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다방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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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친구와 함께 혈기왕성한 인생의 가치관을 논하며 밤을 세우던 시절...
친구와 함께 다방에 필이 꼽힌 시절이 있었다.

그 다방은 터미널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주로 아저씨들이 이용하는 곳이였지만
난 친구와 가끔 저녁에 술한잔 하고 싶으면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커피숍에서
기다리기도 뭐하고 먼저 술마시기도 뭐하고 해서 항상 그 다방에서 기다리다가
친구가 오면 같이 나가 술을 한잔 하는 시절이였다.

그 다방엔 아가씨가 두명에 아줌마 두명 그리고 주인아주머니와 주방아줌마가
일 하는 곳이였다.
아가씨는 주로 배달을 나가는거 같았고 아줌마 둘이서 홀 손님을 맞이 하는거
같았고 자주가게 되니 그 홀담방 아줌마 둘 하고 친하게 되었 아줌마 둘은
요구르트 시켜주고 난 커피를 마시곤 했다.

그 다방을 꽤나 이용해서 아가씨 그만 두고 새로 오는 아가씨도 보며 그 다방하고
친분을 쌓아나갔고 난 친구와 장난끼가 발동해 마른 아줌마는 친구옆에 좀 덩치있는
아줌마는 내옆에 이렇게 커플 아닌 커플로 다방에 취미가 붙게 되었다.

결국 4명은 친구가 되어 일 끝나고 술한잔 하자고 꼬셔 쌍쌍이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아주 분위기 좋다가 마른 아줌마가 집에 일이 있다고 일찍 가는것이
아닌가..그렇게 되어 갑자기 2대1이 되어 술을 마시게 되었고 술이 얼큰이 취해
당시에 비디오 방이 성행했는데 (정말 비디오만 보는...) 같이 가서 비디오를 보기로
했다..

그 아줌마들도 우리가 떡만 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친한 친구로 아주 잘
대해 주었고 참 지금 생각해보면 착한 아줌마들같아 보였다.

덩치 있는 아줌마를 내 짝이라고 나의 오른편에 내 친구가 나의 왼편에 내가 가운데
앉게 되어 당시에 뭘 봤는지를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그렇게 보게 되었는데
기때가 겨울이였는지라 좀 추워 내 잠바로 아줌마를 덮어주고 비디오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문득 팔배게를 해 주고 싶은마음이 생겨 앉은체로 팔배게를 해 주고 돌아간
팔은 자연스래 아줌마 가슴에 대고 슬슬 비벼가며 비디오시청.
당연히 잠바를 덮어 친구는 잘 모르고 술에취해 졸린 눈으로 비디오시청중..

당연히 가슴을 비벼대니 별루 경험이 없는 우리 꼬추씨는 벌떡 일어서고..
손은 자꾸 옷속으로 들어가려 몸부림쳤다.
결국 손은 가슴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아줌마의 몸을 느끼니
그 아줌마도 꼭지를 돌릴때마다 몸을 움찔움찔 하는게 전기가 오는 모양이다.

하지만 친구가 있었다. 당시에는 2:1은 전혀 모르던 시절이라 친구를 돌려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였다. ㅋㅋ

역시 나의 부랄친구야.. 비디오가 끝나고 느낌을 챘는지 친구가 자기 너무 술취하고
자고 싶다고 간다는거였다.. 그래서 친구는 집으로... 나는 아줌마와 MT로 향했다.

다방아줌마와 하룻밤이라.. 꿈에도 생각못한 일이였지만 좀 기대는 되었다.

MT로 들어가 바로 안으며 키스를 해 나갔다. 아줌마도 많이 하고 싶었는지 나를 막
잡아 먹으려 들었다. 한창을 그러던중 씻고 오자고 하여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우리는 서로 주물럭거리며 서로의 몸을 애무해 나갔다.

그때 처음 본것이지만 이쁘게 단장한 ㅂㅈ털은 처음경험했다..

그 아줌마랑 밤을 세워 가며 앞으로 뒤로 옆으로 위로 아래로..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했나요? 사랑하는 사이나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였지만
그 다방아줌마와 놀아난것도 거의 6개월..

점점 철이들면서 결국 그 다방엔 손을 때고 말았답니다...

그 다방이 아직도 거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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