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그녀가 이렇게 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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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도 없고 해서.....그녀와 오간 메신저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몇일전 대차게 싸우고 다행히 화해하고 오늘 퇴근후 만나면 이렇게 해달라네요
여자들이 원하는 바를 조금 알수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모든 여자들이 똑같을순 없음을 감안하시고요)
 
 

그녀 :나오늘 할거 많다...

그녀 :글구 울오빠가 해준다는것 많다..

그녀 :그중에 젤 좋은건?


울오빠가 해준다는게 뭔대......말해봐...빠트리면 안되니깐...


그녀 :다 좋지요....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되지요..


그니깐.....빠트지지 않게......하나씩 말해보세요


(자동차로 퇴근길에서의 상황)
그녀 :양볼잡고 뽀뽀한번 하기.. 그건 내가 해야지

그녀 :울오빠는 운전하니깐

그녀 :그담에.... 그대 바지 속에 손 쑤욱 넣어야지...

그녀 :울고추 그동안 잘 있었나 확인한번 하고


음 자기가 할거 말고.........내가 할것.....말이야

그녀 :음...

그녀 :내가 그대 무릎베고 누우면...


그녀 :가슴한번 만져주기...

그녀 :양쪽 다....

그녀 :글구 나 스타킹 위로 허벅지 종아리 만져주기

그녀 :글구.... 팬티 속으로 손 넣고 천천히 살살 보지 만져주기...


그녀 :손바닥으로 살살 만지다가... 손끝으로 살짝 집어도 보기...

그녀 :그러다가 필 받으면 스타킹 팬티 벗기기...

그녀 :그담에... 신호걸리면? 아님 가다가 차 잠시 세워서 보지에 뽀뽀해주기...

그녀 :첨엔 살짝 입만 갖다대다가 천천히 빨아주기

그녀 :에고 그담은 흥분되서 말 못하겠다


음....내가 좋아하는것만 하네.....

내가 하면서 더 좋아하겠다

계속해주세여     빠트리지 않게


그녀 :그때쯤 되면 난 거의 정신 잃어서 몰라요

그녀 :그냥 그대 맘대로 하세요...


잘 기억을 더듬어서.....말해줘...


그녀 :에이 안되겠다 분위기 바꿔야겠다...

그녀 :장소 바꿉니다.. 차에서 집으로 갑니다


그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 앞에서 뽀뽀도 한번 해야지

그녀 :집안에 들어가서는 쎄게 안아도 보고

그녀 :그리고 그대는 그냥 서있어요.. 내가 그대 바지 풀고 고추 빨거야


그녀 :근데 그대는 내가 고추 빤다고 마냥 가만 있으면 안되...

그녀 :그래도 침대로 가야지

그녀 :나 안고 침대에 뉘어주세요

그녀 :그리고 내 웃옷 올리고 가슴 또 빨아줘야해.. 차에서보다 훨씬 편한 자세로

그녀 :혀로 살살....

그녀 :그리고 배도 뽀뽀해주세요

그녀 :그담에 스타킹 벗기고.... 보지에 입 살짝 대는거 알지?

그녀 :바로 쎄게 빨지말고


그녀 :입술도 댔다가 혀도 댔다가...

그녀 :그담엔 빨아주는거지...

그녀 :손으론 가슴도 만지고...

그녀 :또 나에게 그대 고추 빨시간 줘야해... 혼자만 해버리면 안돼 알겠지?


그녀 :그리고는 너무 늦지 않게 고추 넣어줘

그녀 :고추 넣고 가만히 나 안아주세요....

그녀 :나도 울그대 등도 어깨도 만지고 싶거든...

그녀 :그리고는 움직여도 주고... 갑자기 놀래켜도 주고... 고추 빼고 중간에 보지도 빨아주고... 많이해주면 좋겠다...

그녀 :사정은... 그대 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해도 좋아...

그녀 :사정하고 나면 내가 울그대 고추 사알짝 입에 물고 빨아줄께요


그녀 :어쩜 덜 나온게 있을지 모르니.. 다 나오게 쫘악 빨아야겠다


우왕....그런거 어케 알았지.......마지막 한방울 짜아내듯이 빨아주는거.......아주 죽여주는데

그녀 :울오빠 좋아하는걸 내가 모르겠어?


사정하면......꼭 한방울 남은듯한 기분이 들거든....그런것 쫘악 빼주고 싶거든...

그녀 :그거 내가 다 빼줄께요 입으로...



울앤......모르는게 없어....

그녀 :자기가 다 갈쳐주고선


또.......그다음 내가 할것 뭐야

그녀 :엄써....

그녀 :그정도면 나 완전 다운이야

그녀 :어쩜 배웅 못할지도 몰라


사정후에.....내 고추 빨아주고난다음......나두 자기 보지 빨아줄께.....

그녀 :아니야.... 무슨 딜하냐...

그녀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거지


나도 하고 싶거든요

그녀 :아니야...


그러니.......고추 빨고 난 다음......내가 보지 빨기 편하게.......자세잡아주세요

왜 대답이 없는겨

그녀 :축축하자너~~~~


내고추도 축축했어거든


그녀 :그건 그대꺼니깐 내가 빠는거구...

그녀 :내꺼면 안 빨아


나두 자기꺼니깐 내가 빠는 거지........???거면 내가 빨겠냐고요

그녀 :그게 아니라.. 축축한거


내가 알아서.......하고싶어서.....빠는거니깐......자긴.......내가 빨기 편한 자세로 편히 있으면 돼....


내가 빠는데.......자기 기분이 안좋거나....불쾌하다면.......그땐.....참아볼께

그녀 :내말은 사정후....


내 말도.....사정후.....

그녀 :ㅎㅎㅎ 그래?

그녀 :난 좋은데... 축축하면 좀 그래서 그랫지


저번헤.....사정후에.....자기 보지 빨았었는데.....그때 어땠어.....기억이 안날려나...


그때 계속 못빨게 말리기만 하고.....

그녀 :음...


그녀 :사정후에 내가 고추를 빠는건 그대꺼니깐 난 좋거든...

그녀 :근데 사정후에 그대가 나한테 뽀뽀해주는건... 축축한 느낌이 그대에게 전달될게 좀 그래서...


전달될거...신경쓰지 말고.......자기 기분이 어떠했는지요

그녀 :그생각이 너무 커서 기억이 없네...


그녀 :그럼 정액은 좀 닦구~~ 알앗지?


그녀 :계획하지 말고... 그때 기분에 따라... 오케이?


그녀 :음.... 생각하니 좋군....


아무튼.......오늘은......축축한것 신경쓰지 말고....사정후 내가 보지 빨기 편하게 해주세요...


알았찌

그녀 :알겠사와요


ㅎㅎㅎ 네에

그녀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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