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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몸을 섞었던 여자들 SULL 2편 (아x온그녀[첫번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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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몸을 섞었던 여자들 SULL 2편 (아x온그녀[첫번째여자])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이여자는 내가 살면서 두번째로 만났던 여자야 일명 아x온 그녀지
 
근데 진짜 이시기를 기점으로 내가 게임내에서 하는 난봉꾼질이 극알으로 달했지
 
솔직히
 
시기는 1편에서 적었듯이 그누나와 만남을 가지고나서 군대를 입대 하고 전역한뒤에 일어난 일이야
 
그때나는 전역하자마자 돈을 벌려고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지.
 
우리 레스토랑은 오전 11시부터 오픈해서 밤 9시까지 영업하고 마감하고 퇴근하는 식이었거든
 
월급은 좀 됐지만 하루를 거의 버려버리는 식으로 일하고 주말엔 바쁘니까 그런거 없이 평일에만 쉬고
 
그런식으로 일을 하니까 친구들도 자주못만나고 재미가없었지
 
그때 당시에 내가 던파를 하고있었는데 그냥 게임도 질리고 심심해서 어떤거 할까 찾다가
 
예전 고등학교 동창이 아이온이라는 게임추천을 하길래 바로 한번 시작해봤지
 
지금이야 아이온 거의 끝물상태지만 그때 당시엔 정말 인기 좋았지
 
여자들도 많았고 (이게포인트)
 
그때는 커스터 마이징의 섬세한 조정이 뭇 여성유저들의 시선을 끌었지 
 
내기억으로만 거의 남여 7:3 정도 의 비율이었던거같았어
 
아무튼 시작할 당시엔 여자가많단걸몰랐고 친구랑 피시밭에 앉아서 직업 설명듣다가
 
수호성 이라는 직업을 택했지 컨셉은 메인 탱커랑 아군 지켜주는 컨셉이야
 
그래서 짬짬히 친구한테 게임 배워가면서 일끝나고 피시방 들려서 한 2~3시간 하는식으로 들러가면서 레벨업을 하고
 
장비도 맞추고 하면서 (물론 현질은 좀했고) 키웠지 정말 재미들렸었거든  초기 투자로 한 5만원 현질하고
 
신석이라던가 마석산다고 좀 질렀었지 뭐 잡소리는 이쯤하고 그렇게 돈좀 들여서 케릭을 맞추고
 
한참 인던이랑 마잡(pvp)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어느순간 우연히 만난듯 힐러계열의 치유성이라는 케릭하나가 나랑 같이 다니게됐어
 
같은 길드는아니었고 pvp 하는 지역이 가끔 겹쳐서 지나가다 만나면 손인사 하고 서로 도와주기도 하면서 아이디만 좀 알았거든
 
그러다가 쉬는날 전이라 피시방가서 밤샘 달리고있다가 피곤해서 잠깐 구석에 케릭 앉혀놓고 쉬는데
 
갑자기 어디서 뭐가 툭하고 튀어나오더니 그때 자주보던 치유성 하나가 채팅으로 살성(은신하는 암살자컨셉) 하나가 쫗아 온다고
 
도와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몰래 치유성 옆에 숨어있다가 살성이 나오는순간 확 덮쳐서 죽여버렸지
 
그랬더니 고맙다면서 "잠깐 쉬어야 겠어요 힘드네요" 길래 그럼 같이 쉬자고 하고 마을로 돌아가서 앉아서 이런저런 게임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때웠지 그러다가 좀쉬니까 기력이 찼는지 다시 pvp 하러 가자길래 내가 그러면 같이 파티 하고 놀자고 하니까 흔쾌히
 
받아주드라고 그래서 파티하고 그날 처음으로 목소리를 들었지 보이스톡으로 서로 헤드셋끼고 음성 채팅을했거든
 
그때 아이디 때문에 대충 여자란걸 알고있었는데 목소리를 들으니까 이게왠 횡재지 싶었지
 
근데 사실 그때까지도 나는 게임에서 여자꼬시는게 이리 쉬울줄은 전혀몰랐어
 
이게 내 인생 처음의 게임에서의 난봉질이 시작되고 몇년간 여자 십수명이랑 자게된 계기가 되었거든
 
무튼 들어가자마자 또 여자라고 긴장해서는 목소리를 살짝깔고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했지
 
그랬더니 조금은 졸린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더라고 잘들으면 조금 섹시한데 가끔 말이빨라질땐 현영 비슷한 콧소리가
 
나오기도 했어 뭐 그래도 여자 목소리 들으면서 게임한다는게또 흥분되고 기분좋드라고  
 
그래서 그날아마 새벽 2~3시부터해서 거의 8시 정도 까지 인가 내내 상대종족 잡으러 다니면서 잡소리도 하고 썰도좀 풀고 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밤을 보냈지 치유성에게 상대종족이 붙으면 포획이라는 스킬로 내앞으로 당겨오면서 도망가라고 하기도하고
 
