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내가 만난 왕가슴 아줌마들-G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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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이래저래 들어올려고 용쓰다 몇 달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저두 왠만하면 네이버3과 소라만큼은 유지하려 하는데 세상이 도와주지 않네요~

오랜만에 로그인한 기념으로 저의 예전 경험담을 써보려 합니다! 저는 다소 필체나 내용이 간격하지 않더라도 그냥저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담이니만큼 당연히 사실 100%에 입각한 내용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호응이 괜찮으면 나름 왕가슴 아줌마들 경험이 있으니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수 많이 주시면 더 열심히 올리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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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인전화방을 자주!?가끔!? 어쨌든 나름 매니아입니다~

인천, 수원, 안산, 부천, 서울(종로, 청량리, 동대문, 신림등등) - 앞으로도 계속 개척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ㅠㅠ

지금까지 한 20명 가까이 했던것 같습니다!^^

나이트가서 여자꼬셔서 좋은밤도 보내고 싶은데 그게 그리 싶지가 않아서......

제가 전화방을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거!

물론 조건만남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끊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여자는 돈! 남자는 몸매!

제가 어렸을때 엄마젖을 목먹고 자랐나? 유난히 여자 가슴에 집착을 많이 합니다.

나이? 얼굴? 몸매? 다 상관없습니다! 뚱뚱한건 빼고~ 인공빼고~ 무조건 가슴만 크면 OK~

전 항상 통화할때도 가슴사이즈 꼭 물어봅니다!

C컵 이하는 그냥 끊어버립니다. 만나기 전에도 확실히 말해둡니다. 정말 아니면 강퇴시킨다고!  그래서 저한테 구라쳤다가 강퇴 맞은 아줌마들 꽤 있습니다! 정말 거짓말은 싫어!!!

=======================================================================오늘은 3년전에 인천에서 만났던 아줌마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7월 중복날! 회사에서 복날이라고 닭도 아니고 오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리백숙!

그날은 2차없이 깔끔하게 헤어졌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핑계대고 빠진거죠!!!ㅋㅋㅋ

그때는 혈기 왕성한 20대 였는지라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전화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들어가기전에 카운터에 확인을 합니다. 1시간에 보통 몇통이나 오냐고?

혹시 휀님중에 가끔 다니시는분들 계시다면 참고 하십쇼!

대충 얼버무리거나 모른다고 답하면 그집은 절대 들어가지 마십쇼~

끊임없이 온다! 몇통이상 온다(10분에 1통 정도내지 이상!) 바로입장~

낚시질은 못하더라도 고기들은 많아야 한다는게 낚시꾼의 철칙!

저두 2군데 헤메다 입성! 더운데 지치더라구요(ㅡ.ㅡ;)

한통~두통~세통~네통! 시간은 흘러가고 짜증은 나고 원하는 스타일은 안걸리고......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그녀: 안녕하세요!

나: 네 안녕하세요!

그녀: 날씨가 참덥죠?

나: 네! 덥네요.

그녀: 목소리가 어려보이시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이상하게 전화방만 가면 다 목소리가 좋다고 하네요~이상하단말야!!!)

나: 스물여덟이요!

그녀: 어머! 난 그쪽보다 나이 많은데 안되겠네......

나: 아니요! 나이는 상관없어요.

그녀: 그래요! ㅎㅎㅎ 뭐하시는 분이세요?

나: 그냥 회사원이요!

그녀: 오늘은 뭐하러 오셨어요?( 늘 묻는 거죠)

나: 괜찮은분 있음 만날려구요!

그녀: 어떤분을 찾는데요?

나: 글래머요!

그녀: 몸매가 좋아야 겠네요?

나: 몸매가 좋다라기 보다 볼륨이 있어야줘! 실례하지만 가슴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C컵정도? 정확히는 모르겠고 상당히 큰편이에요!

나: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큰데요?

그녀: 음......뭐라고 해야되지?

나 : 큰 배 만해요?

그녀: 그정도 되겠네요! 만나면 얼마나 줄수 있어요?

나: 10만원 정도! 대신 거짓말이면 진짜 바로 쫓아낼꺼예요.

그녀: 좋아요! 방잡고 전화해요

나: 그러죠 이따봐요!!!


 저는 1시간을 채우고 나와서 모텔을 잡고 전화했습니다.

나: ○○모텔 308호요!

그녀: 네 한15분정도 기다려주세요~


 저는 그때부터 심장이 두근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설레는 시간이죠! 어떻게 생겼을까? 가슴은 얼마날까? 모양은 어떨까? 잽싸게 샤워를 하고 담배를 피우며 침대에 기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분이 1년 같더군요! 늘 그러는 거지만......ㅋㅋㅋ

띵동! 왔다~~~잽싸게 뛰어가서 문을 열어주고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를 보는순간! 대박! 오늘 미션성공! 지금도 그순간이 잊혀지지 않는군요~캬~~~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40초반. 키는 160정도 몸매는 보통~약간통통사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약간 곱슬머리. 검은T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가슴이 진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야동말고는 실제로 볼수 없었던 사이즈의 왕슴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분명 그정도면 G컵! 아니 정말 제 머리만했습니다!

