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노 출 본 이 야 기 -  단편

컨텐츠 정보

  • 조회 902
  • 댓글 1

본문

노 출 본 이 야 기 -  단편

21 경험


서울 에 독산동 이라는 마을이 있습죠. 그러니깐 때는 1992년 아니면 93년 정도의 6월달 입죠. 난 당시에 그쪽의 주민 애로사항 민원을 처리 하는 담당 이엇거든요. 독산동 어느 아줌마 한분이 애로 사항이 있다고 민원 을 하셔서 주소를 가지고 가정을 찼아갔는데요.. 첨 길이라서 쉽게 찼지 못하고 이분한테 물어보고 저분 한테 물어보고 .. 그랫어요........ 어느골목 앞 에서 아줌마 들 세분이 열무김치 를 다듬 으면서 히히히.흐흐흐. 깔깔깔 .. 하면서 농담하며 수다떨며 웃어대고 있드라구요 . 나는 저기 아줌마 들 한테 가서 길를 물어볼 요량으로 그 세분의 아줌마 들 앞으로 갔지요. 한분의 아줌마는 주인인듯 하며 맨앞줄에 혼자 앞을 바라보고 앉아서 열무김치 를 다듬고 있고 두분의 아줌마들은 뒷줄에 나란히 앉아서 열무김치를 다듬더군요 . "아줌마 안녕 하셔요 ? 저기요 .. 여기에 무슨무슴무슨 번지가 어디쯤 인지 아셔요 ?" 그러자 맨앞줄에 앉은 30중반 으로 보이며 그 집주인 으로 보이는 이쁜 아줌마가 얼굴 들어서 나를 처다보면서 "아예 ~~쩌어기 저길 보이죠 ? 저리로 해서 그리로 가면 그길이 그번지 인데요 ~~" 하면서 한손을 들어서 저어쪽 골목길 를 가르키며 알려준다. 그리곤 아줌마가 이윽고 "근데 무슨일로 그집을 찻으셔요 ?" 하면서 양반 자세 로 앉은 무릎 을 벌떡 일으켜 세운다 . 헉 ! 와~~~ 도데체 이것이 꿈이냐 ! 생시냐 ! 아니 왠 떡이냐 ! 그 아줌마가 여름 이라서 짧은 치마를 입고선 속에는 팬티 를 입지 않은 노 팬티 가 아닌가 ! 와와 아아 ~~~~~~~ 깨끝 하고 탱탱 하게 툭 불거진 보지가 그냥 적나라 하게 벌어저 가지고 헤벌레 하고 웃고 있쟎은가 ! 와~아~~~ 이런 멋진 보지 구경 을 어디에서 또 할수 있을까 ? 난 그냥 두눈이 휘둥그레 저가지고 ~~~ 완전히 미처 가지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무슨일로 그집을 찻느냐고 하는데 그 아줌마 보지가 너무 황홀 해서 입이 얼어붙어 가지고 말이 쉽게 나오질 않했다 . 대답하는 내 목소리가 떨리엇다 ! 돌아서서 길를 찻아가는데 .... 그 아줌마의 멋진 보지가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려서 도저히 걸를 수가 없다. 다시 돌아섯다 ! 그아줌마 앞으로 가서 어느길로 가느냐고 한번더 물어보는 척 하면서 그 아줌마 의 멋진 보지 를 더 보고 싶기 때문이다 . 그런데 아줌마는 다시 양반 자세로 앉아서 치마를 내리어 버렸다. "쩌어기요 ~~ 아줌마 .. 아까 어디어디로 가라고 했지요 ?" 아줌마 가 "아이구~~ 그렇게 알려줘도 몰라요 ~~ 내가 가서 알려줄께요 나 따라오세요 ~~" 그래서 그 멋진 보지 아줌마 를 따라 갔지요 ! 따라가면서 좆이 서가지고 한번 하고 싶어 죽겠더라구요 ~~~ 민원을 제기한 아줌마 집에 도착 햇는데요 .. 그집 아줌마 와 멋진보지 아줌마 와 친구분 이시래요 ... 그렇타고 또 두분이 수다를 풀어 놓트라구요 ~~~ 그러면서 들어가서 차한잔 하고 가시라고 나를 끌고서 민원 아줌마 댁 현관으로 들어가서 쏘파에 앉앗지요. 현관 과 방 를 두리번 하면서 구경하는데 민원 아줌마는 커피끓이러 주방에 있구 요. 멋진보지 아줌마 는 그집 주인 부부 방을 문을 열어 보여 주면서 "아저씨 이방이 이집 신랑신부 자는 방이래요 ... 요즘에는 신랑이 먼데 가서 혼자 잔대요 ... 아저씨 이따가 저녁에 가서 잘디 없으면 이집으로 와 ~~ 이집 안주인 이랑 함께 주무셔요 ~~~ ㅋㅋㅋㅋㅋ" 주방에서 주인 아줌마가 "지랄도 한다 ! 너도 이년아 혼자 자면서 .. 왜 우리집으로 오냐 ? 갈라면 느그 집으로 가야지 ?" "아이 ~~ 그러면 우리집으로 오시우 ~~ 저년이 싫타고 그러니깐 우리집으로 오세요 ~~ 나랑 자지요 뭐 ~~ 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요 .... 그집 안방 에서 나를 보고서서 요 ..... 치마 를 발딱 들어 버리는 거 있죠 ! 멋진 아줌마의 멋진 아랫도리가 확 노출 되어 버렸어요 ! 대략 약 30 초 정도 자신의 아랫도리 를 요리로 저리로 보여주고 웃으면서 치마 를 내리더군요 .... 좆이 불뚝불뚝 서서 죽을번 햇습니다. 차를 마시고 민원을 속히 처리 해 드리마고 하고선 그집을 나왔지요 ... ----------------- 몇일후 에 는 그 멋진 보지 아줌마 댁에서 차를 한잔 마시게 되엇어요 .. "아줌마 ~ 그날 있쟎아요 ... 내가 나쁜놈이면 어쩌 실려고 그렇게 아랫도리를 서슴없이 보여 주셨어요 ?" "아이고 걱정도 많으시네 ... 공무원 이라서 신분이 확실하신데 ... 걱정 할일이 없죠 ......" "그래서 혼자 지내셔요 ?" "예 ~~ 미국 갔어요 ~~ 이년 정도 되엇거든요.. 오신다고 말로는 하면서도 아직 않오네요 ~~"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많은 대화 를 하고 다음에 또 차를 주셔서 마시면서 조금씩 가까워 지고 해서 그해 여름방학 에 ............