아주 로맨스를 찍었지 그러면 죽고 살아나면 앞에와선 덕분에 살았다며 고맙다고 하고
 
암튼 그렇게 놀다가 서로 피곤해져서 자러갔고 그뒤로도 종종 약 한달정도를 게임에서 보이면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파티를걸고 보이스톡들어와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게임을 했고 그렇게 게임을하다가 나중에는 접속시간도 맞춰서 같이놀고
 
언제는 미쳐서 쉬는날도 맞춰서 가팅 놀자고 하고 카톡도 주고받고 하는 뭐 그런사이가 됐어 서로 일하는 시간대도 비슷하고해서
 
일하는동안에 종종 카톡도 하고 일끝나면 게임접속해서 같이 게임하고 놀고
 
그때 알던 지인이 우리 보곤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며 깨가 쏟아진다면서 놀리기도 하고
 
근데 그애는 아니라고 그냥 같이 게임하는거라며 손사레를 치는데
 
괜히 내가 무안해지드라고 그냥 나랑 잘맞는 성격에 어쩔땐 조신하기도 하고 명랑한 모습이 되게 마음에 들었거든
 
실제로 본건아니었지만 그때 카톡으로라도 사진도 못봤고 게임으로 여잘 어케 만나냐는생각에
 
사진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순수하게 연락만하고 게임하고 놀고 지내고 있었지
 
그렇게 두달쯤 다됐을까 그때 반쯤 장난으로
 
그애가 나한테 인던에서 아이템 양보해주길래 "아싸 고마워 사랑한다!!  oo(게임아이디) 내맘알지???" 
 
하고 톡으로  장난스럽게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그애가 잠깐 말이없더니  "나도 사랑해" 하고 채팅으로 치는거야
 
순간 좀 머리가 혼란스러워서 나도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그냥 웃어 넘겼지
 
그날 그렇게 또 신나게 놀고 겜끄고 자자고 누웠는데 톡이오더라고 그날따라 계속 싄소리만 늘어놓길래
 
분위기가 이상해서,  무슨 할말 있냐고 채근했지
 
너 몇살이야 하고 대뜸 묻더라고
 
난 당황했어 왜이제와서 나이를 묻지 하면서 말이야
 
그때 까지도 나이도 모르고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22살인데 왜" 하니까 어 오빠네 미안  하면서 답장을하는거야 그때 나이를 처음 알게됐지
 
동생이라 .. 미성년자는 아니겠지 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나도 너는 몇살인데 하고 물으니까 21살 이라 하드라고
 
그때부터 본격호구조사 들어가기 시작했지 먼저 나이를 물었다는 핑계로 사는지역부터해서 나이부터 해서  
 
알수있는 정보를 모두 캐냈지 지금 무슨일 하고, 어디살고,  남자친구 있고.없고,  집안이 빡빡한지 아닌지
 
지역보디까 내가 천호동사는데 그애는 잠실 신천쪽 살드라고 완전 럭키지 가는데 30분도 안걸리니까
 
아무튼 호구조사 까지 다하고 사진까지 털어냈지 애가 아직 약지는 못한건지 입털면 터는대로 다 말려들어서는 다 토해내드라고
 
사진봤는데 음.. 사실 건의사항대로 묘사를 좀 해줄라 했는데 누구 닮았다고 하기엔 개성인는 마스크라 누구 닮았다 하기도 뭐하고
 
음 굳이 표현 하자면 긴머리 웨이브 상태에서 얼굴은 좀 희고 지금생각해보면(사실가물가물하다만) 진짜 한 5초 하연수?
 
하연수는 하연순데 조금 싸보이는 하연수? 화장좀 짙게하고 아이라인 좀 빡쎄게 그린 그런거있잖아
 
암튼 본판은 괜찮겠네 싶을정도였어 거기다가 의도한건지 아닌지 몰라고 가슴골이 살짝 있었던게 꼴릿하드라고
 
골을 봤을때 뽕일 가능성도 배제할수없었지만 가슴골이 다나온게아니라 사진이 잘려나와서
 
골의 길이를 보고 대충 유추해볼만한 증거도 없었어
 
뭐 어쨋든 모을가슴은 있는거니까.. 희망을 가졌지
 
무튼 사진감상을하고 쿨하게 내 사진도 보내줬지 욕하지 마라고 톡도 한개 보내놓고선
 
그러더니 평범하게 생겼네 오빠 하면서 잘보니까 귀엽긴하네 하면서 톡을하드라고
 
그렇게 또 톡으로 잡소리하다가 갑자기 통화 하고 싶데 사실 그때 카톡만 열나게 했지 전화는 단한번도 안했거든
 
보이스톡으로 몇시간이고 항상듣는게 걔목소리니까 그냥 톡으로 일상대화나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나오니까 기분이 꽁냥꽁냥 해지더라구
 
그래서 전화 거니까 대뜸 목소리 들어보고 싶었다는 소리를 하데?
 