 제가 손발이 진짜 큰편인데 한쪽가슴을 두손으로 감싼다해도 모자라는 어마어마한 크기. 정말 믿을수 없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데 저보고 토끼같다 하더니 제머리를 스다듬으며 나이보다 더 어려보인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가까이 오게 했습니다. “가슴한번 만져 봐도돼요?” “그래요” 두손으로 한쪽식 감싸잡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런 저의 행동이 그녀의 눈엔 귀여웠는지 애기같다며 절 두손으로 제머리를 감쌉니다.

저는 머리를 부비적거리며 그녀의 채취를 느꼈습니다.

 저는 한손을 그녀의 검은T안으로 넣어서 브라위에 올려놓고 가슴을 스다듬었습니다.

“저 씻고 올께요” “괜찮아요 안씻어도 이쁘니까 가만히 있어요” 그녀의 검은T를 벗겼습니다.

바지도 내렸습니다. 검은 브라에 검은팬티. 정말 섹시했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제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찿았고, 한손은 브라속으로 넣어서 그녀의 젖꼭지를 더듬었습니다. “흠...아...” 넣었던 손을 빼내어 그녀의 등뒤에 넣어 두손으로 브라후크를 열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그녀의 큰젖을 만지며, 한손은 팬티를 벗겨냈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까슬까슬한 느낌. 키스하던 입술을 목으로 목에서 왼쪽가슴을 혀로 둥글게 둥글게 주변에서 안쪽으로 유방주변을 애무. 아쉽게도 젖꼭지는 크지 않더군요.(난 꼭지 큰 여자가 좋던데...)그래도 열심히 애무를 하며 오른쪽 유방으로 이동 똑같이 둥글게 둥글게~ “흠...아...좋다...흠...”오른쪽 가슴에서 배꼽으로 배꼽에서 그녀의 보지! 열심히 빨았습니다.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 깊숙이 넣으려 했습니다. “흠...아...아...아..하...”몸을 비비꼬며 제머리를 감쌌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은 내물건을 잡고 보지에 비비며 조준. 한손은 그녀의 뭉실뭉실한 유방위에 올려놓고, 보지에 살살비비며 쑤~~~우~~~욱!“헉...아...흠...흠...”천천히 음미하며 허리를 움직였죠! 그다지 물이 많지는 않은것 같고~그래도 그딴건 나에게 지금 상관없는 상황. 점점 정신줄을 놓을것 같은......

 허리를 점점더 세게 움직였습니다. “헉...헉...헉...흠...흠...음...아......흠”그녀의 두다리를 제 어깨에올리고 깊숙이 넣었습니다. 두손은 그녀의 흔들리는 유방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정말 그 큰가슴이 출렁출렁이는데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녀의 두 다리를 내리고 상체를 숙여 젖을 입안 가득히 물고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아......아......” “아줌마 젖쫌 많이 먹을게?” 두손을 그녀의 등뒤에 넣어 꽉 안은상태로 젖을 강하게 흡입했습니다. “쪽...쪽...쪽...쪼.........옥”  “자기야 살살빨아줘” 저는 더 강하게 젖을 빨았습니다.(개인적 너무 좋아하는 자세!ㅋㅋㅋ)

 제 입에 젖이 밀착이 되기 때문에 자주 쓰는 기술이죠!(워낙에 젖에 집착이 많아서...^^)

자세를 바꾸고 제가 누웠습니다. 그녀가 올라타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흠...아...흠.........아..........”

제 두손은 그녀의 다 잡히지도 않는 젖을 주물렀습니다.

저는 허리를 세워 그녀와 키스를 하며 한손은 젖을 주무르고 또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허리를 돌리고, 위아래로 찍고 미치겠더군요!

 큰가슴이 바로 코 앞에서 오르락 내리락 출렁추렁 젖끼리 부딪히고,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도 젖이 커서 그런지 다르더라구요! 묵직한 소리~~~

 저는 그녀의 젖을 입에 물고 두손을 그녀의 등뒤로 꽉잡고 마지막을 향해 달렸습니다.

“아줌마! 나 쌀것 같애” ‘흠......안에다 싸“ ”아........나온다“ 더 강하게 그녀의 젖을 물고 발사!

저는 젖을 물고 헉헉거렸고 그녀의 두손은 내머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하루 종일 젖만 물고 있고싶은 심정이었지만 체력저하로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고 지금도 가끔만나서 10만원씩 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리 아깝지는 않네요 가슴이 커서~ㅋㅋㅋ

 지금도 할때마다 제 입에서 한시도 젖을 떼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사이즈의 가슴입니다!  확실히 사이즈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G컵이 넘을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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