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나의 외도기4 (분당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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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중단하면 아니감만 못하다는 님들의 질타에 깊이 반성하며,

출근해서 어제 마신 술을 되새김하며(우우웍~~~) 글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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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고운 입에서 '보지' '자지' 같은 적나라한 말들이 나오는게 너무 자극적이어서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으스러지도록 안고, 뽀뽀를 해댔다

물론 손은 그녀의 '보오지~'를 더듬으며...

한참을 정신 못차리고 구름위를 헤매고 있는데..............

빠~앙,,빵빵~ 크랙숀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고 주위를 바라보니...

어느새 경춘 국도가 밀려 차들이 주위에 빽빽........

썬팅 잘된 차도 잘보면......보이잖는가?...........쪽팔렸다.

그래 얼른 시동 걸고 출발, 근데 더 쪽팔린건..............

차가 밀리니 아까 목격한 차에 탄 뇬넘들이 계속 주위에서

우릴 보며 웃는 거시어따. 씨불~ 어떤 뇬은 손꾸락질 까지 한다.

다행이 차가 밀린 원인이 1km 전방에서 검문 때문이어서

우린 아까의 흥분이 아직 식지않은 상태에서 분당에 안착.

무인호텔로 들어서따. 여긴 종업원 얼굴 볼 필요 없어 좋다

요금이 비싼것 빼고는..........................방에따라 4,5,6마넌 (3시간)

눈물을 머금고 6마넌짜리 방 선택, 시설은 역시 쥑인다.

들어가자 마자 월풀 욕조에 물을 온도 맞춰 틀어놓고

다시 입맞춤 시작. -한시도 그녀에게 딴생각이 들게하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입맞춤과 달콤한 속삭임으로 그녀의ㅣ 눈이 반쯤 풀어졌을때,

물이 다 받아졌음을 확인, 물 틀때 풀어놓은 버블샴푸가 흰눈을 연상케한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그녀에게 들어오기를 종용하니

그녀 수줍은듯 옷을 벗고 천천히 들어온다. 몸이 참 이쁘다.

여기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 첫번째가, 욕조가 고급스러운데다가

4명(?)이 들어가도 충분히 앉아서 놀(?)수있는 사이즈라는 점이다.

따뜻한 물이 주는 나른한 행복감에 잠시 몸을 맞기고 즐기다가..

월풀을 가동했다. "어머!, 어머!" 그녀, 물이 분사되는 것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하고

나를 쳐다본다. 흐미 사랑스런 거~~~

난 그녀를 안고, 물위로 나와있는 그녀의 어깨와 등, 가슴에 따뜻한 물을

끼얹어주며, 젖꼭지를 만졌다. 너무 부드럽다

손을 내려 다리를 만지다 허벅지로 이동, 주위만을 만지며 보지를 애태우자

그녀 "자기! 나 가슴 빨아줘." 헉! 그럼! 그럼! 빨아주고말고

"하~ 자기가 내가슴 빨아주니까, 내 보지가 미치겠어. 아응~"

그랬다. 기특하게도 그녀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응용할줄 알았다.

"자기도 그래? 응? 자기도 좋아?"

"그럼~ 나도 좋아 미치겠어"

"아~ 아까부터, 바닥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내 엉덩이를 간지르는데 이상해~"

월풀 욕조의 능력이 검증되는 순간이어따

그래서 그녀가 더 쉽게 흥분한 거시어따

"자기도 여기 만지면 좋아?" 그녀가 뒤로 기대있는 나의 떵꼬를 건드린다.

"으으~ 넘 좋지이~"

"여기 이따가 내가 빠라주께" 흐미 이쁜거......

"그래 우리 오늘 맘껏 한번 해보자. 응?"

"그래 자기야. 나 많이 사랑해 줘야되, 아라찌?"

한참후 우린 침대로 이동, 그녀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다

내위로 올라와서는 입맞춤을 하며, 젖꼭지로 내가슴에 닿을듯 말듯

스치며 애무하는데, 그느낌이란...

그리곤 가슴으로 내려와 내젖꼭지를 입에넣고 혀로 돌리다가, 깨물다가...

밑으로 이동, 내자질 붙잡고는 "자지한테 인사해야지, 자지야 안녕?"

"어머 자지가 대답하나봐? 끄떡거려.. 호호~ 어머~ 귀여워라아. 쪼옥~"

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할수가 엄써따... 신음소리 참는것도 힘드러따.

한동안 침묵이 흘렀고 방안에는 이런 소리들만 가득해따.

'츱츱' '쭉쭉' '화라락, 꾸욱~, 바들바들(ele 시트 움켜쥐고 떠는 소리)'

"으으~어어~" 열락의 환희에 몸을 떨던 내입에서 드디어 참았던 신음이 터졌다

그녀가, 내 다리를 위로 들고 방울을 애무하는가 싶더니

바로 내 떵꼬에 혀를 대고 움직이며,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버린 거시어따

생전 처음의 지독한 쾌감을 음미하고 있는데..... 자지가 작아진다

아마도 딴 부위(?)에 집중해서 그런가부다. 나 임포 아니다....증말이다 뭐~

그녀에게 들킬세라 바로 자세 역전.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아으~ 몽실 몽실한 이느낌, 죽여준다.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를 살살 돌리니 그녀 죽는단다.

'흐흐 죽어라. 내 또 살려줄테니깐. 흐흐'

배를 거쳐 두 다리가 모이는곳, 울창한 그곳에 혀를 꼽았다

"아으~아으~ 자기 내 보지 보고 있는고야?"

"응 이뿌다"

"하앙~ 내 보지 맘에 들어? 아~"

"그엄"

"하아~ 내보지 많이 사랑해줘어? 아라찌?"

"아라써"

"아우 자기 이제 못참겠어 자기 자지 내보지에 너죠~~"

내 자질 보지 근처에 갔다대자, 그녀의 손이 마중나와 구멍으로 이끈다

"아~ 넘 좋아, 이렇게 좋을수가 없어~"

"자기 자지가 내보지 가려운데를 골고루 긁어주고 있어 아우~ 미쳐~"

"억!억!억! 나 주글꺼가태~ 아아~ 자기이~ 사랑해애~액 컥컥컥"

계속해서 그녀의 흥분에 겨운 멘트를 들으며, 나도 그렇게 죽어가따.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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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경방에성 '근친' 금지하는거 잘 알고있는데여~ 대화내용에

나오는것두 안돼나요? 아주 재밌는 경험 있는데.......

고생많으신 엄격한 우녕자님!!! 답변주심 고맙께씀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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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점수와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아직도 빨간색이거들랑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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