 손을 간지럽힌다는 느낌에 쳐다보니 서른 후반의 색기있는 아줌마가 민망하게 웃습니다. 걍 얼떨게 출발했는데 가끔 그 아줌마의 웃는모습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다시 춘천갈일이 있어서 톨게이트를 지나는데 딱 그때 그아줌마가 있더군요. 마침 그날이 화이트 데이라서 차안에 있던 사탕을 주면서 화이트 데이 잘보내시라고 했더니...갑자기 폭풍감동모드.....사탕 못받은지 십년도 넘었답니다.
 
빙고~ 바로 그럼 저녁에 제가 밥도사고 사탕도 제대로 된거 주겠다니까....오늘은 안되고 자기가 날짜잡아서 연락하겠다면서 제 핸드폰에 번호를 찍어주더군요. 그뒤로 며칠 연락을 하다가 구리 돌다리입구인가 번화가에서 만났는데 레깅스치마에 꿀벅지가 제 똘똘이를 딱 일으켜세우더군요. 일단 한양대병원근처 일식집에서 밥을 먹는데 마음은 이미 레깅스 내리고 꿀벅지에 감기는 상상만.....짧은 컷트머리에 서구적인 마스크가 더욱 매력이 있더군요.  
 
문제는 술좀 먹이고 모텔로 데려가려했더니 나도다 주량이 세서 내가 먼저 KO될듯한.....간신히 정신줄 잡고 나와서 모텔로 작은 반항을 뒤로한채 입성.....들어올땐 그렇게 반항하더니 들어와서는 먼저 섹시한 입술로 저의 입술을 덥쳐옵니다. 입안을 파고든 혀는 구석구석을 핧더니 이내 제 혀를 뿌리채 뽑을듯 빨아당깁니다.
 
그러면서 한손은 이미 제 허리띠를 푸르고 바지속으로 들어와 제 꼬추를 훑고 있네요. 이대로는 혀가 뽑힐것 같아 일단 밀쳐내고 그대로 선채로 그녀의 옷을 벗겨봅니다. 가슴은 뽕이라서 좀 실망했지만 역시 예상대로 꿀벅지와 함께 하체라인은 예술.....망사팬티에 담긴 그녀의 사과같은 엉덩이가 더욱 색욕을 동하게 합니다.
 
선채로 제 입술을 탐하던 그녀의 머리를 지긋이 누르니 제 가슴으로 이동해 꼭지를 간질입니다. 뜨핫..꼭지를 무는데 떨어져나갈듯 힘이 넘칩니다. 더 머리를 눌러 꼬추로 이동하니 깨물고 난리가 납니다. 이런 미친.....바로 얼얼한 꼬추를 뺴서 그녀를 뒤로 돌려 침대를 잡게하고 보지에 넣어봅니다. 
 
하....이거 비욘세가 안부러운 엉덩이네요. 이 탱탱함이란...손으로 꽉지어도 고무공을 쥐는듯한.....꼽을때마다 탱탱볼같은 반탄력과 뜨거운 조임이 저를 미치게 하네요. 그녀또한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남편꺼보다 제께 더 좋다고 멘트를 날리는데 이런 맛에 유부녀를 먹는듯 흥분이 됩니다. 오래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침대로 함께 넘어지며 질싸.....
 
땀좀 식히고 바로 2차전 들어갑니다. 아 그런데 이런 씨발...아까 흥분해서는 몰랐는데 스물스물 아래서 보징어 냄새 피어납니다. 아무래도 하루종일 앉아있는 직업특성상 보징어는 필수인듯....ㅠ.ㅠ
 
짜증나서 가슴을 인정사정없이 쥐어짜고 있는힘껏 강하게 밖아봅니다. 모텔이 떠나갈듯 죽는다고 소리는 지르고....아프냐고 물으니까 너무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제 꼬추가 썪을까 걱정이되서 바로 뽑아 얼굴에 싸주고 바로 샤워하러 직행....
 
이 유부녀랑은 지금도 가끔 만나서 섹파로 지내는데, 보징어 냄새때문에 자주는 안봅니다. 아무리 약먹고 씻어도 흥분하면 피어나는 냄새...ㅠ.ㅠ 그래도 뒷태가 비욘세 못지 않기에 언제나 팬티스타킹 입히고 뒷치기하는 맛에.....최근에는 갈아입을 옷을 안준비해 왔다면서 유니폼입고 바로 만났는데...색다른 맛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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