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남자들이여 똥꼬를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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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몇일전에 직장에서 몇번을썼는데 올릴라하면 에러나고..
또올릴라하면 에러나고... 내일 쉬는날이라 집에서 맘편하게 적어봅니다.
설마 또 에러나진 않겠죠..^^
 
지난주말..벌써 일주일전얘기네여...
여자친구랑 케이블에서하는 통하였느냐? 가 맞는지모르겠네여..
암튼그거다운받아서보다가 필받아서 덮쳤습니다..
서로애무해주고 삽입을하고 여러가지 체위를하다 뒤치기자세를 마지막으로 끝낼려고했져..
그런데 그날따라 갑자기 눈에 훤히보이는 여자친구 똥꼬에다 해보고싶은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살살 꼬셨죠...하면 기분좋다더라...아픈건잠깐이라더라..
이런저런 얘기로 꼬셨는데 여자친구 죽어도 안됀답니다..
자기도 호기심에 해볼까하고 사전 준비를위해 인터넷찾아봤는데
똥꼬에 피난다...똥못싼다...치질걸린다...등등 그런이유로 죽어도못한답니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안하기로했져..그런데  자꾸눈에 똥꼬가보이는데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이라도 찔러보자하고 엄지손가락에 침 잔뜩발라 똥꼬를 살살 애무해주고
똥꼬사이로 살짝집어넣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 엎드린자세에서 왼쪽다리가 날라옵니다...
퍽!전 고대로 여자친구에 발에맞고 뒤로 나자빠졌죠..
여자친구 기분상했는지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갈라하는거 끝은 봐야하기에 겨우달래서 끝을 봤습니다..
그리고 씻으면서 앞으론 꿈도꾸지말라하더군요..
그리고이틀뒤..여자친구랑 술먹고 모텔에갓습니다..
대충씻고나와 제가먼저 여자친구 온몸구석구석 침으로 도배하고 여자친구보고 애무해달라했습니다..
여자친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려갔다 중간으로 다시올라와 제꼬추애무해주고 똥꼬를 빨아줍니다..
전 별생각없이 눈을감고 쾌감을 즐기고있는데 갑자기 제똥꼬를 뭔가가 푹 찌르고들어옵니다..
전깜짝놀래 뭐야하고 봤더니 여자친구가 검지손가락을 제 똥꼬를 찌르고있더군요..
너 뭐하는거냐며 따졌더니 여자친구왈....'왜 니도기분드럽냐??'
그소리에 말문이 막힙니다...그리곤 생각합니다...똥고에 뭐가들어오면 기분 드럽구나...ㅋ
그리곤 여자친구에 손꼭붙잡고 다짐했습니다...
 
 
 
 
 
 
 
 
 
 
 
내가 너에 똥꼬는 평생 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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