그래서 방금까지 톡했으면서 뭐가 듣고싶냐 하니까 그냥 전화로 들어보고싶었단거야
 
그래서 얘왜이래 하면서 그냥 또 소소한 잡담들 하면서 놀다가 보니까 어느순간 대답이없길래 전화를 끈어버렸지
 
근데 몇분 지났나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고 걔한테 그래서 전화 받아서는 자는거 아니었냐
 
그래서 끈었다. 왜안자고 또전화했냐 하고물으니까
 
아니라고 졸았던 거라면서 전화하자고 쪼르는거야 알았다고 하곤 이불에 옆으로 누워서 폰만 귀위에 올려두고
 
시덥잖은 소리해주고 들어가면서 전화를 했지 아니나 다를까 또 말이없어지더라고 한몇분 정도 부르고 난다음에
 
확실히 자는거같아서 전화 끈었지 그뒤로 안오드라고 그래서 그날은 꿀잠을 잤고 어제 있던일을 곰곰히 생각해봤지
 
아무리봐도 얘가 나한테 좀 말린거같은 느낌이들었어
 
어차피 나도 여자친구없는 상태고 본격적으로 땡기기 들어갈 마음을 먹었지
 
그리곤 카톡으로 잘잤냐고 물었지 그러니까 바로 칼답오드라고 잘잤다고 어제 내가 칭얼대서 미안하다면서
 
그래서 멘트쳤지 괜찮다고 나도 늦은시간까지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고 하면서 말이지
 
그랬더니 어제 오빠목소리가 너무 나긋해서 누워서 전화하다가 졸았던거라고 미안하다면서 징징대길래
 
괜찮다고했지 그럴수도있다면서 그리곤 "정 미안하면 밥이나 먹자 너도 어떨지 궁금하고" 하고 몸쪽 꽉찬돌직구 한번날렸지
 
왠지 내가 느끼기에 타이밍 같았거든
 
그랬더니 부정은 안하고 일조금 늦게 끝나는데 하면서 흘리더라고
 
난바로 잡아챘지 그럼 좀 기다리면되니까 동네에서 기다리라고 내가 간다고하고 말이지
 
그랬더니 집좀 들렀다 갈테니 조금 늦게 오라고 하길래 알았다고하곤
 
오늘밤에 일어날 역사적인 순간은 상상하면서 즐겁게 일을 끝마치고 집들려서 준비를 하고 신천으로 향했지
 
가는길에 톡해보니 자기도 준비 다했다고 신천역앞에서 기다리면 된다길래 가만히 기다리고있으니까 한 10분쯤 지났나
 
전화가 오더라구 그래서 받으니까 지금 거의 다왔다며 무슨옷입었냐고 묻길래
 
인상착의 말해주고 잠시 기다리니까 내쪽으로 쪼끄마한 여자애하나가 걸어오는거야
 
얼굴도 하얗고 코트밖으로 나온 손도 보니까 너무 하얀게 진짜 말그대로 우윳빛깔이더라구
 
진짜 딱내스타일  자세히 보니까 사진에서 보던  그애더라구 내가 키가 181이고 그애가 160이라 했으니 엄청 쪼끄만했지 ㅋㅋ
 
그때옷이 아마 치마에 검정스타킹이랑 네이비색코트에 안에는 흰색니트였나 뭐였나 아마 그랬을꺼야 검정 워커도 신었고
 
조그마한애가 그렇게 입으니까 너무 귀엽드라고 ㅋㅋ
 
그리곤 전화 끈고 반갑다며 인사했는데 날똑바로 올려다 보더니 "오빠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네ㅋㅋ" 하면서 손을 슬쩍 잡드라구
 
그래서 나도 손가락 끼워주면서 너는 실물이 낫네 하면서 함쳐주고 걸었지 밥먹으러
 
그때 어찌 그리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을까 몰라도 뭔가 되게 자연스러웠어 첨본거인데도
 
그애도 당황스럽게 손을 잡은거같았어 솔직히 손을 잡은건지 손가락을 잡은건지 모를정도 였거든
 
내가 바로 손을 고쳐서 깍지를 끼고 잡아버렸지 ㅋㅋ 악수하듯이 잡은거도 아니고
 
그리고는 끌고가니까 풀지도 않고 잘따라오더라 그래서 그렇게 끌곤 닭갈비함 먹으러갔지
 
그래서 거기서 밥도 대충먹고 이야기도 하고 놀다가
 
한번 던져봤어 술한잔 어떠냐고  그랬더니 술괜찮다고 조금마실줄 안다고 먹으러 가자 하드라고
 
오케이 럭키를 마음속으로 외치고 술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지 가서 샐러드랑 탕하나 시켜놓고 소주를 까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했어 실제로 만났다 보니까 뭔가 게임이야기를 기피하는듯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마구마구 하기시작하더라고
 
