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나의 관음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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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부터 관음증이 좀 있었습니다.머 심하다면 좀 심하다구도 할 수있

었는데.....


오늘은 어렸을때부터의 저의 관음증을 예기할까 합니다.



관음증을 즐기는 사람은 머가 틀려두 틀립니다. 행동이...... 저 녀자들(후배

선배 동기구 할거 없이..)의 젖무덤과 빤스는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릅니다.



예를들면 가령 롯데리아나 맥도널드 같은데 가면은 대개 1층은 주문과 음식나

오는 곳이 있고 적은수의 몇개의 테이블만 있습니다. 대개 2층으로 올라가서

먹는데 2층에 도달할 무렵 저같은 경우는 고개는 빳빳이 들구 시선은 주위의

테이블 밑을 샅샅이 흘려 봅니다. 그렇게 몇번만 하면 분명히 빤스 몇개는 건

집니다. 빤스를 입은녀를 발견하면 마눌이나 앤과 같이가두 소스같은거 더 가

지러 간다구 2번이상은 1층과 2층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역이나 터미날 대합실에 가면은 어떤지 아십니까? 대합실 전체를 둘러본 후

에 제일 치마가 짧은 녀자 맞은편에 자리를 잡습니다. 아무리 조신한 녀자라

도 자세를 바꾸느라고 한번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저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은(실제로는 흐리멍텅하지만....)그녀의 치맛속을 단숨에 파고 듭

니다.이때 중요한 것은 그녀는 내가 보구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고도의 순발력과 무표정이 중요합니다. 치맛속을 보구 난 후의 소감.. "오늘

두 하나 건졌다...." 그런날은 콧노래가 절루 납니다.


지하철에서두 자리를 잡을때는 항상 미니스커트를 입은 녀자의 맞은편에 자리

를 잡습니다. (저 출장이 잦아서 설 자주 갑니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맞은

편의 녀자를 예의 주시하다가 자세가 흩어지면 한방에 훔쳐 봅니다. 이 한방

은 강력한 어퍼컷이어야 합니다.잽은 안 됩니다.잽 몇번만 쓰다가는 바로 미친

놈 취급 받습니다.왜 알리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

다구....그 말이 아마 저한테는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라구 생각합니다.


저 친구들이랑 룸이나 단란가면 제 파트너 주무르는 것두 조아 하지만 맞은편

의 친구 파트너 치마사이루 팬티보는거 무지 즐깁니다. 뭐 이때야 재밌게 놀

다 갈려는 생각과 워낙 장소가 장소인지라 노골적으루 보기도 합니다. 친구들

이 머라 하면 이래야 재미있다구.....말하구 얼버무립니다.


왜 국민학교때 아이스께끼 하지 않습니까? 전 그때 장난을 가정한 같은반 녀

자들의 빤스를 훔쳐볼 충심으로만 아이스께끼를 했습니다. 그 때 놀란것은 그

당시(아마 83년도..)에 생니를 시작하는 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스께끼

를 하다가 생니대를 한 같은반 녀자를 보게 된것입니다.뭐 어안이 벙벙했지

만....그렇게 제 사춘기는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성년이 되기 전까지의 저의 관음증에 획을 근 몇가지 예기만 쓰겠

습니다.


6학년때 뜨거운 여름날이었습니다. 방학이라 제방에서 낮잠을 자구 있었는데

제 귓가에 "쏴아~~~ 쏴아~~~~"하는 바가지로 물을 끼엊는 소리가 났습니

다. 저는 잽싸게 일어나서 까치발을 올리구 담벼락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옆집

은 아니고 뒷집에서 나는 소리가 분명했습니다. 살금살금 뒷담으로 가서 까치

발을 올리구 고개를 내밀어 담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담밖엔 뒷집의 욕실이 있

었는데 그곳에는 여고생누나가 쭈구리고 앉아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 얼마나 아찔하던지.......저 그녀를 30분 넘게 몰래 지켜 봤습니다.그

녀 얼마나 열시미 목욕을 하는지....마지막엔 뒷물이라구 하나.....그 곳을 정성

스럽게 열심히 닦는 누나를 보구 미치는 줄 알았고 그 전에 목욕탕 바닥에 소

변을 보는 그 누나를 보구 까무라 치는줄 알았습니다. 6학년때는 DDR도 모르

구(머 알아도 나오지두 않았겠지만....)....아마 무작정 섹스에 대한 동경은 있

었던거 같습니다. 그녀를 훔쳐보면서 제 관음증은 시작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그때 가세가 마니 기울어서 한 10년된 연립에 살았

습니다.머 그래두 찢어질 정도의 가난한 집은 아니었지만..어쨌거나 저의 연

립 바로 옆에는 봉재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봉재공장의 목욕탕이 제 방과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창문이 있는 목욕탕은 아니었지만 제 방과 바로 옆에

잇으니 밤만 되면 공순이(저 공순이란 말 절대로 공장에서 일하는 녀자들 비하

할려구 쓰는 말이 아닙니다.경방에 쓸려구 하니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서.....)

들이 목욕하는 소리에..이거 환장하겠더군요. 밤마다 환장하다가 어느날인가

낮에 목욕탕을 자세히 관찰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욕탕 천정이 슬레트(왜 있잔

아여..옛날에 고기 구워 먹을때 은박지로 덮어서 불판으로 쓰는......쭈글쭈글

하게 되어 있는것..)로 되어 있더군요..그리고 슬레트 끝을 보니 못이 박혀 이

었습니다.저 못만 제거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들어.....낮에 열심히 못 제거

했습니다.한 3개 정도를 제거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그 날밤..저 태어

나서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녀자들의 알몸을 본적이 없습니다. 옆 공장 담벼

락 기어 올라가 한시간여동안 목욕탕을 관찰하는데 4-50명(아마 그때 고등학

생정도 되는 누나들의 몸)의 녀자들의 몸을 보았습니다.낮에 못을 세개를 뽑

아 놨는데 구멍이 세개이니 여러 각도에서 여러 녀자들의 몸을 관찰하게 되더

군요. 그날 얼마나 뿌듯했는지 회원님들은 모를겁니다. 그해 여름은 밤마다 봉

재공장 목욕탕에 매달려서 보낸거 같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였습니다. 과 조교형의 아버님의 회갑이 있어서 대전시민회관

옆의 갈비집에 갔었습니다.그때는 돼지 갈비두 내돈 내고는 잘 못사먹을때

라....소갈비를 얼마나 열시미 먹었는지 모릅니다...그런데 그곳에서 일하는 아

주머니들 하얀 블라우스를 입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블라우스 윗 단추를 보

통 2-3개 이상씩은 따구서 서빙을 보는것이 아닙니까? 이거 또 미칩니다. 아

줌마들 고개 숙일때마다 젖무덤은 제눈에 들어오구.... 갈비는 맛있긴 맛있는

데......그 아줌마들 가슴보느라 정신이 또 없어 지더군요...저 그 뒤로 그 갈비

집 단골 되었습니다, 알바해서 돈나오는날 꼭 친구나 후배 한놈 델꾸 그 갈비

집가서 갈비먹게 되었습니다.아마 그집 사장님은 그 당시에 철저한 경영마인

드와 직업의식이 있었던 분이라구 생각되어집니다.


이상으루 저의 어렸를때의 관음증을 마감할까 합니다. 저 관음중 조아 한다구

혹시 변태루 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직장에서는 어엿한 직장인으루....집

에서는 훌륭한 아빠루...울 엄마한테는 훌륭한 한 가장으루 열시미 살구 있는

소시민일 뿐입니다.



끝까지 실력없는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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