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남친이랑 카섹스.

컨텐츠 정보

  • 조회 689
  • 댓글 1

본문

흠.. 이게 두번째 글인데요
처음 올린건 역시 제가 봐도 참 깐통하니 머랄까..기계적으로 썻드라구요
오늘은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써볼까 하는..
근데 왜 ㅇㅈ천재 ㅇㅈ이뻐 ㅇㅈ만세는 금지단어인거죠? 궁금..
 누가 그렇게 도배한건가
암튼 좀 웃겨서 비시리 웃음
예전에 남친이랑 카섹스했던 경험을 써볼까 함다
사귄지 한 2개월쯤 됐을 때, 한창 섹스에 열올리던 땐데
딱히 섹스할만한 장소가 엄뜨라구여
그래서 남친이
자갸 우리 차에서 할까 하길래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누가 보면 어또카냐 했더니
밤이라 으슥한테 가믄 된다 하드라구요
그래서 오케이했져
차를 대고 뽀뽀하면서
남친이 제 티셔츠 안으로 슴가를 만지는데
좀 만지다가 브라를 올리고 혀로 쪽쪽 빨았어요
아프지 않게 살살
근데 사실 전 꼭지에 별로 감흥이 없어요
가슴에서 젖꽂지 윗부분을 손등으로 쓸어주는게 좋은데
남친은 잘 몰르는지 속을 요르케 해줘도 맨날 빨라고 돌진 하는식
암튼 그러다가 남친이 팬티위로 보지를 조물조물 만지는데 슬슬 젖드라구요
남친이 뒷자석으로 가자해서 뒷자석으로 간담
둘다 옷을 벗었어요 실오라기 하나없이
그리곤 제가 남친 위에 앉았어요
아응 아`` 아~ 둘다 헐떡대면서 박기 시작
남친 자지를 끼우면서 살살 앉으나 서나 자세로 하다가 나친이 절 업드리게 하드라구요
좁은듯하믄서도 차뒷자석이 꽤 넒드만요
뒤치기로 남친이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박는데 아 넘 좋았어요
살살 박다가 흔들거리는 내 가슴을 주물르는데 그것도 넘 좋구
내 귀에 혀를 넣고 빨아주는데 아 넘 숑숑 감 
뒤로 속을 뻗어서 남친 옆엉덩이를 쓰다듬는데 남친이 더 쎄게 박기 시작하더라구요
퍽 퍽  아! 아! 퍽 퍽 아 하응 아아 좋아? 응 응 넘 조아!!
상체를 바닥에 최대한 내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처드는 음란한 자세로 바꾸자
남친이 제 엉덩이를 꽉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팍팍팍팍팍!!!!! 아하앙하아항앙 ㅇ!
너무 너무 조아
그렇게 꽤 오래 박다가
다시 나를 바로 눞히고 남친이 제 다리 사이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나오는 제 보지를 미친듯이 빨다가 혀로 쑤셔넣게 토네이도 돌려주면서
제 클리토리스도 살살 만지다가
다시 자지를 제 보지에 박고 돌리다가 박고 돌리다가 빠르게 박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결국 정말 쎄게 박아대서 제 머리가 차 옆면에 콩콩콩콩콩 부딪혔어요
좀 아프긴했지만 넘 좋아서 정신없었음 ㅋㅋㅋ
이상 남친과의 카섹스 였어요
약초먹고 백인남자랑 한얘기는 올리면 안된다고.. 규정에 어긋나는 거드라구요.. 그렇다면... 골똘,, 횽가는 사탕먹고 섹한얘기로 전환해볼까요?
운영자님 횽가는 사탕? 어때요 이거또 안돼나..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nbsp;라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www.zawi26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704 Page
RSS
[안마]내 돈내고 봉사한 이 찝찝한 기분. 댓글 1

그저께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갔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해서 노래방이나 안마방에 거래처 분들과만 같이 갑니다. 늘 내가 즐기기보다 약간의 접대성이 …

이거 스파를 사야하나?. 댓글 1

요즘 내 주변에 스파 바람이 불었다. 나도 몇년전에 스파를 사려고 했다. 그땐 돈이 좀 덤볐다. 우러급도 받으면서 가외로 하던 일에서도 수입이 …

백지영을보고. 댓글 1

어제는 산에 갔다 내려와서 회원들과 술을많이마시고 기분이 많이 업되서 집에오니 집엔 아무도 없어서 인터넷을 뒤지다 백지영이 예뻐 보여서 동영상을…

내 여자친구는 쑥맹4. 댓글 1

많은분들이 과연 스와핑이며. 마사지며 이런게 가능하느냐..너무 많은걸 알고 즐겨서 결혼을 할수잇느냐 하시는데^^사람이라는게 적응하는 동물 이라고…

요런 정신머리없는 마눌,,,돌아삐리겠,,,,에궁. 댓글 1

돌아삐.....이노릇을 우짜문 좋을끼나,,,,흑얼마전 잃어버린 중요한 파일을 저장한... USB를대신으로 몇날며칠 생노가다 해서겨우 복원하여 놓…

홀딱 벗어. 내가 연기지도 해 ... - 중편 댓글 1

홀딱 벗어. 내가 연기지도 해 ... - 중편연예인에 대한 환상으로 똘똘 뭉친 모녀와 약속을 한 다음날 나는 그녀들이 사는 아파트에 당도했다. …

도발적인 사랑의 기록.... 댓글 1

게시판 에러가 복구된 것 같아서, 지우지않고 위에 다시 올렸습니다.횐님들의 소중한덧글이 있어요...^^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글을 올려놓고 삭…

돈주고 하다 걸려도 큰일날뻔했죠. 댓글 1

이제 일년이 조금 넘은 이야기 입니다 전화방에서 만나서 한달에 한두번 만나던 여자가 있었는데 이여자와 안만난지 9개월쯤 된 어느날 이여자가 나한…

아파트 주변에 꽃이 흐드러 졌네요.. 댓글 1

오늘 이비인후과 병원엘 가는 날이라서 병원에 걸어가는데 아파트 마다 벚꽃과 철쭉 그리고 목련들이 르드러지게 피웠네요. 정말 장관을 이루고 있는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