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내가 출장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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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 전에 먼저, 우리 부부는 여러분의 상상을 넘어선 변태부부입니다. 그룹섹스, 부부교환,
갱뱅등 마구 마구 즐기는 부부입니다. 성향이 다르거나,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댓글을 남길
생각이 있다면, 여기까지 읽고 바로 백스페이스나 마우스로 "뒤로가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서로 건강한 올 한해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현재 출장중입니다. 연초를 맞이하여 신제품 어나운스를 위한 웍샵과 교육을 위해 출장중에 있죠.
1주일넘는 출장이다보니 와이프가 심심해졌나 봅니다. 와이프가 연락이 닿는 3섬파트너는 얼마전에
대상포진을 앓아 아직도 컨디션이 안좋아 만나지도 못하고. 와이프는 몇일전 "에덴의 선택"이라는 영화를
본 후로는 원나잇 스탠드가 댕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보고 선물하나 하라고 합니다.
독수공방을 지키느라 고생하니 선물하나 하라고 애교를 떱니다. 그래서, 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채팅을 했죠. 아래는 그 놈(?)과의 채팅 내용.
 
참고로 그 녀석은 35살먹은 독신남. 회사원인데, 보디빌딩에 꽂혀서 열심히 근육을 만들고, 취미로
하는 수준을 넘어 대회도 몇번 나갔다고 합니다.  그 녀석과의 채팅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보면,
(참고로 이 내용은 숏메세지를 통해서 왔다 갔다 한 내용입니다.)
얘들도 숏메세지는 말이 짧고 문법 파괴. 한국이나 마찬가지. 몇가지는 너무 엉망. 
 
 
놈 - What's she likes. Shaven. Anal.?. Deep throat. ?
그녀가 뭘 좋아하지? 털 깎은거? 애널섹스? 목구멍 깊숙히 자지 빨기?
she likes to suck and get fucked fuck another man's cock.
다른 남자 자지 빨아주고 박는거 좋아하지.
As photo, big is good. Loads of stamina. Love deep hard sex.
Have a huge tounge.
사진에서 봤듯이(엄청 자지 큰 거 보여줌) 큰게 좋지. 정력도 죽이고, 거칠게 박아주고.
(보지 빨아 줄) 큰 혀도 있지.
Does she like double teamed ?
그녀는 두 놈이랑 같이 하는거 좋아 하니?
 
나 - she likes double team
좋아하지.
 
놈 - Well I like anal fucking nice and hard. Only way I cum.
오, 나는 애널섹스를 좋아하지. 거칠고 멋지게 박아주고. 내가 싸는 유일한 방법이지.
Can't cum with pussy can go for hours. So tight anal gets me off.
보지에 박으면 몇시간이고 박아대도 싸질 못해. 쪼이는 애널에 가지.
 
and I've had loads of tight asian pussy.
그리고 난 수많은 아시안 여자들 보지에 싸댔지.
They always love my thick long cock deep slamming their tight pussy.
모두들 나의 굵고 긴 자지가 쫀득한 보지를 깊게 강타하는 것을 좋아하지.
My cock goes so hard. She would love it.
내 자지가 단단해지는걸. 네 와이프가 요걸 좋아할거야.
I'm sure she would love anal. Spread her out real good.
그리고 그녀가 애널 섹스를 좋아할거야. 아주 죽여줄거야.
 
놈 - My mates might be keen to. Bodybuilder like me hung too. 4 some. ??
(다음날 온 메세지) 나처럼 보디빌더이고 엄청 큰 내 친구들도 관심있어 하는걸. 4섬?
she can take 3 big cock boys.
네 와이프는 세 큰자지 놈들을 받아 들일수 있어.
 
놈 - Just been to gym. Two other mates are keen on gangbang.
(그리고 오후에 다시 온 메세지) 방금 짐(Gym)에 다녀 왔어. 내 친구들이 갱뱅에 관심있어 하네.
Three big cocks and your partners
세개의 큰 자지와 네 와이프.
 
나 - can you send me photos after the party?
갱뱅파티후에 사진 보내줄래?
놈 - rule is no photos
우린 규칙이야, 사진찍기 없기.
Have to go to foursome now. Back tomorrow. Later
나 지금 4섬 하러 나가야 돼. 내일 돌아올걸. 그때 봐.
 
(그리고, 갱뱅파티를 하고 집에 왔다. 밤새 그 놈도, 와이프도 연락이 안 되었다)
 
놈 - Just got home
금방 집에 왔어. (이때가  아침 10시쯤)
Well grt fucked hard real hard
아주 죽여줬어. 팍팍 세게 박아주었지.
Was a great night. Fucked all night and into the morning.
아주 대단한 밤이엇어. 아주 밤새, 아침까지 박아댔지.
The lady was great. Took a double 5 times. Anal heaps.
네 와이프 죽여줬어. DP를 5번이나 해댔지. 애널섹스는 수없이 해댔구.
She went off. Really spread her open. She loved it.
네 와이프는 뿅 갓어. 아주 좋아하더군.
Nice tight ass. Was stuffed by 8am. Cocks had a great workout
아주 똥구멍이 쪼여주던데. 아침 8시까지 박아댔지.
와이프랑은 늦게 통화했는데, 놈들이랑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 잠만 잤다고.
세 놈이서 마구 박아대는 통에 잠도 못자고 보지랑 똥구멍이 벌겋게 부었다고.
놈들 자지가 모두 9인치(23센티)에 엄청 두껍고. 
 
와이프가 돌아오면 상황 묘사 해줄거라네요. 변태같은 여자.
나중에 소설방에 올리죠.
 
(사진 올리기 기능이 이상해서인지 목록에서만 사진이 보이네요. 그 사진은 이 "놈"이
보낸 자기소개 사진입니다. 앞세 메세지에 "사진에서 보았듯"이라고 말한 사진이 그
사진입니다. 허벅사이에 팔뚝이 하나 더 있는 모양새이죠. 그리고, 흑형이 아니라
백형입니다. 폰카라 사진이 어두워서 그런거죠. 이번엔 백형 셋이랑 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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