관련자료

댓글 1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보증금 1억 예치] 미스터 첫충 30% 완벽한 피해보상<br></strong>보증코드 이용중 피해발생시 보험금 예치금액내 완벽 피해보장<br><a title="미스터 첫충 30% 완벽한 피해보상 바로가기" href="https://mr-ms777.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img-fluid"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5e7a3a51810-0bfb8c813e127c8b370881dbd0da80a93c9f6f35.webp" alt="미스터 첫충 30% 완벽한 피해보상 바로가기"></a></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10 Page
RSS
영화보며 내멋대로 상상... 댓글 1

여기는 경험게시판인데 왜 영화 감상을 쓰냐면... 전 영화를 그냥 그대로 곧이 곧대로 보시않는. 정말로 네이버3스런 눈빛으로 시각/청각 정보와 …

음란한 과외선생님 -  단편 댓글 1

한국 명문 S대에 다니는 한민우는 학교 인근 아파트에 혼자 자취를 한다. 집은 작은 20평짜리 아파트였다. 그는 더운 초여름날 엘리베이터를 타고…

섹스수다 5

 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출.... 댓글 1

예전 제가 근무하던 직장이 유통업체이었는데...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점포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그때도 여자의 빤스입은 모습 …

누구나 한번쯤..... 댓글 1

야설은 야설일뿐하며 가끔 이곳을 들러 아내와 재미삼아 몇편읽어보곤 했었는데 아내에겐 그것이 엄청난 호기심이였을까..가끔씩 나의 컴엔 아내의 사용…

섹스수다 5

 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

[자동재생]그녀의 친구는 옆에서 잠들고..난 그녀와...[본문추가]. 댓글 1

일단..노래 먼저 넣어 둘게요. 출시된지는 오래되었는데 차에서 한번 들었었거든요 ^^; 노래 먼저 올려놓고 글 수정해서 완료 하겠씁니다 ^^ […

우리의 경험 -  1 댓글 1

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키도 작은편…

나의 섹스원정기(여름방학 영계와의 섹스)

나의 섹스원정기(여름방학 영계와의 섹스)여름방학 내가 첨 아다를 깨고 3개월뒤에 수능시험이 막끝나고 여름방학이되었다. 난 친구들과 하릴없이 놀러…

여자 기숙사 침투기.. (전혀 안야함 ㅠ.ㅠ). 댓글 1

제목은 여자 기숙사 침투기.. 라고 써 놓았지만 사실 뭐 침투라고 하기에도 그렇네요 ㅋㅋ 현재 저는 대학교 4학년, 취업의 압박을 뼈저리게 느끼…

촉을 무시한 연애 -  2부 댓글 1

우영과 유진, 솔은 오락실에 도착했다.새벽인데도 번화가에 위치한 만큼 굉장히 시끌벌쩍 했다.유진은 채 무엇을 하자고 하기도 전에 농구대 앞으로 …

첫 경험 시리즈-2(노처녀 바람났네)

 호호호 요즘 저요 세상 살 맛이 나요.왜냐고요? 저를 여자로 봐준 남자가 생겼거든요.아니 어찌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는지 궁금하죠? 요즘은…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