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하는 섹스 눈감고하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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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눈 뜨고 하는 섹스 눈감고하는 섹스
얼마전에 친구들과 가볍게 술한잔 했습니다.
근데 3차째 들른 술집에서 옆에 앉은 아가씨 무지하게 못생겼더군요.
그래 같이간 친구들이 아가씨 바꿔 들어오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제가 점잖게 한마디 했죠.
예쁜데 뭘그래 그냥 있으라구요.
친구가 묻더군요
대체 어디가 이쁜냐구요?
그래 내가 얘기하길 모든여자는 다이쁘고 어떤여자든 한군데 이상씩의
매력이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모든여자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가 아니냐구요.
글자 술취한 친구가 끈질기게 묻데요.
이여잔 어디가 이쁜냐구요.
그래 생각나는게 코가 이쁘다했죠. ( 그 아가씨 코 무지하게 큽디다.)
왜냐구 묻길래 다시 얘기해줬죠.
그순간에 여자코가 벌름거리며 안타까워하는데 코가 크면 더 섹시하지 않겠냐구요.
근데 그친구들 순진한건지 아님 정말 모르는건지....
코구멍이 왜 벌름거리냐는거예.
참고로 전 그순간을 매우 즐기는 타입으로 표정의 변화, 음색의 변화등
순간순간 바뀌는 모든걸 관찰하고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야만 맞춤형 서비스도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날 난 충격적인 사실 한가질 알았습니다.
행위시에 눈을 감고한다더군요.
그자리의 친구들은요.
정말 그런가요?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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