나도 그래서 게임이야기는 일절 배제 하고 개인적인이야기랑 썰풀어가면서 이빨을 계속 털었지
 
서로 웃다가 침도튀고 사례도 걸려가면서 즐겁게 놀고있는데 좀시간지나니까 얘가 술취한듯 반응이 굼떠지드라고
 
짠하다가 술을 다 쏟지를 않나 그래서 취했으면 그만 먹으라고 소주잔 뺏으려고 하니까
 
오늘 기분 좋아서 좀더 먹고 싶다면서 소주잔이랑 소주병을 양손에 들더니 몸을 뒤로 눕혀서 는 술을 따르더라 ㅋㅋ
 
이러다간 진짜 꽐라 되가지고 개고생하겠구만 싶어서 뺏을라고 옆자리에 앉아서 소주병 뺏어버리니까
 
막 울먹이면서 나랑 더 마셔주면 안되냐고 묻길래 머리를 빠르게 굴렸지
 
한번찔러봐? 어쩔까? 하면서 고민의 고민을 약 몇초간 하다가
 
그럼 차라리 너 술취하면 어디 데려다주기도 힘드니까 방을 잡고 먹는건 어떠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대뜸 방? 무슨방? 오빠 방? 이러면서 쳐다보면서 그러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고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걸 느끼면서
 
너무 실실 웃으면 티나니까 조금 진중한 어조로 표정관리하면서 "모텔 말이야 모텔에 술사들고가서 먹자고 그럼 더먹어주겟다고"
 
말했지 그랬더니 "어정말? 나처음가봐 가자가자 빨리가보자" 하면서 짐챙기려고 테이블 뒤적거리길래 그거보곤
 
모텔 안가봤냐니까 자긴 펜션이런데선 자봤는데 모텔은 안가봤다고 그러는거야
 
그때 혹시 살짝 의문을 가졌어 나한테 꽃뱀짓을 하려고 저러는건지 애가 진짜 저런앤건지 의심이 가드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살짝 경계를 했지 일단 편의점 들려서 소주몇병이랑 안주거리 사는데 걔가 먼저 계산을 했고
 
평일이라 그나마 주말보단 한적한 모텔거리를 들어가서 카운터에 가선 장치를해놨지
 
"내가지금 현금이없어서 그러니까 너가 텔비 내주라고 이따 뽑아서 줄테니까" 라고했지  
 
내가 할수있는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였어 열세에 몰리지 않을..
 
그다음에 난 비닐봉지를 들고 뒤에 서있고 걔가 계산하곤  키를 받아들고 오드라고
 
그래서 살짝 웃음 지어주면서 안무섭냐고 오빠랑 둘이 방에잇는건데 하니까
 
그냥 "아니 ~" 하면서 내 손을 잡더라구 그순간또 똘똘이가 요동을치드라 불근불끈 하면서  
 
그렇게 엘레베이터 타고 방에 들어가서 들어가서 테이블에 놓고 걜잠깐 쳐다봤는데 눈빛이 뜨거운거야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안고 키스를 퍼부었지 처음딱 맞달드릴땐 진짜 이빨이 부딪힐정도로 거세게 부딪혔어
 
그다음엔 부드럽게 윗입술 아랫입술을 핥고 혀로 잇몸이랑 서로의 혀를 애무하면서 아주 긴키스를했지
 
근데 그애 키가 너무 작아서 내가 다리를 굽힌채로 키스를했거든 걔가 고개를좀 들긴했는데
 
고개아플까봐 내가 좀 몸을 낮추고 하는데 그러도 한참하니까 허리가 아픈거야 ㅋㅋ
 
그래서 고개를 내리면서 허리를 살짝 폈는데 그애가 입을 확떼더니
 
얼굴을 가리고 침대에 엎어지는거야 ㅋㅋ 얼굴빨개진건 부끄럽고
 
그와중에 들려서 올라간 지 치마때문에 보이는 스타킹은 안부끄러운가봐 ㅋㅋ
 
좀 올라가있는 치마로 보이는 검정스타킹으로
 
매끈하게 다듬어진 각선미에 하얀팬티가 비쳐보이는데 그게 그렇게 꼴릿할수가없드라
 
바로 덮쳐버리고 싶은마음이 불끈솟았어 당장에
 
저 스타킹을 힘껏 쓰다듬으면서 팬티를 제낀다음 박아넣고 싶었거든
 
그래서 실실 웃으면서 사온술이랑 안주를 바닥에 깔아놓고 어서 이리오라고했지
 
그랬더니 이년이 술더 못먹겠다고 머리아프다면서 징징대는거야
 
ㅇㄴ 술아깝게 진짜 그래도 뭐 조금이라도 맨정신에 할수록 좀더 좋은거니까
 
바로 술을 치워두고 침대에 그애옆에 빈공간에 올라가서 누웠지
 
그랬더니 고개를 살짝 돌려서 날보더니 나 키스잘했어? 하면서 물어보더라고 ㅋㅋ
 
아 어찌나 귀엽던지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귀여웠다고 해줬지
 
그러니까 아 부끄럽다 어떡해 이러면서 머리를또 폭 박고선 가만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이럴려고 따라왔구만 하고 놀리니까
 
