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자 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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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나의 여자 경험2
좀전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1편에 이어 계속하겠습니다.
그전에 그녀에 대한 설명이 빠졌군여. 두아이의 엄마라구 해서 전 어린아인줄 알았는데 저보다 약간어린 아이를 둔 큰엄마였습니다. 외모는 약간 통통했으며 중간정도 되더군여. 그리고 중요한 그곳은 예상보단 좀 덜 우거졌더군여.
계속하겠씁니다.
전 제 똘똘이를 진격시켰습니다. 그리고 얼마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사정기미를 보이는 겁니다. 제가 아니라 그녀가... 그래도 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적은 없었거든여. 제 여친이랑 할때랑은 너무나 다른 고감도가의 그녀가 너무 이뻐 보였었습니다. 매우 흔들었지여. 그리고 빨통도 빨아주니 스테레오에 이어 서라운드 시스템이 작동을 하는 거였습니다. 전 첫인상을 강력하게 심어주기 위해 발가락에 힘주며 버티다 결국엔 제 자식들을 방출했습니다. 그녀도 만족한 표정을 보이길래 전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했었는데...
그녀는 알고보니 과부더군여. 거의 10년정도 사용을 하지 않아서 거의 잊고 지냈는데 생각지도 않은 그렇지만 기대는 했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너무 좋았다고...
전 제가 잘해서 그런줄 알고 자랑스러워 하다가 고개가 수그러 들었지만 그녀가 너무 불쌍해보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거의 세번정도 했는데 거의 무모증에 가까운 보징가 너무 쫄깃하기도 했지만 사용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거의 새것에 가깝더군여. 그리고 그 쪼임도...
전 그녀와 같이 잔이후 여자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그때 만나고 있던 여자친구가 이뻤는데 잠자리는 거의 석녀에 가까웠거든여. 그래서 섹스에 별로 흥미를 못가졌었는데 달라졌습니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게 되었거든여. 전 그이후 전화방&유부녀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방을 이용한 경험에 의하면 성공할 수 있는 걸들은 야한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평범한 얘기, 사는 얘기, 기타 등등 서로 편안함을 느낄때 상대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며 만남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엔 필이 꽂히게 되면 성공으로 연결되지여. 그래서 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지갑 털어간 이혼녀가 기억나기도 하는데여 이 기회에 그녀가 이글을 보게되면 회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용서를 구하기 위해 종교활동을 시작했거든여. 하여튼 제 경험을 시간나는데로 다 털어놓기로 마음먹었구여 저에게 용기를 주는건 점수입니다. 팍팍 눌러주시면 저도 팍팍 올리겠습니다.
그리구여 그녀와의 연속되는 이야기는 시간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쓰다보니 필력이 딸리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내공을 더 키워서 솔직하고 그리고 리얼한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즐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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