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나의 섹파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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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심심도 하고 맘이 요즘 편치 않아서 뭔가에 집중을 해야 하기에 섹파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요 이야기는 제가 섹파를 5년정도 만나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적는글입니다
 
때는 2006년 사귀던 애인과 만남이 서서히 시들해 갈때 입니다
처음 섹파를 만난것은 전화방에서 입니다
전화방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화 걸려오면 야한 얘기 조금 하고 여자가 조건을 걸든가 아님 그냥
만나자고 하면 장소 정해서 만나면 되는 거죠
 
저와 섹파는 조건으로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저녁7시 무렵 그녀를 만나려고 약속된 장소로 나갔습니다
자동차 불빛을 끄고 그녀가 나타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편 길가를 걸어오는 수수하게 생긴 여자가 보이더군요
저는 설마 저 여자 이겠나 하고 의심을 하고 다른 여자가 올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멀리서 보기에도 제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몸매도 마르고 얼굴로 봐서는 전혀 섹기도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여자겠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점점 그녀가 내 차로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차문을 똑똑 뚜드리더군요
그래서 얼른 차문을 열고 그녀를 보았죠
아주 수수한 복장에 전혀 섹스를 좋아하지 않아 보이는 여자 그녀를 처음 보는순간
전 생활고 때문에 성을 파는 여자로 생각을 했습니다
 
전 그녀를 태우고 약간 어색한 기분을 없애기 위해 잡담을 하면서 목적지인 여관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물어보는 말에 간단히 대답을 하고 표정도 그리 밝지 않아서 이거 공연히 허탕 치는거 아냐
하는 심정으로 그녀를 태우고 여관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밝은 빛에서 자세히 보니 얼굴은 봐줄정도는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관계전에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차안에서와는 딴판으로 얘기를 잘 하더군요
그리고 목소리도 세련된 톤으로 말하는데 약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이런전런 얘기로 삼십분을 때우고 같이 침대에 누어 있는 그녀를 살며시 잡아 당기자
그녀가 내 품에 안겨 오더군요
전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방을 옷위로 만져주자 그녀가 옷이 구겨진다면 옷을 벗자고 하더군요
전 그녀의 뜻에 따라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내고 치마도 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브라와 팬티도 벗겨주었는데 그녀는 약간 창피스러워 하더군요
 
전 그녀의 알몸을 보고 살짝 놀랬는데 그녀몸매가 장난이 아니게 잘 빠졌더군요
흠이라면 유방이 살짝 작다는 것이 흠이고 보지에는 적당한 털이 나있어서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전 다시금 누워서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살살 어루만지자 그녀는 유방을 만지는 내 손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유방을 만지다 흥분이 되어 그녀의 유방을 덥석 물고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대자 그녀가 제 머리를 쓰다듬더군요
 
한손으로는 유방 전체를 주물러 대고 한쪽 유방은 제 입과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자 그녀는 서서히 흥분해 가고
간간히 신음소리도 흘리고 있었죠
제가 드디어 한손을 그녀의 몸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그곳에는 약간 물이 흘러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보지털을 살살 쓰다듬다가 대음순을 손바닥으로 비벼댔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서서히 내 자지를 잡더군요 그리고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죠
 
조금 흥분이 되어 유방을 빨던 입술을 떼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하자 그녀가 키스를 강하게 거부하더군요
전 약간 신경질이 났습니다
그정도면 키스를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겠다 생각했는데 그녀는 처음이라 그런지 강하게 거부하더군요
성감이 팍 떨어져서 애무하던 동작을 모두 멈추고 그녀보고 샤워 하고 오라고 했죠
그랫더니 그녀는 방긋 웃으며 저보고 먼저 샤워 하라고 하더군요
전 제 기분은 내색 하지 않고 샤워를 했습니다
 