나도 모르겠다면서 빙글돌아선 내옆에 붙는거야
 
근데 문제는 내가 옆으로 누운상태였고 똘똘이는 극도로 화난상태라 바지를 찢을듯 서있는데 걔가 돌면서
 
옆에 허벅지로 내 그걸 눌러버린거야 분명히 위로 서서 팬티에 봉인된 상태였는데
 
어쩌다 각이 잘맞았는지 꾸욱 눌리면서 뿌러질꺼같더라고
 
그래서 으억하면서 뒤로 물러나니까 왜그러냐면서 천진난만하게 묻더라고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피곤하면 좀 쉬다 가자고 팔베게 해줬지 그러니까 외투를 싹 벗어 제끼더니
 
내 팔에 드러누우면서 와 편하다 하면서 내쪽으로 돌아 눕더라고
 
그래서 나도 마주 돌아선 보면서 말했지 그때 내가 뭔정신이었는지 되게 강한어조로
 
"무슨 생각을 하고있지?" 하고 물었어
 
그랬더니 좀 당황하면서 무슨소리냐며 무섭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사실 게임상에서 이렇게 누구만나본거 처음이라 얼떨떨하기도 한데
 
궁금해서 만나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사람이고 매력있다 마음에 든다 근데 널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모르겠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거같아
 
그랬더니 자기가썰을풀어놓더라고 이게좀 긴데 극적인부분을 살리기위해 생각나는데로 다 적어볼께
 
"나도 이렇게될줄몰랐는데 오빠랑 같이 게임하면서 나살리겠다고 지켜주고 같이 놀아주고 나한테 시간을 내주는 오빠가 너무 고맙고
 
즐거웠는데 언제 한번 오빠 못들어오던날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 멍때렸어 뭔가 해야하는데 오빠 안들어오나 하고 생각하게되고
 
pvp 하려고 해도 오빠가 없으니까 불안해서 못하겠더라 왠지 이대로 없어져버릴꺼 같고 
 
그래서 그렇게 참고참다가 다음날 오빠 카톡왔을때 너무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은거야
 
그때 알았어 내가 오빠한테 마음이 이미 가버린걸
 
사실 얼굴한번못보고 이런말 하긴 이상한거같아서 지금까지 참았어 그리고 오늘 오빠보고 나서 확신이 섰어
 
너무 좋아  나 아직 못믿겠어?"
 
하고 아마 대충이런 식이엇던거 같아 결국엔 게임에서 내가 잘대해 주는모습에 마음이 갔고 만나고 나니 확신이 섰다 이거였지
 
 
솔직히 나도 마음이 기운상태였고 성격도 잘맞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이 갈수밖에없었거든
 
근데 그상태에서 저렇게 간접적인 고백을 들으니까 버틸수가 없더라 대답대신 그냥 등을 안고 키스 를 해줬지
 
그리고 눈을마주보고 사랑한다고 해주고
 
그랬더니 걔 눈이 탁풀리면서 품에 안기더라고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그게 너무 귀여워서 허리 옆쪽을 쓰다듬는데 애가 가만히 안겨있다가 계속 낑낑대는거야
 
어디아픈가 했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고 뭔지 모르겠어서 좀더 세심하게 쓰다듬어봤더니 몸을 부들떠는거야
 
옳거니! 성감대였던거지
 
그렇게 계속 쓰다듬고있으니까 애가 부들부들 떨다가  고개를 빼고 날보더니 또 키스를 퍼부었지
 
그다음은 뭐뻔하지 나는 이제 처음 알게된 그애 허리를 한손으로 계속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론 상의 위에서 가슴을 주물러댔지
 
코트에 가려졌기 때문에 크게 안보이는줄알았는데 직접 만져보니 뽕빼고 거의 b컵 간당간당한 수준이더라
 
그래도 주무를때마다 느껴지는 그 특유에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이 느껴지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군
 
그래서 거칠거없이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라사이로 손을 찔러넣고 가슴을 우악스럽게 만졌지
 
단지 주무르는거뿐인데도 똘똘이가 흥분해서 껄떡껄떡 대더라
 
상의위로 만질땐 반응이 별로 없더니 내가 브라 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만지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려주니까
 
