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꿀꺽" 좋아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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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만날 보던 여자였습니다...
거래처였기에 볼수밖에 없었죠..
 
 제가 다니는 회사는 공과사 가 분명했기에
이여자에겐 별루 관심도  두지 않았죠,,
 
어느 주말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이여자 왈 " 술한잔 사달라고"  회원님들 이말 어떻게 받아들이십니다??  
보통의 남자들 "얼씨구나 좋다  콜~~~~
하지만 전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 함 들어오면 폐인모드거든요
 
그래서 문자로 "나가기 싫다" 그랬더니 계속 만나자는 겁니다
제가 "어디로"  그녀 " 면목동으로" 
아~~~ 동네 이름듣는 순간  더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씨부랄 택시비가 얼마야...
첫만남  그 당시 제가 연희동에 살았거든요( 지금은 장한평)
아시죠 서울분들...
 
또다시 문자로 "야 진짜 멀다 니같으면 가겠나" 하니깐
이 여자 "그래?? 내가 갈께 어디로 갈까"   이러더군요...
 GG 쳤죠 할말있습니까 지가 온다는데...
 
그래서 그럼 택시타고 홍대로 오라고 했죠
만나서 술집으로 갔죠 이런쿵 저러쿵 잡담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고 서로 안주 먹여주고...
참이상하데요 직장에서 볼때는 별루 매력없었는데 희한하게 술한잔 들어가면 이쁘게
보이고...
 
어여튼 알딸딸하게 마시고  나가자고 했더니 약간 혀 꼬부라진 상태로 (몸상태는 정상)
"오~~빠 어디가 같이 한잔더 하자"  이 여자가 미쳤나 시간이 몇신데
저 왈" 나 피곤하니깐 집에가자  이랬죠...
 
그랬더니 그럼 나랑 모텔에 술사들고 들어가서 먹자고 이러더군요..
헉 속으로 미쳤나 이여자  왜냐면 평소엔 말도 없고 외모또한 이런 발언을 할꺼라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어차피 저 손해볼꺼 없다생각하고 갔드랬죠 물론 근처에서 맥주사들고
 
402호 문열고 카드 꼿고 신발 벗고 사온맥주를 세팅하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는겁니다
 
아~~~정말 싫더군요 그전에 먹은 안주냄새랑 소주 냄새가 섞여서 들어오는데...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똘똘이는 반응이오는데...
 
히~야 혀놀림 장난아니데요  저 이래 질수없다 들어서 침대로 쓩~~~~
일단 상의를 벗겨서 열라게 애무를 했습니다 입은 가슴 손은 치마밑으로
살금살금 토리스 만져주니깐 여자애가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기회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 뱃사공이 노 젖듯이 손가락질 해주니깐  씹물이 줄줄 나오더군요...
이에 질세라 두손가락을 넣어서 휘저었더니 미끄럼 타듯이 살 빨려들어가면서 여자 입에서
"오빠 빨아줘" 
입은 가슴에서 때어지고 천천히 배주위를 혓바닥으로 문지를면서 보지를 빨라고 하는데...
 
아~~~ 입에서 욕나오데요 냄새가 아주  그냥 죽여주데요 왠만하면 빨겠는데 이거는 아니다 싶어 씻고 하자
욕실로가서 여자를 먼저 닦아주고 저두 닦고 침대로 갈라고 하는데....
 
갑자기 절 변기위에 앉히더니 자지를 잡고 혀로 자지 구멍을 낼름낼름...
테크닉이 절대 쾌감이더군요
 
왠만하면 여자들 자지 목구멍끝가지 안넣거든요 근데 이여자가 불알까지 삼킬 기세였습니다
자기는 억억거리면서 (토나오기전 준비소리)
 
계속 삼켰다가 뺐다가 첨에 잡았던 자지 잡았던  손은  이미 무용지물...
입과 혀로만 딸을 쳐주더군요...
 
굳이 제가 여자 머리를 잡고 흔들필요도없을 정도로 알아서 척척...
계속 빨다가 사정 기미가 생기더라구요....
 
제가 야 나올꺼 같다그랬더니 멈추더라구요..
에잇 왜 멈춰라고 하고 싶었지만....(말은 안나오고 ㅋㅋㅋㅋ)
멈추고 하는 말  :나 추워"  헉!! (이년이 절단 신공을....
 
다시 침대위로 이번에 제가 봉사할차례  역시 사람은 씻고 살아야 합니다
냄새 안나는 보지를 혀로 맛사지를 해줬죠 토리스와 함께 항문을 번갈아 가면서
이미 내 입주변은 그녀의 씹물로 미끌미끌...
 
그러면서 이미 제 하체는 그녀의 얼굴로 방향을 잡았고 딱 자세가 나오자마자
아까 변기에서 하던 오랄을 하더군요 물론  항문도 같이
 
좀 하니깐 나올꺼 같아서 싼다 그러니깐 양손으로 내 허리를 잡으면서
잡아땡기는 아니겠습니까 땡겼다가 놓았다가 입에서 억억소리나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입에 깊숙이 들어가는느낌 이거 말로 표현 못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침대끝에서 여자 머리를 살짝 내려놓고 내가 자지를 깊숙이 넣는것과 비슷하죠
그렇게 몇차례왕복  반응이 와서 오빠 싼다 하니깐  상하로 초절정 스피드.. 쌌습니다
 
쭉쭉 나오는데 이여자 목에서 "꿀꺽 "꿀꺽 "꿀꺽  계속 이소리만 들리더군요
그와중에도 머리를 상하로 운동중...
 
내가 느끼기에도 정말 많은양인데 끝까지 입에서 안빼고 잔 좆물까지 마시더군요...
자지가 번데기 될때까지 물고있었습니다 
 
솔직히 정액이 별로잖습니까 먹기가 제가 물어봤죠
왜먹냐고  왈 " 먹고싶은니깐" 
 
저 "맛있어?
여 "머 어때 단백질인데  나한테 맛있어"
그러더군요
 
그렇게 한타임 끝나고 잘려고 하는데  또다시 좆을 머금더군요
전 또 발기되고 그녀는 좆물 먹고 정말 잘먹더군요..
그날 삽입은 안했습니다  오로지 빨고 먹이고...
 
지금도 그녀와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꼴리는 사람이 먼저
연락하면 오고 가고 합니다
여전히 그녀는 정액을 마시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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