잠시후 그녀도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군요
역시 몸매는 좋았습니다
제가 그녀의 몸을 빤히 쳐다보자 그녀는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그녀의 하제를 가리더군요
전 다시금 제 자지에서 강한 힘이 솟는 것을 느끼며 그녀를 침대에 눞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정식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애무는 순서가 있거든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목 뒤쪽에서 부터 혀로 살살 움직이며 애무를 시작해서 그녀의 척추를 따라 내려 오고
그리고 유방과 반대되는 등짝은 전체적으로 혀로 핥아 주었죠 그녀의 성감대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한 방법이죠
그리고 다시 척추를 따라 내려오고 옆 양 허리쪽을 핥아주자 그녀의 첫 반응이 왔습니다
 
허리쪽에 약간의 성감이 있었습니다
전 그곳을 집중적으로 핥아주자 그녀의 몸은 서서히 비비 꼬고 흐느끼다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가 어느정도 흐느끼는 것을 느낀후 다시 그녀의 히프를 혀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히프에서도 강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전 그녀의 한쪽 히프를 혀로 핥아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히프를 주물럭 거리면서 만져주었습니다
그러자 아까보다 반응이 훨씬 강하게 오면서 그녀의 히프가 경직되어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혀로 공략한지 5분이 넘어서자 그녀의 몸에서는 성감에 흥분되어 돌아 누우려고 하였습니다
전 그런 그녀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히프에서 놀던 혀를 그녀의 허벅지 쪽으로 옮겼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가쁜숨을 쉬면서 내게 말했습니다
그냥 넣어주면 안돼요
나 흥분되었어요 하더군요
전 아무 말없이 그녀의 허벅지 한쪽을 혀로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핥아주고 한손은 반대편 허벅지를 부드럽게 쓸어
내렸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녀의 사타구니 까지 핥아 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보자 그녀의 보지가 크게 부풀어 올라있더군요
그리고 주변에는 그녀의 애액이 흥건히 나와 있고요
전 핥아대던 혀로 그녀의 흥분된 물이 잔뜩 뭍어 있던 보지에 대고 살짝 빨아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두다리가 푸들 푸들 거리며 히프를 흔들어 대었습니다
 
전 여자가 그정도면 어느정도 흥분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 침착하게 다시금 반대편 허벅지를 핥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보며 말하더군요
그만 빨아주고 보지에 자지좀 넣어줘요
그녀의 입에서 보지와 자지란 말이 자연스레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를 한 번 쳐다보고 다시 아무 말없이 그녀의 오금지와 종아리쪽을 핥아주었습니다
반대편 종아리를 핥아대고 다시금 그녀의 발과 발가락까지 빨아주고 그녀의 발바닥이 힘주어 오무리는 것을
보고나서 그녀의 몸을 반대로 눞혔습니다
 
그녀는 눈이 살짝 풀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얼굴의 양 볼은 약간 빨가게 달아올라 잇었습니다
전 그녀의 입에 제 입술을 대었습니다
그런던 그녀는 입을 다물고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전 그녀가 입을 열때까지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자 일이분이 지날 즈음 숨에 가빠 입을 벌리는 순간 제 혀를 그녀의 입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전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고 제 혀로 그녀의 혀를 감아 돌렸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강한 반발은 서서히 사그라 들었고 전 그녀의 혀를 마음껏 농락했습니다
처음 반대하던 그녀는 어느정도 호응을 하여 주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 혀를 밀어냈습니다
 
전 그정도 하면 되었다 싶어서 다음 동작으로 옮겼습니다
그녀의 귓볼을 빨아대기 시작했죠
그러자 그녀는 키스할때의 반항은 없어지고 다시금 애무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양귀의 애무를 마치고 다시금 그녀의 유방을 혀로 공략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반응은 히프를 애무할때의 반응이 오고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아서 그녀의 보지에 넣으려고 하였습니다
전 그녀의 손을 피해서 애무를 계속 했습니다
 
양 유방의 애무를 끝내고 다시복부로 그리고 그녀의배꼽을 애무하고 그다음 바로 건너 뛰어 이번에는 앞 허벅지를 애무했습니다
그녀의 보지털에는 벌써 그녀의 음액이 뭍어 있는 것이 보였고 전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털을 쓸어대듯이
만져 주었습니다
 