신음이 터져나오드라고
 
진짜 곳곳이 예민한 아이였어
 
그렇게 만지고있으니까 한참 그렇게 내손에 몸을 맡기던애가 대뜸 키스를 멈추더니 다시 내품에 고개를 묻고는
 
"오빠 나 몰라 아무것도 처음이야"이렇게 이야길 하는데 빨개진목이 너무 섹시한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너가 허락한다면 오늘 좋은 경험하게 해줄께 하고 고개를 내려서  목을 살짝 입술로 물었더니
 
애가 요동을 치면서 신음을 내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온몸이 지스팟일정도로 예민한 아이였지
 
아무튼 각설하고 그렇게 목을 살짝 무니까 애가 낑낑대면서 날 끌어안는거야 그게 너무 강아지 같더라 마치
 
아무튼 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목을 물고 허리를 쓰다듬는데 애가 너무 부끄럽다는거야 오빠 얼굴이 계속 보여서 더그렇데 ㅋㅋ
 
그래서 그러면 안보이게 해줄께 하고
 
내가 똑바로 누운다음에 마치 초밥처럼 그애도 내위로 올려놔 버렸지 그니까 둘다 똑바로 누운상태에서 위아래로 겹쳐진거야
 
내 똘똘이는 걔 엉덩이에 닿는상태고 계는 천장을 바라보고 내위에 있는상태지 ㅋㅋㅋ 무슨 병신같은 자센지 ㅋㅋ 아무튼
 
그렇게 올려두고 상의를 확올리고 한송으로 가슴은 주물거리고 한손은 허리를 살살 문지르다가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 위로 그부분은 살살살 문질렀지 그상태로 살살 눌러가면서 비비니까
 
스타킹을 아주 적실정도로 물이 새어나오더라 팬티를 넘고선
 
애는막 다리를 비틀거리면서 오빠 기분이상하다고 막 다리를 둘어서 막 요동치고
 
나는 계속 다리사이에  손을 집어 넣고 스타킹위로 만지다가
 
나도 이제 너무 꼴릿해져서 스타킹안으로 넣어서 팬티를 만졌는데 뭐 알다시피 이미 축축히 젖어있더라고
 
마지 오줌 싼거처럼 그래서 볼꺼 었이 팬티 쪽으로 집어넣었지 근데 털이 느껴질때쯤 됐는데
 
털이없고 바로 언덕을 내려가더라고 .
 
남자의 로망인 매끈한 그것이었지 털도 걸리는거 없이 매끄럽게 넘어가는 그 감촉이 너무 좋더라고
 
여자의 그곳이랑 그 넘어가는 둔덕 사이에서 그 촉감을 즐기면서 구멍까진 내려가지않고
 
클리부분이랑 둑덕을 쓰다듬으면서 촉감을 즐기다가 그애가 신음이 격해질때쯤 슬슬 소음순을 비벼가면서 구멍입구를
 
살살비벼줬지 그랬더니 허벅지를 꼬옥 붙히면서 내손을 잡고 힘을 주더라고
 
그래도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제일긴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입구랑 클리를 위아래로 비비면서 자극을줬지
 
그렇게 한참하다보니까 아주 대홍수가 나서 밑에 깔린 나까지도 물이 흘러서 축축해지더라
 
근데 그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걜 옆으로 똑바로 늬여놓고 입으로 다시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그곳을 계속 자극했지
 
그상태에서 조금더 해주고 이제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찔러봤어
 
아니나 다를까 엄청 쪼이는 그구멍이랑 보통 여자들과 다르게 뭔가 살이 걸리는기분..
 
처녀였던거지 마음속으로 만세를 불렀어 내가 드디어 처녀랑 해보는구나 하고 구멍은 아끼고 나머지만 집중 자극해서 한번 보내버렸지
 
그랬더니 숨을 헐떡이면서 나도 오빠꺼 나도 이러면서 내 사타구니쪽을 만지더라고 그래서 만지기 편하라고
 
바지를 벗어줬지 그다음 걔손을 잡아서 내 팬티속으로 넣어줬지
 
그랬더니 잠깐 움찔하더니 내똘똘이를 손으로 쥐었다 폈다 쓰다듬었다 하면서 뭔갈 해보려고 하더라고 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너무귀엽네 아무든 그렇게 한참만지더니 직접보고싶다고 내팬티를 내리더라고
 