허벅지 애무가 끝나고 헐떡이면서 그녀는 내 자지를 원했지만 전 그녀의 대음순을 혀로 핥아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손은 대음순을 애무하는 순간 양다리를 벌리더니 보지를 양옆으로 까발려 주었습니다
전 그녀가 벌려주는 보지를 바라보았습니디
약간 검붉은 소음순이 한참 부풀어 올라 대음순 밖으로 튀어 나와있더군요
그리고 소음순 안에는 맑은 음액이 가득 고여 있었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러운 보지였죠 한편으로는 너무 부풀어 올라 징그럽기 까지 횄죠
 
전 그녀의 부풀어서 늘어진 소음순을 한쪽씩 입에넣고 빨아대자 그녀는 제 머리를 손으로 잡고 비벼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하~몰라 몰라 아 빨리 넣어줘 자기야
엄마야~ 몰라 나 몰라
그녀의 떠드는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입을 막고 싶은 심정이었죠
 
그녀가 제 애무로 넋이 나갈 무렵 전 제 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덥석 제자지를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입안 깊숙히 제자지를 밀어대자 그녀는 컥컥 거리면서도 제 자지를 물고 빨아댔죠
잠시후 전 그녀가 적당히 빨아대자 앞뒤로 히프를 흔들어서 빨아대는 그녀의 느낌을 즐겼죠
그리고 흥분이 올라가자 전 자지를 빼서 그녀의 물이 가득 차 잇는 보지에 제 자지를 귀두만 담가댔죠
 
그러자 그녀의 양 다리가 제 허리를 꼭 끌어안으면서 그녀의 손은 내 목을 감고 앞으로 잡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전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서 귀두로만 간질간질 거리다가 그녀의 힘이 최고조로 올라갈쯤 갑작스레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밀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세뻔쯤 넣으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는데 그녀의 눈에는 까만 눈동자가 안보이고 하얗게 탈색된 눈만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깜짝놀랐습니다
전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흥분한 상태라 히프를 움직이고 있자 그녀의 탈색된 눈이 까만 눈동자로 다시 보였다가
다시금 하얗게 치떠지더군요 그녀가 흥분에 겨워 그런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전 그상태에서 급하지 않고 완급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담가 주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은 최고조로 흘러나오고 간혹 컥컥 거리는 소리까지 하면서 두팔과 두다리는 제 온몸을 칭칭 감아대고 떨어질줄
몰랐죠 저도 그녀의 신음과 눈동자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살짝씩 조여대는 느낌에 드디어 자지의 팽창됨을 느끼고
마침네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내 좃물을 쏫아 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이 풀릴때까지 계속해서 부드러운 펌핑을 해 주었습니다
그녀도 내 사정을 느끼고 팔고 다리를 풀러 주었지만 전 그녀를 안고 내 자지가 힘이 없을때까지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죠
 
십여분의 시간이 지난뒤 우리는 퍼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행복한 느낌에 내 얼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전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어루어 만져주었습니다
 
모든것이 끝났다고 느끼고 음미하던 그녀가 갑작스레 일어나며 나한테 한말
아 몰라~ 안에다 사정하면 어떡해요
하면서 얼른 화장실로 가더니 보지를 씼어대기 시작햇습니다
전 그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었죠
 
샤워를 다한 그녀가 나오면서 한 첫말이 우리 나중에 다시만날수 있죠
전 알듯 모를듯한 얇은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에게 말했죠
자기가 좋아하면 만나줄수 있어 하였더니
제 전화번호로 가끔 연락주세요 하면서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샤워를 마치고 그녀와 만났던 장소로 가면서 차안에서 다시금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만지려 하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주었고 전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그녀와 가벼운 키스를
하고 내려 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섹파와 행했던 여러 이야기들을 차례로 올려 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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