그래서 누운상태로 팬티를 벗고 가만누워있으니까
 
걔가 내배에 머릴 올리고 똘똘이쪽으로 얼굴을 대곤 내똘똘이를 만지작대더니
 
"오빠 뭐가 나와 물같은거" 이러더니 조금더 만져보고하더니 갑자기 똘똘이가 엄청 따뜻해지면서 뭔가 미끌거리는 안에 들어가더라고
 
그애가 오랄을 해주려고 입에 넣은거였지 그래서 나도 가만히 눈을감고 그느낌을 느끼려고있는데
 
그냥 따뜻한 느낌만 날뿐 애가 할줄몰라서 입술로 비비기만하니까 빨리는 느낌이 안나는거야 ㅋㅋ
 
그래서 친절하게 알려줬지 그거할때는 쮸쮸바먹는느낌으로 빨면되고
 
혀도 놀지말고 내 똘똘이 머리를 계속 핥아줘야 하고 입술로 빨때도 이빨이 살짝 닿아도 되니까 잇몸에 힘을줘서 빨아야
 
내가 흥분이 된다고 말이지  
 
그랬더니 대충구색은 갖춰졌는데 그래도 영 어설프긴한데 그래도 그 이쁜아이가
 
내껄 정성스럽게 빨아 대고 있으니까 흥분도 급상승하드라고
 
그래서 조기교육겸 한참하고있는 그애한테 말없이 절정을 느끼곤 한발 싸줬지
 
그랬더니 애가 갑자기 멈추더니 가만히 있다가 면빠는거마냥 쪽쪽빠는 소릴내더니 그걸다 먹어버린거야
 
이때가 처음이었어 내껄 먹은애는 사실 너무 기분도좋고 사실 정복감도 들고 그래서 아무말안했지 원래 먹는게 당연한거마냥
 
그렇게 먹더니 다시 내껄 빨기 시작하드라고 그래서 이제 도ㅒㅆ다고 내가 해준다고 걜눕히고 아직 입고있는 스타킹을
 
그부분만 찢은다음에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쳤지 그랬더니 진짜 야동에서도 못볼법한 새하얗고 벌어지지도않은
 
진짜 이쁘게 생긴 그곳이 나한테 인사를 하더라고 이정도라면 냄새가 살짝 나도 괜찮을정도로 이쁘게 생긴 그곳이었지
 
나는 그곳은 눈으로 음미하면서 손가락으로 놀려댔고
 
이윽고 살짝 벌린다음에 혀고 대음순과 소음순의 경계와 구멍과 클리를 핥아가면서 애무를 시작했지
 
그랬더니 허벅지로 내머리를 단단하게 조이더니 죽을꺼같다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구만
 
나는 신경쓰지않고 계속 애무를 해줬고 이번에도 부들부들 떨면서 축늘어지더라고
 
애무는 이쯤 했으면됐겠다 이제 개통식을 할차례였어
 
바로집어 넣진않고 그애 구멍앞에 똘똘이를 살살 문지르다가 그애위로 엎드려선 말했어
 
"괜찮으면 하겠는데. 정무서우면 말해 그만 해줄께" 하고 그러니까 아무말없이 고갤옆으로 돌려선 끄덕이기만 하더라고
 
그거에또 반해서 그애 이마에 살짝 입맞추고 입에도 맞춰준다음에 아프지않도록 온신경을 허리에 써가면서
 
입구에 살짝 밀어넣었지 그랬더니 바로 그애 온몸이 경직되면서 움츠러 들더라고
 
아프면 더살살하겠다고 말하고 그 1cm 조금 더들어갔을만한 상태에서 앞뒤로 살작 뗏다 붙혔다 하면서
 
이완시키고있으니까 그애가 괜찮다고 빨리 들어와 달라면서 말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조금더 과감하게 찔러넣는데 조금더 들어갔을까 뭐에 걸리는 듯한느낌이 나더니
 
실제로 난건지 안난건지 느낌이 그랬는지 뭔가 뽁 하는소리랑함께 안으로 조금들어가더니
 
조금 딱딱한듯한 살들이 내 똘똘이를 누르는느낌이 나는거야  
 
그순간 그애입에서 악하는 소리랑 함께 울먹이는 소리가 나더라고
 
나는 괜찮냐고 묻고 가만히 있었지 그럤더니 괜찮다고 더들어와달라고 하더라구
 
그때 느꼇지 막을 뚫었구나 하고  아무튼 그렇게 뚫고 들어간다음엔 조금씩 앞뒤로 물을 발라가면서 조금씩 더넣고
 
이내 완전히 개통을 시킨다음에 그애를 끌어안고 가만있었지 처녀긴 처녀맞는거같던데
 
알던거랑 달리 그렇게 막 엄청나게 쪼이진않았어 뭐가 부드러운것이  억지로 쪼이는듯한 그런느낌?
 
무튼 그렇게 넣고있으니까 그애 그곳이 움찔움찔하면서 내똘똘이를 계속 압박을 하더라고
 
무튼 그렇게 가만히 그애위에서 올라 타있다가 이제 괜찮냐고 물으니까 아직좀 아프데
 
그래서 너무 오래기다리면 다 말라서 더아프니까 살살 움직여보자고 설득시킨다음에
 
최대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그애의 질의 느낌을 느꼇지 그래도 처녀는 처녀라 그런지
 
뺄땐 쭈욱밀어내고 넣을땐 쭈욱 빠는듯한 느낌이 정말 황홀하더라구
 
그렇게 하다가 밑엘 보니까 엉덩이쪽밑으로 살짝 피가 보이더라
 
남자로써 정말치졸하지만 그거보니까 정말 사랑스럽더라 .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피스톤질을하고나선 애도 이제 조금 덜해졌는지 신음이 다시 새어나오더라고
 
아파서 내는게 아닌 교성같은거 말이지
 
그래서 나도 그애의 신음소리를 감상하면서 조금씩 깊에 넣었다가 뺏다가 하면서 섹스를 시작했지
 
그때 그애는 팬티 스타킹 빼곤 다벗은 상태였고 나도 상의 하나입은 상태였는데 넣었다 뺄때마다 탄력있게 출렁거리는
 
그애의 탱탱한가슴이 너무 섹시하더라고 그래서 입으로 그애 가슴을 한입가득물고 혀로 유린을 하면서 피스톤질을 좀더 빠르게 했지
 
그렇게 한참하다보니까 방금 좋았는데 다시너무 아프다면서 그만하면안되냐길래 지금 조금더 안하면 나중에 더아프다고
 
한참을더 피스톤질을하다가 안에 싸도되냐니까 내일 모레면 생리라길래 안에다 시원하게 싸줬지
 
마지막에 싸기전에 막판 스퍼트로 진짜 최고속도로 피스톤을 했는데 그때 애가 좀 느꼇는지 질하고 입구가 꽈악 조이더라고
 
그상태로 진짜 생에에서 제일 시원하게 싸제꼇는데 막 그애 그곳이 내껄 쭉쭉 빨아먹는느낌?
 
아무튼 그런느낌이었어 그렇게 시원하게 싸고 그애 위로 엎어져서 서로 숨차서는 헥헥 대면서 여운을 느꼇지
 
그러고 좀있었나 이제 아프다고 빼달라길래 빼니까 정말 엄청나게 흘러나오더라고
 
조금나오더니 조금씩 피랑 섞여서 나오더라고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 뭐랄까 빨간 실타래 섞여있는거 처럼
 
정액이 흘러나오다가 막찢어진곳에서 피랑 만나서 그런건진 몰라도 아무튼 그것도 되게 야하드라고
 
그래서 휴지로 다빠질때까지 받쳐놓고 다나온거 같아서 안아프게 살살 닦아주고
 
옆에 드러누웠지 그랬더니 내팔베게 베곤 옆에 찰싹 붙어선 사랑한다면서 키스를 하더라고
 
난또 키스받아주고 그러고있다가 지쳐서 둘다 뻗어버렸지
 
한번밖에안하긴했는데 오만 신경다쓰느라 내가 피곤했었나봐 ㅋㅋ
 
아무튼 그렇게 한밤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애도 자고 있더라고
 
아침에 햇살이 그애 이불밖에 다리를 비추는데 그게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더라
 
그래서 다리를 살살 쓰다듬다가 가슴을 만졌더니 그애가 깨더라고
 
그래서 키스를 하니까 순순히 받아주고 아침일어나자마자 모닝떡을 2떡을 쳐버렸지 ㅋㅋ 진짜 아침부터 진빠지게
 
아침에 할때는 그애도 몸이좀풀렸는지 그다지 아파하지도않고  같이 느껴주더라고 그래서 나도 편하게 여러자세 바꿔가면서
 
즐섹을 하고 씻고나와서 밥먹고 집에 바래다 주고 나도 집에 들어갔고
 
뭐이쯤은 끝이야 뭐 그뒤에는 다들 아는 지루한 사랑이야기지
 
그렇게 얘랑 1년좀 안되게 만났을꺼야
 
이년이 남자맛을 알은건지 뭔지
 
나는 잘해준다고 했는데 술먹고 실수해서 헤어졌지 나말고 걔가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술먹다가  헌팅당했는데 친구꼬임에 넘어가서 자리하게 됐는데 분위기타서 자리를 못빼서 당했대나 뭐래나
 
뭐 그냥 갈끔하게 짤이었지 바팜핀거엔 미련없거든
 
바람한번피면 또 언제 필지 모르는거야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것 처럼 말이지  
 
나한테 욕을 하던 뭘하던 다 넘어갈수있는데 바람은 난 용납 못해주거든 ㅋㅋ
 
아무튼 그러고 헤어지곤 그뒤로 연락도 없긴해 번호도 바꾼거 같더라고
 
뭐아무튼 그랬어
 
지금도 기억나는건 그애가 똑바로 누워있는데 봉긋하게 솟아 올라있던 가슴이랑
 
왁싱한거처럼 솜털밖에없는 매끈한 그애의 그곳.
 
그뿐이었지 그외에 특별하달껀 없었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귀다가
 
평범한 바람으로 헤어진거니깐.
 
무튼 썰은 이쯤까지 풀도록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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